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여년 전만해도 자주 볼수없었던 4짜조사들이 요즘은 왜 이렇게 많은지...
부럽기도하고, 샘나기도하고,
내 채비나 포인트선정, 챔질, 랜딩기법에 문제가 있지않을까하는 자책도 해보고....
여기서 질문
대물획득은?
1. 실력이다
2. 운(덜컥수)이다
3. 노력의 결과물이다
궁금합니다
차에가서 자다가 아침에 가보니 바늘에 운없게 꽂혀있는 대물을 거둬들인 사람은 운이라 생각하겠고.
한곳만 수십수백번 고행스님처럼 무한도전해서 잡은 사람은 우선으로 생각나는 것은 노력의 값진 산물이겠고.
생각(분석)했던 낚시터에 적당한 시기를 맞춰서 갔는데 예상한대로 잡았다면 기술의 산물이고 쾌거이겠지만,
이것도 평소에 지식과 경험을 열심히 쌓은 노력이 뒷받침이 있었기에.....그렇죠.
자리 비우고 차에 가서 잠을 아침까지 자야만 대어를 낚는분들이 있죠.
왜 그럴까요?
떡밥향, 지렁이 피냄새에 취해 어쩔줄 모르는 애기붕어들을 통해 얻은 얄팍한 붕어에 대한 지식으로
애기붕어나 산전수전 다 격은 늙은 붕어나 다 똑같다고 생각하고, 대어낚시에 임하는 분들이 있죠.
가까운데서 그런분이 낚시하고 싶으면 정신사나워서 집중해서 낚시할 수가 없을 정도로 온갖 고기 쫒는 행동을 다 하면서 낚시합니다.
지인들중에도 이런분들 많은데. 최대어가 차에서 자다가 자연뽕으로 잡은 고기가 최대어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무리 운이 좋아야 한다지만.
대물을 보려면, 최하 대물이 사는 곳으로 가야하고.
대물은 준비된 자에게만 오고, 잡힌다는...
가장 가까운 답이라면, 노력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많은 대어터도 개발 되었고, 기술, 장비, 지식, 전문조우회 등등
이런 것들로 인한 두루두루 유저의 평균능력치가 발전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개인적으로 분석하고 시기맞춰서, 특정포인트를 공략해서 잡아내는 낚시로 도전하지만
쉽지는 않죠.
생각만큼 오름수위 외 기타 기상여건이나 다른 여건들이 부합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다른꾼들이 이지 차지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주말꾼이라 하루차이로 여건이 급변하는 것에 유연하게 대체하지도 못하고 그렇죠.
우선순위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낚시를 함에 있어 여러가지 요소들 중 우선순위는 조사님들마다 모두 다르겠지요
대물을 낚을 가능성이 높은 요인들을 우선순위로 두는 조사와
자동차와의 거리, 편한 자리, 휴식이 되는 낚시 등에 우선순위를 두는 조사와는
당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
최대어를 향한 집념이 많이 좌우한다는 생각입니다
매년 포인트별 특징과 날씨, 입질시간, 동출상황인원수,조황 기록을 합니다.
이런 기록이 한 십년정도 쌓이니, 그 저수지별 특징이 눈으로 봐도 70%는 파악이 됩니다!
그런데 나머지 30%가 이전 70%기록을 뒤엎고도 남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즉 이런 기본기를 갖춘상태에서는 운빨이 첫번째라고 봅니다!
우선 배스나 블루길 때문에 붕어가 채고가 커지고 성장이 빠르다.
외래어종이 없는 곳, 붕어 비늘 나이테보면 8~10년이 되야 월척이 되었고
배스나 블루길이 같이 공존하는 저수지붕어 나이테 보면 5~6년이면 4짜가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소양호 붕어는 월척이 되기위해 한 낚시 꾼이 38급 붕어 를 낚아서 비늘 나이테를 보니 12년
성장한 보고 도 있다.
2.장비의 급격한 발전..
글라스롯드. 에서 75% 카본 낚싯대 출시로 시작해서 빠른 카본 .티타늄 소재의 낚시용품 개발로 인해
낚싯대가 가벼워지고 현재는 60.70칸 낚싯대도 앞치기가 수월해 진 결과물
3.채비의 변형
다양하고 아이디어 상품과 옥수수내림 낚시
옥수수 한 알 가벼운채비. 채비에 맞는 가벼운 찌 소재
미약한 입질에 낚시의 현장 경험으로 낚시용품의 발전 등..
4. 미끼의 발전
15~20년 전 까지 떡밥의 다양화가 적은반면 지금은 생소한 떡밥과 글루텐 미끼
새로운 미끼 옥수수의 등장
5. 낚시방송 의 여파와 인터넷의 발전을 들 수 있습니다.
