1. 예신은 특별한게 없으므로
일단 찌가 서기시작하면 집중하셔야 합니다.
(어떤 경우엔 캐스팅하고 찌가 서기전에
중층에 떠 있는 고기가 떡밥을 받아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왠만하면 챔질하지마세요)
목내림중에 콕~ 목내림 되고나서 몇초 이내 콕~
목내림후 반마디 살짝 올라오다가 콕~
목내림후 맞춤목 이상으로 찌가 올라올때 챔질.
이런건 글로 쓸수 있지만 많은 경험을 하셔야 입질인지 아닌지 판단가능합니다
2. 대류.잡어.수서곤충.몸짓..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 역시 경험으로 판단 가능합니다.
3.내림은 미끼가 바닥에 닿으니 당연히
토종 붕어 타작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떡밥의 조절을 경험하셔야 합니다.
4. 항상 전자찌로 쓰면 편하시겠지만.
비싼 전자찌를 항상 쓴다면 찌톱색이 바래질수도 있고 잦은챔질에 고장 날 확률이 많아지겠지요.
비슷한 부력의 일반찌를 구하셔서
낮에는 일반.밤에는 전자찌를 쓰시는게 어떨까요.
미세한 부력차이는 쇠링 몇개로 커버하시면 됩니다
2 그건 아무래도 대류현상이나 물살태문에 잡어들이 원줄을 건드리고 다닐때 등
3 충분히 가능 합니다 전 집어 안하고 양 글루텐으로도 수십마리 조과합니다
4 구찮아서 밤낮 전자찌 쓰구요 요즘은 더워서 낮에 힘드네요
더위 조심 하시고 안출 하세요
자세한 부분은 고수님들께 패스ㅋ
일단 찌가 서기시작하면 집중하셔야 합니다.
(어떤 경우엔 캐스팅하고 찌가 서기전에
중층에 떠 있는 고기가 떡밥을 받아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왠만하면 챔질하지마세요)
목내림중에 콕~ 목내림 되고나서 몇초 이내 콕~
목내림후 반마디 살짝 올라오다가 콕~
목내림후 맞춤목 이상으로 찌가 올라올때 챔질.
이런건 글로 쓸수 있지만 많은 경험을 하셔야 입질인지 아닌지 판단가능합니다
2. 대류.잡어.수서곤충.몸짓..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 역시 경험으로 판단 가능합니다.
3.내림은 미끼가 바닥에 닿으니 당연히
토종 붕어 타작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떡밥의 조절을 경험하셔야 합니다.
4. 항상 전자찌로 쓰면 편하시겠지만.
비싼 전자찌를 항상 쓴다면 찌톱색이 바래질수도 있고 잦은챔질에 고장 날 확률이 많아지겠지요.
비슷한 부력의 일반찌를 구하셔서
낮에는 일반.밤에는 전자찌를 쓰시는게 어떨까요.
미세한 부력차이는 쇠링 몇개로 커버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