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나 저같은 경우는 낚시대에 채비된 상태에서 봉돌이나 목줄을 잡고 봉돌이나 목줄 잡은 손을 뒤로 너무 길게 빼지도 않고 적당히 편안하게 당겨서 대탄성을 받아 그상태에서 봉돌놓으면서 대를 들면 포인트에 투척될 정도로 사용합니다. 물론 44대 이상은 조금더 짧게 쓰면 더 편하고 좋습니다. 연질대든 경질대든 그렇게 안맞추면 맞바람에 투척 힘들지요. 태풍은 아니라도 봄바람 정도 맞바람 불어도 44는 별 무리없이 던질수 잇어요.
탄성을 못받게 세팅하여 어렵게 던진다면 고기가 물었을때 대의 힘을 못받아 위로 많이 들고 머리 뒤로 제끼면 23번등 앞절번에 무리가 가서 부러질 염려도 있고 수초에 쳐박혀 고기를 놓칠수도 있습니다.
저는 기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편하게 던질 수 있을정도로만, 길이를 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대마다 탄성과 질김의 차이가 있고,
중량의 차이도 있으니, 사용자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어떤 기준을 갖고 낚시를 하시면 정신건강에도 해롭답니다...^^
그래도 바람불땐 앞치기 힘들다는....ㅠㅠㅠ
50정도되면빳다위로자르구요
낚시대 길이랑 똑같이(40대이상) 낚시를 한다고 하면 정말 고수님들입니다 수초 사이사이에 그렇게 매고 넣수 있다면 대단한고수죠
조금 짧게 매는게 장애물 있는곳에서 낚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압도 편하고 앞치기도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1~20cm길게써봐야 득보다 실이 더많다고
생각됩니다.
낭창이 심한대는 50~60cm, 빳빳한대는 40cm 정도 (4.0) 기준
좀더 길게 매도 투척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10~20cm 더 멀리 던지려고 더 편한 캐스팅과, 제압 랜딩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래야 원하는 포인트에 넣기 조터라구요 밤에도 ....
그래야 원하는 포인트에 넣기 조터라구요 밤에도 ....
40대 안되면 42대 넣는다는 생각으로
정확히 투척하기는 최고 인것 같습니다
탄성을 못받게 세팅하여 어렵게 던진다면 고기가 물었을때 대의 힘을 못받아 위로 많이 들고 머리 뒤로 제끼면 23번등 앞절번에 무리가 가서 부러질 염려도 있고 수초에 쳐박혀 고기를 놓칠수도 있습니다.
40대면 손잡이대 마개로부터 위로 40-50정도요
40대는 40cm
44대는 50cm
긴대라고 해봐야 40부터 44까지 쓰는데 저부력찌를 사용하다보니 44대는 거의 바톤대 끝에서 10센티까지 잘라씁니다....
본인이 편하게 던질 수 있을정도로만, 길이를 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대마다 탄성과 질김의 차이가 있고,
중량의 차이도 있으니, 사용자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어떤 기준을 갖고 낚시를 하시면 정신건강에도 해롭답니다...^^
경질대이고 하다보니 대충 땡겨서 놓으면 총알같이 날아갑니다.
채비회수땐 바톤대 상부를 잡아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앞치기가 수월합니다.
길이에 대한 보상은 좌대로...
저는32대 이하는 대길이 보다 길게
40대 이하는 대 길이와 같게
44~48대는 30cm짧게 합니다
이 선택은 스스로의 결정입니다
사람마다 같을 수 없습니다
일정한 포인트에 정확한 투척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40대부턴 두뼘부터 입니다.
앞치기를 한다면 자기가 앞치기 하기 좋은 길이 만큼 하면 됩니다
낚시대의 탄성에 따라 감으로
수면과 비슷한 높이에 서서
앞에 받침틀 있을때
앞치기 가능할 정도로 짧게 맵니다.
52대 바톤대 길이 많큼 짧게매고
40대는 바톤대 밑에서 20Cm정도 짧게
매어진것 같군요.
전에는 20정도 줄여서 했는데 40대 이상 긴대 위주로 편성시 힘들어서 아애 마음비우고 짧게 매는편임...^^
48~52바톤에서 한뼘 밑
56~60 바톤대~한뼘위에..
이렇게 사용합니다
그밑으론 수축고무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