나만의 낚시터나 비밀터 .소류지가 인터넷의 발전으로 쉽게 다가 설 수 있다.
6. 대물낚시 방송으로 인해 떡밥 낚시에서 대물낚시로 전환
2~4 대 가벼운 떡밥 낚시에서 8~10 대 이상( 생미끼) 낚싯대로 낚시의 패턴이 바뀜
7. 고속도로의 발전
전국 저수지나 강계.수로가 이제는 하루 생활권 입니다.
자기가 가고자 하면 쉽게 네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으로도 산속소류지도 찾아갑니다.
섬 낚시도 가능 합니다.
8. 쉽게 접할수 있는 인터넷과 책 의 발전
방송이나 인터넷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낚시 관련 서적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눈으로 귀로 접하기 쉬워 지고
매일매일 찾아볼수있는 낚시화보와 스마트폰, 조황조행기등.
9. 낚싯 꾼 본인이의 노력도 있지만 시기와 운도 따라 다닌다.
산란기특수와 오름수위 시기만 잘 만나면 쉽게 4짜와 5짜를 낚을 수 있다
낚시 장소 파악도 한목 한다.
10. 낚이는 장소에서는 붕어가 빠지기 전 까지 계속 낚인다.
올해 괴산 칠성지 같은 경우 한달 보름정도 4짜가 매일매일 낚였다.
주종이 4짜 초반에서 43~44 급 한사람이 운이 좋으면 10수에서 15수 정도 낚을 수 있었다
노지와 좌대의 차이는 크게 차이가 남 7 ~ 9치 급 오히려 구경하기 어려웠다.
한달 넘게 장박 낚시 하신분 조황은 설명을 못할 정도..
11. 혹부리붕어와 북방계붕어 .남방계붕어
붕어가 사는 지역과 수온과 먹이 취향
외래어종이 없고 새우나 참붕어 미생물이 많은 토종탕과, 배스탕으로도
붕어 낚이는 싸이즈가 다르다.
현 낚시춘추 5짜 기록을 보면 배스탕과 토종탕에서 낚인 4~5짜 기록을 보면 95~98% 가 외래어종이
서식하는 곳 에서 낚였고 무거운 대물채비 보다는 가벼운 옥수수내림채비 변형된 채비로 낚은 걸로
조사가 되어있다.
배스터라면 4짜가 수두룩할터
걸면 기본이 3짜이상 4짜는 대수롭지 않은것이겠지요
일반 저수지 4짜이상은 갠적으로 봐도. 운이 90프로입니다.
4짜를 눈으로 보고 미끼를 던지진 않으니까요.
무엇보다 4짜. 자원이 많은 곳에서 낚시를 하면
그만큼 확율이 높아지는 거겠지요 .
낚시실력은 테크닉이라고 하는게 맞을꺼고
초보 아닌이상 별차이 없다고 보구요.
붕어의 마음입니다.
낚시를 50년 한들 4짜붕어가 그날 안물어주면 못잡는거고
낚시를 1년 해서 4짜붕어가 그날 물어주면 4짜조사 되는거지요 낚시 몇 십년 했는데 하고 자만할게 아니게 되는것이지요. 붕어낚시가 어느순간 즐기는 낚시가 아닌 사람의 간사한
욕심. 승부욕. 등으로 기록갱신 등의 이유로 만족감을 갈망하는 것으로 생각되는것 같네요 .
전 노력에 한표 던지네요
노력=끈기라고 봐야겠죠
요즘 토종탕에서 4짜잡기가 힘들죠
하지만 확률적으로 베스탕에서는 그나마
확률이 올라가는건 사실입니다
베스탕이라 입질한번보는건 힘들겠죠
그러니 일찍포기하던지
아님 베스탕 자체를 안가겠죠
그런 이유로 압질한번 받기힘든 곳에서
4짜잡는다는건 노력 또는 끈기라고 봐야합니다
낚시는 정성을 드린 만큼의 조과라 생각합니다
1년차나 30년차나 실력이랄 것이 뭐 있나요
1% 1%씩의 정성이 더해져서ᆢ
정성이 가장 큰 실력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게으름은 조과랑은 반비례 되겠죠
무한한 정성에 운이 더해져야 큰 놈이 물어주겠죠
또, 제가 잡아 본 4짜 5짜는 의외로 힘 없이 질질 끌려나오더군요
특별한 랜딩기술은 필요없고
3짜 중반이 좀 버티기를 하더군요
그 동안 손님 고기로 큰 놈들을 잡아지 결코 그 놈들을
노려서 잡아 본 적은 없습니다
낚시 자주하다가 보니 어느 날 우연히 잡히던데
개인적으로는
최선의 정성은 기본이라 생각하고
운이 99%라 생각합니다
실력이죠.아무데나 낚시대 들이댄다고 4짜5짜나오는건 아니잔아요. 노리는 대상이 클수록 꾼의 모든 지식이 총동원된다고 봅니다.장소선정부터 포인트선정 채비 미끼 등등. 4짜5짜 정말 15-20년 보다 많이 나오는 걸까요? 10-15년 전에는 8-9치는 발에 채이도록 잡았는데 요즘엔 영~~~ㅠㅠ. 10몇년 전에 갔던곳에 하루저녁에 월척30마리에 42.44두마리 정도 잡았던 곳인데 요즘은 진짜 잘해야 월척이나 허리급 1-2마리 정도.... 글구 제일짧은대가 40대라니 헉!. 20대22대 진짜 장대친다하면 28-30이였는데...
