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층이란 공략수심을 상, 중, 하로 나눌 때 모든 수심대를 공략한다 하여 전층낚시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즉 표층낚시, 중층낚시, 바닥낚시 등을 통괄적으로 아우르는 말입니다.
- 채비는 공략수심보다는 사용하는 미끼에 따라서 그리고 붕어의 활성도에따라 달라집니다. 우선 채비란 목줄의 길이와 단차를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세트낚시 (한바늘 집어제, 한바늘 입질용 미끼) 시에는 단차가 커집니다. 당고낚시(두바늘 모두 입질용미끼) 시에는 단차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낚시의 종류에 따라 불리워 지는 명칭이 제각각 인데 한때는 전층이란 말이 없다가 어느날 전 수심층을 노린다는 개념하에
중층낚시인들이 전층낚시로 통일하여 부르기 시작 하더군요(이것도 다분히 장사속이 보이더군요)
내림낚시는 중국에서 유행하던 타이완 낚시가 도입 되면서 부터 중국붕어를 수입하여 유료낚시터에 대량방류를 하면서 양방에서 그 시발로 유행하기 시작하였는데 지금도 그 인기는 여전하죠.
본인도 그 당시 겨울철 토요일 오후엔 하우스로 직행 했었고(당시 입어료 25,000원) 여름철 배수기만 되면 중층낚시하러
경기도 안성권으로 마눌과 동출을 참 많이도 다녔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2000년대 초로 기억되는데 본인도 그때 스누피 중층소좌를 상당히 고가에 구입을 하였었고 진죽 16척.18척.중층살림망과
중층가방을 구입하였고. 그리고 무미늘 바늘.중층 찌.소품 등은 비쌌지만 그래야만 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생각에 무조건
대량으로 구입을 했었죠(그 당시는 회사 다닐 때라 총알의 여유가 조금 있을 때였죠)
돌이켜 보면 그때는 참 몰라도 한참 몰랐었다는 생각에 쓴 웃음만 나오죠.
바닥에서 수면까지 전층에 걸쳐 공략한다는 개념이 전층낚시 이고....대상 어종이 붕어. 떡붕어 등.
수심의 하층이나 혹은 중층과 표층까지 공략한다는 개념이 중층낚시 이고....대상 어종이 주로 떡붕어.
아랫 바늘을 바닥에 얼마나 눞이느냐(슬로프)의 개념이 내림낚시 이고....대상 어종은 주로 중국붕어.토종붕어.히나리 붕어.
그저 자기의 취향에 따라 그때 그때 올림이든 내림이든(옥내림 포함)중층이든 하면 되는 것이지 낚시의 장르나 명칭이 뭐 그리
중요한 가요?
지금도 매년 초만 되면 일년 내내 토너멘트로 경기낚시 대회를 치르면서 년말이 되면 최후의 승자를 가리기도 하죠.
이것도 어찌 보면 물건을 팔기 위한 장사 수단이 아니던 가요? 자기네들은 낚시 발전 운운 하지만.....
수심이나 대상어에 따라 채비가 조금씩 바끼는 거에요
쵸친낚시(초롱낚시혹은 제등낚시) 오끼쥬(2M권중층낚시)등 전부 전층낚시의 한장르입니다
월척은 토종을 많이 상대합니다 바닥이나 대물낚시 위주입니다
저도 그곳에서 배우고있습니다
재일빠른건 주위분중 내림하시는분 따라 다니는것~!!
- 전층이란 공략수심을 상, 중, 하로 나눌 때 모든 수심대를 공략한다 하여 전층낚시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즉 표층낚시, 중층낚시, 바닥낚시 등을 통괄적으로 아우르는 말입니다.
- 채비는 공략수심보다는 사용하는 미끼에 따라서 그리고 붕어의 활성도에따라 달라집니다. 우선 채비란 목줄의 길이와 단차를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세트낚시 (한바늘 집어제, 한바늘 입질용 미끼) 시에는 단차가 커집니다. 당고낚시(두바늘 모두 입질용미끼) 시에는 단차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 당고낚시는 붕어의 활성도가 어느정도 올라가면 사용되며 세트낚시는 사계절 가능합니다.
오래되지도 않았고,
한곳에서 도입되지도 않았고,
정립되어 들어온 것도 아니고,
오피니언리더들이 정리한적도 없고,
오피니언리더 자체가 없고,
단지 상업적 목적으로 서로가 정통이라 우기는 꼴..
그기 그검미더....
중층낚시인들이 전층낚시로 통일하여 부르기 시작 하더군요(이것도 다분히 장사속이 보이더군요)
내림낚시는 중국에서 유행하던 타이완 낚시가 도입 되면서 부터 중국붕어를 수입하여 유료낚시터에 대량방류를 하면서 양방에서 그 시발로 유행하기 시작하였는데 지금도 그 인기는 여전하죠.
본인도 그 당시 겨울철 토요일 오후엔 하우스로 직행 했었고(당시 입어료 25,000원) 여름철 배수기만 되면 중층낚시하러
경기도 안성권으로 마눌과 동출을 참 많이도 다녔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2000년대 초로 기억되는데 본인도 그때 스누피 중층소좌를 상당히 고가에 구입을 하였었고 진죽 16척.18척.중층살림망과
중층가방을 구입하였고. 그리고 무미늘 바늘.중층 찌.소품 등은 비쌌지만 그래야만 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생각에 무조건
대량으로 구입을 했었죠(그 당시는 회사 다닐 때라 총알의 여유가 조금 있을 때였죠)
돌이켜 보면 그때는 참 몰라도 한참 몰랐었다는 생각에 쓴 웃음만 나오죠.
바닥에서 수면까지 전층에 걸쳐 공략한다는 개념이 전층낚시 이고....대상 어종이 붕어. 떡붕어 등.
수심의 하층이나 혹은 중층과 표층까지 공략한다는 개념이 중층낚시 이고....대상 어종이 주로 떡붕어.
아랫 바늘을 바닥에 얼마나 눞이느냐(슬로프)의 개념이 내림낚시 이고....대상 어종은 주로 중국붕어.토종붕어.히나리 붕어.
그저 자기의 취향에 따라 그때 그때 올림이든 내림이든(옥내림 포함)중층이든 하면 되는 것이지 낚시의 장르나 명칭이 뭐 그리
중요한 가요?
지금도 매년 초만 되면 일년 내내 토너멘트로 경기낚시 대회를 치르면서 년말이 되면 최후의 승자를 가리기도 하죠.
이것도 어찌 보면 물건을 팔기 위한 장사 수단이 아니던 가요? 자기네들은 낚시 발전 운운 하지만.....
저두 꼭 전층만 하는게 아니라 바닥생미끼낚시 떡밥올림등등 다른장르도 다하지만
상업적이긴 다 마찬가진거 같은데요
장 단점은 네림바닥층공략은 머니머니해도 솔리드형이 겠지만 단점이라면 찌톱이 잘보이지 않는다는 점이고요 무크톱은 찌톱이 잘 보인다는 점입니다. 세월에 장사가 없듯이 시력에 한계점이 도달아 18척에서 15척으로 지금은 13척으로 전층찌만 구입해서 네림낚시을 하면서 가끔 바닥에서 중층으로 띄워 두루 공략하기도 해봅니다.
시야 확보에 무크톱이 최고죠 그리고 전층찌가 가격이 1만대미만이면 구입할수도 있구요.
그렇다고 차시지는 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