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림에 한참 빠져있는 초보입니다..
보통 피라미 대처법이 고푼찌를 쓴다던가,포테이토를 많이 치대서 크게달아 던지는것.. 대충 이정도로 알고 있는데요..
주간에는 피라미들 성화에 찌는 춤을추고 낚시는 거의 못하고 고푼찌 써서 집어한다는 생각으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어두워지면 찌가 얌전해지면서 피라미가 빠지는데요..
여기서 궁금한점이
어두워져서 피라미가 빠지면 채비를 바꾸는게 좋은가요? 저푼찌에, 미끼는 포테이토보다 붕어들이 더 좋아할만한떡밥으로
바꾸는게 유리한지, 아니면 그냥 고푼찌에 포테이토로 계속 가는게 좋은지..
초보라 경험이 별로 업다보니 입질이 없으면 아무래도 고푼찌라 찌표현도 둔할거 같고 입질이 와도 표현이 제대로 안될거 같은
생각이 계속 드네요. 어떤방법이 좋은지요?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이렇게도해보고. 저렇게도 해봄니다^^
야간에는 저푼수로 바꿔주는게 입질표현에 좋읍니다
집어제 및 미끼를 포테이토를 쓰셨다면 어분과 보리,확산성집어제,글루텐(단품) 를 같이 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만추의 계절 가을입니다, 겨울철 동면들어가는 붕어들은 이시점에 위에 말씀드린 먹이를 취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