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17번인가에 보시면 덜컥님께서 올려주신 자료 있습니다.
저도 이방법으로 떡밥 및 글루텐 남은거 보관하는데 작년 이맘때 쓰다가 통에 담아둔거 아직까지 멀쩡 합니다.
잘 쓰는 떡밥이 아니라 살때 한번 쓰고 지금껏 통안에 담아 뒀는데요 상태가 어떤가 싶어 열어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하니깐
별문제 없는듯 하더군요~
지퍼백이 있는 떡밥봉지같으면 공기 빼고 꽉 물려 닫으면 괜찮겠지만 없는 제품의 경우는 위의 방법이 제일 훌륭하다고 생각 되더군요 ㅎㅎ
ㅎㅎㅎ
락1004님의 방법을 3년여전부터 시행하고 있는데여
저는 제가 처음으로 시도한다 생각했는데......
저의 경우는 플라스틱 양념통 약간 큰것을 이용하고 있는데
약 6개월 정도는 떡밥이 상한 경험은 한번도 못했습니다.
떡밥도 절약할수 있고 아주 좋습니다.
특히 글루텐 같은 경우 한봉지 다 개면 통상 하루 밤낚시 할 경우
약 절반 정도는 남게되고(저의 경험상) 또한 개놓은지 오래되면
향이 떨어지는듯 해서 조금씩 덜어 개서 쓰면 항상 신선함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횐님 여러분들도 해보세여.
모든분들 건강 하시고 안출 하세요.
저도 병에 넣고 했는데, 문제는 스푼으로 덜어 쓸때가 불편해서 밀폐된 락으로,
몇개를 만들어 가지고 다닙니다.뚜껑에는 매직으로 꼭 서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스푼으로 덜어쓰기가 편해서요. 중층이나 내림은 떡밥종류가 다양해서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쏟아질때도 있고 해서,
병보다는 락이 훨씬 편리한것 같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시고 9988234하세요.
서울우유에서 1l와 500ml 병이 나옵니다
주댕이가 커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예전에도 한번 언급한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플라스틱 병에 떡밥을 보관하면 습기가 발생할것 같지만
3년째 쓰고 있지만 습기가 찬적은 없었습니다.
또, 최대의 장점은 윗님들 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글루텐을 소량씩 쓸수 있다는점과 특히 어분계열 떡밥봉지의 지퍼가
열려서 쏟아지는 일이 없다는점 등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용하실때 어분류, 감자류, 확산성류, 보리류, 글루텐류 등등으로
매직으로 써서 구분하시면 더욱 사용하시기 편합니다.
즐거운 상상하시면서 낚시하세요^^~
누렁아저늠물어님 안녕 하세여?
그렇지 않아도 제가 성질이 좀 급한 편이라
가끔 일을 저지르는 편입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플래스틱 양념통 입니다.
둥그런 넓은 뚜껑에 작은 구멍이 있죠.
윗뚜껑 전체를 돌려 열면 주둥이가 넓어 떡밥 담을때
사용하고 뚜껑을 닫은후 작은 구멍을 열어
조금씩 덜어쓸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참조만 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
저도 내년쯤은 반찬통 같은걸로 필요한것만 잘 정리해서 가지고 다니려고 합니다...
습기차단만 잘된다면 상관 없을듯하네여....
봉지 상태로 가지고 다니시려면 "텐텐"봉지가 편하긴 합니다 잠금방식이 다르죠..
사용기 17번인가에 보시면 덜컥님께서 올려주신 자료 있습니다.
저도 이방법으로 떡밥 및 글루텐 남은거 보관하는데 작년 이맘때 쓰다가 통에 담아둔거 아직까지 멀쩡 합니다.
잘 쓰는 떡밥이 아니라 살때 한번 쓰고 지금껏 통안에 담아 뒀는데요 상태가 어떤가 싶어 열어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하니깐
별문제 없는듯 하더군요~
지퍼백이 있는 떡밥봉지같으면 공기 빼고 꽉 물려 닫으면 괜찮겠지만 없는 제품의 경우는 위의 방법이 제일 훌륭하다고 생각 되더군요 ㅎㅎ
제 생각입니다~ ^^
락1004님의 방법을 3년여전부터 시행하고 있는데여
저는 제가 처음으로 시도한다 생각했는데......
저의 경우는 플라스틱 양념통 약간 큰것을 이용하고 있는데
약 6개월 정도는 떡밥이 상한 경험은 한번도 못했습니다.
떡밥도 절약할수 있고 아주 좋습니다.
특히 글루텐 같은 경우 한봉지 다 개면 통상 하루 밤낚시 할 경우
약 절반 정도는 남게되고(저의 경험상) 또한 개놓은지 오래되면
향이 떨어지는듯 해서 조금씩 덜어 개서 쓰면 항상 신선함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횐님 여러분들도 해보세여.
모든분들 건강 하시고 안출 하세요.
몇개를 만들어 가지고 다닙니다.뚜껑에는 매직으로 꼭 서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스푼으로 덜어쓰기가 편해서요. 중층이나 내림은 떡밥종류가 다양해서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쏟아질때도 있고 해서,
병보다는 락이 훨씬 편리한것 같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시고 9988234하세요.
주댕이가 커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예전에도 한번 언급한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플라스틱 병에 떡밥을 보관하면 습기가 발생할것 같지만
3년째 쓰고 있지만 습기가 찬적은 없었습니다.
또, 최대의 장점은 윗님들 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글루텐을 소량씩 쓸수 있다는점과 특히 어분계열 떡밥봉지의 지퍼가
열려서 쏟아지는 일이 없다는점 등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용하실때 어분류, 감자류, 확산성류, 보리류, 글루텐류 등등으로
매직으로 써서 구분하시면 더욱 사용하시기 편합니다.
즐거운 상상하시면서 낚시하세요^^~
저두 락에 사용했었는데
글루텐류나 확산성류는 바람불면 끝장입니다.
다 날라가 버려요...ㅎㅎ
글구 뚜껑열때 삐끗하면 절반은 쏱아집니다.
저같이 성격이 급하신 분들이나 덤벙대시는 분들은 말리고 싶습니다~ㅋ
그렇지 않아도 제가 성질이 좀 급한 편이라
가끔 일을 저지르는 편입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플래스틱 양념통 입니다.
둥그런 넓은 뚜껑에 작은 구멍이 있죠.
윗뚜껑 전체를 돌려 열면 주둥이가 넓어 떡밥 담을때
사용하고 뚜껑을 닫은후 작은 구멍을 열어
조금씩 덜어쓸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참조만 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
스푼으로 덜어쓰기가 편하긴한데, 쏟아질 염려도 있겠네요.
연구해서 좋은거 찾아 보겠습니다.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