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시즌에 맞쳐 내림낚시 어분배합시 어떤분은 어분숙성후 어분을 살짝 흐트러주어 입자를 최대한 살려서 사용하신다는 분도 계시고 어떤분들은 주로 많이 사묭하시는걸로 아는데 숙성후 약50회에서 100회정도 치대어서 사용하신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하우스 낚시에서 어떤 경우를 사용해야 되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1) 알갱이가 살아있게..잘풀어지게 (전자)
2) 치대서 말랑하게.. 잘풀어지지 않게(후자)
상황이나 반응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중요한것은 둘다 어분을 부드럽게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