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는 아주 깨끗한데.
상당기간 사용을 하지 않았더니.
( 당시에 떡밥을 완전히 제거했어어야 했는데. )
손잡이 권사에 떡밥얼룩이 잘 지워지지가 않네요
혹시 좋은 방법 아시는 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제가 해본방법
- 뜨거운물에 30분정도 담구어 칫솔로 문질러 보았음.
- 약한 세제를 사용하기도함.
그래도 잘안되네요 ;;;; 휴~!!
중층대 손잡이는 대부분 면사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손잡이에 떡밥이 묻으면 바로 닦으며 낚시를 하는 것이 제일 좋은데
귀찮고 번거로움이 많습니다. 떡밥 특히 어분에는 지방분이 많아 면사 사이로 떡밥이 파고들면 닦아내기가 힘이 듭니다.
더구나 어분성분에 의하여 탈색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낚시 후에는 즉시 제거해야만 깨끗하게 보존하게 됩니다.
될 수 있으면 낚시하시면서 떡밥을 달은 후 손을 씻고 던지거나 미끼 다는 손은 다른 손으로 달아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낚싯대 잡는 손과 미끼 다는 손이 다릅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는데 대중에 한손으로 미끼달고
그손으로 낚싯대를 잡는 분들이 있습니다. 처음에 어색하지만 차분하게 시간의 여유를 갖고 노력하시면 쉽게 손을 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손잡이에 떡밥이 묻었다면 따듯한 물에 손잡이를 불린 후 주방세제를 발라 때 타올로 결을따라
닦으면 쉽게 닦아 낼 수 있습니다. 닦아낸 후 마른 수건으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유의 하실건 낚시한 후 오랜 시간이
될 수록 손잡이가 탈색되고 떡밥을 제거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날 낚시 끝난 후 현장에서 물로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귀찮고 번거로움이 많습니다. 떡밥 특히 어분에는 지방분이 많아 면사 사이로 떡밥이 파고들면 닦아내기가 힘이 듭니다.
더구나 어분성분에 의하여 탈색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낚시 후에는 즉시 제거해야만 깨끗하게 보존하게 됩니다.
될 수 있으면 낚시하시면서 떡밥을 달은 후 손을 씻고 던지거나 미끼 다는 손은 다른 손으로 달아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낚싯대 잡는 손과 미끼 다는 손이 다릅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는데 대중에 한손으로 미끼달고
그손으로 낚싯대를 잡는 분들이 있습니다. 처음에 어색하지만 차분하게 시간의 여유를 갖고 노력하시면 쉽게 손을 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손잡이에 떡밥이 묻었다면 따듯한 물에 손잡이를 불린 후 주방세제를 발라 때 타올로 결을따라
닦으면 쉽게 닦아 낼 수 있습니다. 닦아낸 후 마른 수건으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유의 하실건 낚시한 후 오랜 시간이
될 수록 손잡이가 탈색되고 떡밥을 제거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날 낚시 끝난 후 현장에서 물로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제때 제거하는게 중요한데 그러지 못한것 같네요.
다시한번 물에 불려서. 시도해봐야겠네요
예로 왼손으로 떡밥을 달고 오른손으로 던지는거죠
처음에는 조금 어색한데 조금만 연습하시면 쉽습니다
그게 잘안되네요 습관이 되어서 . 왼손떡밥사용을 우선 몸에 익혀야겠습니다.
내림낚시는 바늘이 작아서 한손으로(손가락 세개) 가능합니다.. 처음에 연습하실때 떡밥을 집어제로 달지 마시고
부드러운 떡밥계열로(글루텐) 조금씩 왼손으로(오른손을 낚시대던지신다는 가정하에) 떼서 다는걸 연습하시고
어느정도 숙달되시면 집어용 떡밥(아쿠아,찐버거혼합) 을 다는걸 연습하시면 포테토계열도 부드럽게 다실수 있습니다.
연습을 많이 하심이 좋을꺼 같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어색하더라도 자꾸 연습하는길밖에..
손잡이 물에 불려서 조금은 제거한것 같습니다.
.
그냥 제 생각입니다
일단 주방세제(일명퐁퐁)을 물에 10:1비율로 타고
2시간 정도 담궈둔뒤...
못쓰는 칫솔이나 부러시로 닦앗더니 깔끔이 사라 지더군요.
그리고 햇볓에 바짝 발리고 사용햇더니 정말 새것같더라구요..
님들도 직접해 보시길...ㅎ
치약만큼.. 때를 재거해주는것이 없는거 같습니다..
예로 왼손으로 떡밥을 달고 오른손으로 던지는거죠
처음에는 조금 어색한데 조금만 연습하시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