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잡다가 터지는 경우는 잉어 향어가 아니고서야 왠만해서는 없구요..
단지 뜰채질 할때 고기가 휘감거나 해서 목줄이 코일링이 심해서 잘라내거나 뜰채에 껴서 끊어지거나 해서 가는 경우가 많죠..
잡이터 한여름 밤낚시에서 붕어 50여수 하는 동안 0.4호목줄 뜰채에 껴서 끊어지거 한번 빼고는 2개로 하루밤낚시 한적 있습니다.. 당시 한창 내림할때 이야기이구요..
지금은 내림 하면 상당히 많이 끊어먹을거 같습니다. 중층도 마찬가지고요.. 보통 실력에 따라서 목줄 가는 횟수가 적어지긴 하더라구요.. 올초에 내림낚시 몇시간 안했는데 몇년만에 하는 거라 목줄 갈기 바뿌더라구요.. 고기 잡고 뒷처리도 잘못하고 잉어향어 걸면 인장강도가 감이 안와서 좀 무리하게 당겨서 끊어지고....
단지 뜰채질 할때 고기가 휘감거나 해서 목줄이 코일링이 심해서 잘라내거나 뜰채에 껴서 끊어지거나 해서 가는 경우가 많죠..
잡이터 한여름 밤낚시에서 붕어 50여수 하는 동안 0.4호목줄 뜰채에 껴서 끊어지거 한번 빼고는 2개로 하루밤낚시 한적 있습니다.. 당시 한창 내림할때 이야기이구요..
지금은 내림 하면 상당히 많이 끊어먹을거 같습니다. 중층도 마찬가지고요.. 보통 실력에 따라서 목줄 가는 횟수가 적어지긴 하더라구요.. 올초에 내림낚시 몇시간 안했는데 몇년만에 하는 거라 목줄 갈기 바뿌더라구요.. 고기 잡고 뒷처리도 잘못하고 잉어향어 걸면 인장강도가 감이 안와서 좀 무리하게 당겨서 끊어지고....
얼마전 손맛터에서 잉어 5짜안되는놈들과 놀았는데 바늘 8번교체했슴니다..
답변주신분들 고맙슴니다..
안출하시고 대물하시길~~~^^
큰넘은 잡고나면 대부분..ㅠㅠㅠ
대물잡으면 당연히 터질태고 찌맞춤 다했는데 외바늘로 낚시할순없잖아요.. 영점맞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