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어가 무엇인가에 따라 글루텐도 달라집니다.
짜장이나 토종을 주로 상대하신다면 이모에 알파나 와다를 좀 많이 섞으시면 되지만..
굳이 이모를 쓰시지 마시고 3번이나 5번,,딸기나 바닐라를 단품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단 글루텐 함유가 많아 집어에서 불리할 수 있으므로 따로 집어제를 사용하시거나 자주 헛챔질을 하여
집어효과를 크게 하셔야 합니다.
이모 단품은 글루텐의 양이 적기 때문에 물에 들어가면 그냥 녹는것 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떡을 상대하기위해서는 이런 물성이 오히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편적인 방법은 이모 반에 알파 반이지만 글루텐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글루텐이면 무난할것입니다.
손에 물 묻치고 달아야 손에 묻지안습니다
손에 묻어야 잔분도 잘남고 합니다
계량컵을 꼭쓰시고 물배합하시면 답이 나올듯 합니다
이모글루텐이 오히려 손에 잘 묻지 않지 않습니까?
저는 글루텐5번에 이모글루텐을 20~50%섞어서 사용합니다.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오히려 님처럼 점착성을 말씀하시는데 글루텐은 자체적으로 점착성이 좋습니다. 점성에 신경쓰면 부드럽지 못하여 미끼역할을 못합니다.
그런일 거의없습니다
짜장이나 토종을 주로 상대하신다면 이모에 알파나 와다를 좀 많이 섞으시면 되지만..
굳이 이모를 쓰시지 마시고 3번이나 5번,,딸기나 바닐라를 단품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단 글루텐 함유가 많아 집어에서 불리할 수 있으므로 따로 집어제를 사용하시거나 자주 헛챔질을 하여
집어효과를 크게 하셔야 합니다.
이모 단품은 글루텐의 양이 적기 때문에 물에 들어가면 그냥 녹는것 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떡을 상대하기위해서는 이런 물성이 오히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편적인 방법은 이모 반에 알파 반이지만 글루텐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글루텐이면 무난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