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4짜우5짜님 안녕하세요
터가세고.수심이깊은 소류지.라면 혹 일반적으로 계곡지로 보여지는 군요?
전층낚시(중층낚시)로 공략을 해볼모양이라면 ,일단 계곡지이고 수심과터가세다는 말은 곧 깊은 수심층으로
인해서 수온이 낮을거로 예상하며 터가세다는 말씀도 그 만큼 활성도가 낮다는 말로 들립니다
이럴때는 슬러프낚시기법중에 단차슬러프낚시로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만.
이 방법은 수온이 많이 떨어진 저수온기에 활성도가 많이 떨어진 시기에 사용하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만은
저도 님과같은형태의 계곡지 에서 다른 방법은 몰라서 응용을해보았으며 효과도 있었읍니다
아시겠지만. 제가보고 해본대로 적어보겠읍니다
아랫바늘은 먹이용미끼를 달아 바닥에내리고. 윗바늘은 지속적으로 확산성집어제를 뿌려 붕어를 불러모읍니다
활동성이 예민할때는 일반적으로 단단한 미끼에는 좀처럼 입을열지않고, 부서진 고운입자에만 일반적으로
관심을 보인다 합니다
이럴때 흘러내리는 고운입자만 입을대는 붕어를 걸기란 불가능이겠죠. 하지만 흘러내려온 고운떡밥가루가 감싸고있는
먹이용 미끼가 같이 흡입되도록 꼬시는 것이 단차슬러프낚시라고 합니다
따라서 단차슬러프낚시는 먹이용미끼를 보고 붕어가 흡입하는게 아니라 확산되는 고운떡밥가루를 먹다가 무심껼에
먹이용미끼를 물게되는 것이라 하겠읍니다
이밖에 단차 라는 말은 바늘과바늘의 사이를 10센티이상을 주라는 말이고,
채비는 개인마다 많이 틀리는데 낚시대는 수심이 깊으므로 빳빳한경질대이며 15척이상 긴대를 사용하는것이
유리합니다
원줄과목줄은 아무래도 터가세다는 말은 입질이 약할테니 원줄은 평소보다 한단계 낮은것을 사용해야하나
깊은 수심 특히 계곡지 붕어는 8치만되도 엄청난 힘을쓰며,대물을걸었을때, 채비를 터트리는 단점도있으니 참고하시기바라며,
목줄은 요즘 중층용.바닥용이 따로 출시되어 있으므로 윗바늘은 비중이 가벼운 중층용으로 하고,아랫바늘은 비중이 무거운
바닥용으로 각각 사용하면 그효과는 배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찌는 대체적으로 튜브타입찌가 유리하며 입질이 약할때는 두꺼운 것보다 0.8mm이하의 테이퍼 형태를 추천합니다
깊은 수심권에서 바닥에 붙여 낚는 경우에 거의 금속회전 도래를 사용합니다.이때 깊은 수심에서 채비투척시나 거둘때에
지나치게 회전이 일어나 목줄의 엉킴이 일어날수 있으므로 편납을 고르고 둥글게 잘감아 주어야 하겠읍니다
집어용 떡밥은 가벼우면서도 수직으로 확산되는 것으로 하며 .먹이용미끼는 이물감이 적은적고. 비중도 가벼운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아주작은 글루텐류또는우동)
수심측정은 아랫바늘에 중점을 두어 맞춰야합니다 바닥권에 붙이기때문에 찌보다 가벼운 고무링을 끼워측정을 하며
입질이 명확치 않고 몸통걸림이많을때는 목줄을 좀더 세워주고, 헛챔질이 많을때는 목줄을 반대로 뉘여줍니다
이 밖에 많은 현장에서의 대처기법등이 있으나 저도 배우고 있는 중이라 ^^ 이만 줄이며~
맞는 답변이 아니라도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대물낚시도 병행 하므로 지금시기에 계곡지 (터가세고.수심깊은곳) 야간 대물낚시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조건이 맞지 않을때는 현장에서 바로 중층으로 전환해서 해본 결과 저수온기에 주로하는 단차슬러프낚시기법과
조건이 일치 할때가 있어서 적어 보았읍니다
또 다른 고수분들의 고견도 기다려보시길 바랍니다. (중층은 부지런해야 고수의길로 간다는 말이있죠.열심히!!)
http://www.wolchuck.co.kr/img/best05.jpg>
터가세고.수심이깊은 소류지.라면 혹 일반적으로 계곡지로 보여지는 군요?
