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층이나 바닥이나 미끼가 정해져 있다는 개념보다는 자기가 노리고자 하는 포인트와
시기와 특성에 맞는 미끼를 선택하시는게 맞는듯 합니다
미끼마다 비중(무게)풀림등이 모두다 틀립니다
예를들어 동절기에는 중층낚시도 바닥권을 노립니다 이떄 너무 잘풀리고 비중이 가벼운 미끼는 바닥까지 도달하기가 무척 힘듭니다 님이 가지고 계시는 천하나 이모글루텐은
동절기 바닥용으로 적합하죠 비중이 무겁고 풀림정도가 약하니깐요 반대로 이를
표층이나 중층용으로는 사용가능은하나 부적합하다고 봐야 합니다 미끼마다 비중 풀림이 나타나 잇죠 이를 먼저하시고 적절한 브랜딩이 필요 합니다
현재 가지고 계신 떡밥 중 그나마 비중이 저정도 일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라케마하는 직접 써본적이 없으나 확산성 집어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선 소지하고 계신 대부분 떡밥이 바닥층 위주의 떡밥입니다.
계절별로 떡밥의 성향을 바꾸어서 시도해볼 점은 물의 양을 달리 하는 점과 휘저음의
회수로 점성을 달리하는 방법 두가지가 있겠습니다.
겨울로 다가갈수록 그리고 미끼용으로 사용할수록 다소 질고 찰지게 사용하시고
온도가 높은 여름으로 다가갈수록 그리고 집어제 용도로 사용하실때 풀림을 위주로
공기를 많이 포함한 상태에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목표로 하는 수심층이 깊어질수록 어분류 즉 무거운 종류의 떡밥을 좀 더 가미하셔서
가라앉는 속도를 빨리 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여러가지 떡밥을 부담없이 써볼수 있습니다.
목표 수심층이 낮을수록 GTS와 같은 확산성 집어제 위주의 떡밥 운용이 필요하며
입수와 동시에 풀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슬부슬하게 떡밥을 개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끼용으로는 이모글루텐과 밀루텐 그리고 GTS를 단품 또는 글루텐류의
코팅 용도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단 크기가 크지 않아야 합니다.
목표 수심층이 낮을수록 글루텐류의 무게로 인하여 미끼의 크기가 중요합니다.
중,하층 정도를 목표로 삼는다면 글루텐류를 양바늘에 달아서 쓰더라도 집어와
미끼용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블랜딩이라 함은 배합 즉 떡밥에 적당량 물을 넣고 손으로 휘휘 저어서 쓸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기본적으로 떡밥 뒷면에 물과 함께 배합하는 법을 소개해두고 있지만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그리고 현장 상황 그날의 기온, 수온 상황에 따라 맞는 방법을 찾는것이
낚시를 하는 재미이면서 어려움이지요.
시기와 특성에 맞는 미끼를 선택하시는게 맞는듯 합니다
미끼마다 비중(무게)풀림등이 모두다 틀립니다
예를들어 동절기에는 중층낚시도 바닥권을 노립니다 이떄 너무 잘풀리고 비중이 가벼운 미끼는 바닥까지 도달하기가 무척 힘듭니다 님이 가지고 계시는 천하나 이모글루텐은
동절기 바닥용으로 적합하죠 비중이 무겁고 풀림정도가 약하니깐요 반대로 이를
표층이나 중층용으로는 사용가능은하나 부적합하다고 봐야 합니다 미끼마다 비중 풀림이 나타나 잇죠 이를 먼저하시고 적절한 브랜딩이 필요 합니다
고수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바쁘신지 답이 없길래 답 한번 달아봅니다.
틀린점이 많을 수 있습니다. 몇번 시험 해보시고 조황이 좋지 않으면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떡밥의 종류: 글루텐 계열- 밀루텐, 이모글루텐
확산성 집어제: GTS, 바라케마하,
어분류: 천하무쌍, 어수라 (어분? 또는 글루텐? 어떤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곡물류: 보리보리
지금 가지고 계신 떡밥을 나누고자 한다면 저렇게 나눌 수 있겠습니다.
무게로 구분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무거움: 천하무쌍, 어수라 어분류
중간: 이모글루텐, 밀루텐, 보리보리
가벼움: GTS, 바라케마하,
현재 가지고 계신 떡밥 중 그나마 비중이 저정도 일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라케마하는 직접 써본적이 없으나 확산성 집어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선 소지하고 계신 대부분 떡밥이 바닥층 위주의 떡밥입니다.
계절별로 떡밥의 성향을 바꾸어서 시도해볼 점은 물의 양을 달리 하는 점과 휘저음의
회수로 점성을 달리하는 방법 두가지가 있겠습니다.
겨울로 다가갈수록 그리고 미끼용으로 사용할수록 다소 질고 찰지게 사용하시고
온도가 높은 여름으로 다가갈수록 그리고 집어제 용도로 사용하실때 풀림을 위주로
공기를 많이 포함한 상태에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목표로 하는 수심층이 깊어질수록 어분류 즉 무거운 종류의 떡밥을 좀 더 가미하셔서
가라앉는 속도를 빨리 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여러가지 떡밥을 부담없이 써볼수 있습니다.
목표 수심층이 낮을수록 GTS와 같은 확산성 집어제 위주의 떡밥 운용이 필요하며
입수와 동시에 풀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슬부슬하게 떡밥을 개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끼용으로는 이모글루텐과 밀루텐 그리고 GTS를 단품 또는 글루텐류의
코팅 용도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단 크기가 크지 않아야 합니다.
목표 수심층이 낮을수록 글루텐류의 무게로 인하여 미끼의 크기가 중요합니다.
중,하층 정도를 목표로 삼는다면 글루텐류를 양바늘에 달아서 쓰더라도 집어와
미끼용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블랜딩이라 함은 배합 즉 떡밥에 적당량 물을 넣고 손으로 휘휘 저어서 쓸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기본적으로 떡밥 뒷면에 물과 함께 배합하는 법을 소개해두고 있지만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그리고 현장 상황 그날의 기온, 수온 상황에 따라 맞는 방법을 찾는것이
낚시를 하는 재미이면서 어려움이지요.
1. 어분류 + 글루텐류
2. 어분류 + 확산성 집어제류 + 곡물류
3. 곡물류 + 확산성 집어제류
4. 글루텐류
5. 확산성집어제류
6. 어분류 + 확산성 집어제류
7. 어분류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노지 상황이라면 위에 나열된 어떤 것이라도 미끼로 사용될 수 있으며 동시에 집어제 역할도 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손맛터 또는 유료 양어장이라면 당연히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꾸준한 조합으로 자신에게 꼭 맞는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떡밥을 한꺼번에 많이 만드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시시 때때로 떡밥을 자주 개어서 장소를 옮겨가며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경험을 쌓아가는데 속도는 더딜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신에게 맞는
떡밥 배합방법을 알아내는데는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겨울 떡밥의 세계에 푸욱 빠지셔서 손맛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