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층소.중.대좌는 원래 짬낚시용으로 만든 제품으로 보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오래앉아서 낚시를 하게 되면 자연히 팔.다리.허리.엉덩이가 모두 아픕니다.
그러니 오래 앉아서 낚시를 하면 당근 무리가 온다고 봐야 합니다.
본인은 중좌를 16년째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은 키178Cm 로 다리가 길어서 소좌는 많이 불편하고 앞뒷다리가 모두 조절되는 중좌를 모든 낚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일산 스노픽 소좌는 사용을 안하고 창고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대좌는 가부좌를 틀고 앉기엔 좋은데 중좌보다 커서 역시 휴대가 불편하고 현장 여건상 물에 들어 가서 좌대를 펴야 할경우
가부좌를 틀고 앉기엔 중좌보다 폭이 조금 넓고 신발을 벗을 여건이 안되는 곳은 그냥 걸터 앉을수가 없어서 엄청 불편합니다.
그래서 조만간에 발판으로 튜닝할 계획입니다.
반면에 중좌는 지형을 가리지 않고 어느곳 이든 펼수가 있어 차라리 소좌 보다도 휴대도 더 편합니다.
본인은 습관이 되어서 인지 처음부터 중층.올림.내림.옥내림에 밤낚시도 불사하고 중좌만 사용하고 습니다.
중좌 위사항 똑같습니다
대좌 가부좌 허리 엉덩이 아푼니다
3가지다 신체 무리가 덜가는건 없는거 같습니다
1시간낚시하시고 산책 허리 한번 피시고 하늘한번보시고 옆조사님 장비한번보시고 쉬어가면서 하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래앉아서 낚시를 하게 되면 자연히 팔.다리.허리.엉덩이가 모두 아픕니다.
그러니 오래 앉아서 낚시를 하면 당근 무리가 온다고 봐야 합니다.
본인은 중좌를 16년째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은 키178Cm 로 다리가 길어서 소좌는 많이 불편하고 앞뒷다리가 모두 조절되는 중좌를 모든 낚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일산 스노픽 소좌는 사용을 안하고 창고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대좌는 가부좌를 틀고 앉기엔 좋은데 중좌보다 커서 역시 휴대가 불편하고 현장 여건상 물에 들어 가서 좌대를 펴야 할경우
가부좌를 틀고 앉기엔 중좌보다 폭이 조금 넓고 신발을 벗을 여건이 안되는 곳은 그냥 걸터 앉을수가 없어서 엄청 불편합니다.
그래서 조만간에 발판으로 튜닝할 계획입니다.
반면에 중좌는 지형을 가리지 않고 어느곳 이든 펼수가 있어 차라리 소좌 보다도 휴대도 더 편합니다.
본인은 습관이 되어서 인지 처음부터 중층.올림.내림.옥내림에 밤낚시도 불사하고 중좌만 사용하고 습니다.
휴식만이 살길입니다.
바닥이든 내림이든 저는 그동안 소좌만 써오다가 먼가 2%부족함을 느껴서
이번에 중좌로 갈아탔습니다.
2%가 채워질줄알았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단지 안정감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