전층낚시(중층낚시)로 공략을 해볼모양이라면 ,일단 계곡지이고 수심과터가세다는 말은 곧 깊은 수심층으로
인해서 수온이 낮을거로 예상하며 터가세다는 말씀도 그 만큼 활성도가 낮다는 말로 들립니다
이럴때는 슬러프낚시기법중에 단차슬러프낚시로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만.
이 방법은 수온이 많이 떨어진 저수온기에 활성도가 많이 떨어진 시기에 사용하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만은
저도 님과같은형태의 계곡지 에서 다른 방법은 몰라서 응용을해보았으며 효과도 있었읍니다
아시겠지만. 제가보고 해본대로 적어보겠읍니다
아랫바늘은 먹이용미끼를 달아 바닥에내리고. 윗바늘은 지속적으로 확산성집어제를 뿌려 붕어를 불러모읍니다
활동성이 예민할때는 일반적으로 단단한 미끼에는 좀처럼 입을열지않고, 부서진 고운입자에만 일반적으로
관심을 보인다 합니다
이럴때 흘러내리는 고운입자만 입을대는 붕어를 걸기란 불가능이겠죠. 하지만 흘러내려온 고운떡밥가루가 감싸고있는
먹이용 미끼가 같이 흡입되도록 꼬시는 것이 단차슬러프낚시라고 합니다
따라서 단차슬러프낚시는 먹이용미끼를 보고 붕어가 흡입하는게 아니라 확산되는 고운떡밥가루를 먹다가 무심껼에
먹이용미끼를 물게되는 것이라 하겠읍니다
이밖에 단차 라는 말은 바늘과바늘의 사이를 10센티이상을 주라는 말이고,
채비는 개인마다 많이 틀리는데 낚시대는 수심이 깊으므로 빳빳한경질대이며 15척이상 긴대를 사용하는것이
유리합니다
원줄과목줄은 아무래도 터가세다는 말은 입질이 약할테니 원줄은 평소보다 한단계 낮은것을 사용해야하나
깊은 수심 특히 계곡지 붕어는 8치만되도 엄청난 힘을쓰며,대물을걸었을때, 채비를 터트리는 단점도있으니 참고하시기바라며,
목줄은 요즘 중층용.바닥용이 따로 출시되어 있으므로 윗바늘은 비중이 가벼운 중층용으로 하고,아랫바늘은 비중이 무거운
바닥용으로 각각 사용하면 그효과는 배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찌는 대체적으로 튜브타입찌가 유리하며 입질이 약할때는 두꺼운 것보다 0.8mm이하의 테이퍼 형태를 추천합니다
깊은 수심권에서 바닥에 붙여 낚는 경우에 거의 금속회전 도래를 사용합니다.이때 깊은 수심에서 채비투척시나 거둘때에
지나치게 회전이 일어나 목줄의 엉킴이 일어날수 있으므로 편납을 고르고 둥글게 잘감아 주어야 하겠읍니다
집어용 떡밥은 가벼우면서도 수직으로 확산되는 것으로 하며 .먹이용미끼는 이물감이 적은적고. 비중도 가벼운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아주작은 글루텐류또는우동)
수심측정은 아랫바늘에 중점을 두어 맞춰야합니다 바닥권에 붙이기때문에 찌보다 가벼운 고무링을 끼워측정을 하며
입질이 명확치 않고 몸통걸림이많을때는 목줄을 좀더 세워주고, 헛챔질이 많을때는 목줄을 반대로 뉘여줍니다
이 밖에 많은 현장에서의 대처기법등이 있으나 저도 배우고 있는 중이라 ^^ 이만 줄이며~
맞는 답변이 아니라도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대물낚시도 병행 하므로 지금시기에 계곡지 (터가세고.수심깊은곳) 야간 대물낚시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조건이 맞지 않을때는 현장에서 바로 중층으로 전환해서 해본 결과 저수온기에 주로하는 단차슬러프낚시기법과
조건이 일치 할때가 있어서 적어 보았읍니다
또 다른 고수분들의 고견도 기다려보시길 바랍니다. (중층은 부지런해야 고수의길로 간다는 말이있죠.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