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수로 수심이 낮고 물골자리만 약간 수심이나옵니다 연안으로는 바닥이 보이구요 36칸대면 반대편 공략이 가능합니다 수문이 없어 강물이 바로들어오는곳 두번째수로 수심은 80~1미터 물색은 아주좋습니다. 사진상에 잘보일지 모르겠으나 수온이 올라 바닥에서 부유물이 올라와 떠다닙니다. 육안상으로는 물이 흐르는것 같구요 수문이있어 언제 물빠질지 모릅니다 오늘와서보니 물빼고있는것 같습니다 자~~당신의 선택은? 그냥 다른데갈까?
다른곳도 도전 합니다
2번도 할것같습니다.
오천원과 만원을 두고 뭘가질래
하는것과 같은거..ㅋㅋㅋ
둘다 가져야쥬.~^^
망설이다 그냥 다른데왔어요
참고로 저기는 둑방하나사이로 양쪽에 수로입니다
좀더있으면 발딜틈없이 사람들이 들어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