2*주중에
3*실력
대물하세요
5짜는 행운+재수+럭키가이+뽀록+어복+노력+실력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
저는 그동안 5짜 열댓마리 떨군거 보니 (어종은 비밀)
운은 있는데 실력이 없는거 같습니다 푸하하하~^^
대물하세요~~
월척은 노려서잡을수있지만
4자는 운이따라야 잡을수있다~ 라는게
전반적 견해였지만
요즘와서는
업그레드되어
4짜는 노려서 잡을수있지만
5짜는운이 따라줘야잡을수있다~ 로
바뀌었죠..ㅎ
시대가 더 흐르면 또 안뀐다고는
장담은...ㅎ
제 주변을보면
주말낚시꾼은
4짜조사가거의 없습니다
그 원인으로는
정보의신속한대처, 포인트자리획득,
주말의번잡함, 주말에터센곳기피하거나
집중력부족등이 있겠죠...
2.어복(운)60%?
3.입질시 떨구지않고 낚아내기10%?
정도이지 안을까요?
요게 답인듯 합니다 ㅎㅎ
차에가서 자다가 아침에 가보니 바늘에 운없게 꽂혀있는 대물을 거둬들인 사람은 운이라 생각하겠고.
한곳만 수십수백번 고행스님처럼 무한도전해서 잡은 사람은 우선으로 생각나는 것은 노력의 값진 산물이겠고.
생각(분석)했던 낚시터에 적당한 시기를 맞춰서 갔는데 예상한대로 잡았다면 기술의 산물이고 쾌거이겠지만,
이것도 평소에 지식과 경험을 열심히 쌓은 노력이 뒷받침이 있었기에.....그렇죠.
자리 비우고 차에 가서 잠을 아침까지 자야만 대어를 낚는분들이 있죠.
왜 그럴까요?
떡밥향, 지렁이 피냄새에 취해 어쩔줄 모르는 애기붕어들을 통해 얻은 얄팍한 붕어에 대한 지식으로
애기붕어나 산전수전 다 격은 늙은 붕어나 다 똑같다고 생각하고, 대어낚시에 임하는 분들이 있죠.
가까운데서 그런분이 낚시하고 싶으면 정신사나워서 집중해서 낚시할 수가 없을 정도로 온갖 고기 쫒는 행동을 다 하면서 낚시합니다.
지인들중에도 이런분들 많은데. 최대어가 차에서 자다가 자연뽕으로 잡은 고기가 최대어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무리 운이 좋아야 한다지만.
대물을 보려면, 최하 대물이 사는 곳으로 가야하고.
대물은 준비된 자에게만 오고, 잡힌다는...
가장 가까운 답이라면, 노력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많은 대어터도 개발 되었고, 기술, 장비, 지식, 전문조우회 등등
이런 것들로 인한 두루두루 유저의 평균능력치가 발전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개인적으로 분석하고 시기맞춰서, 특정포인트를 공략해서 잡아내는 낚시로 도전하지만
쉽지는 않죠.
생각만큼 오름수위 외 기타 기상여건이나 다른 여건들이 부합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다른꾼들이 이지 차지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주말꾼이라 하루차이로 여건이 급변하는 것에 유연하게 대체하지도 못하고 그렇죠.
정보와 꾸준하게 들이대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처럼 정보도 없구 일년에 몇번가서 혹 대물하면 100프로 운이죠^^
보통보면 포인트에 따라서 조과에 차이가 있는게 분명하거든요. 즉 대물이 다니는 길목을 포인트로 한다면
대물을 만날수 있는 확률이 훨씬 높아지리라 생각됩니다.
나머지는 운칠기삼 아닐런지요
낚시에 있어서 대물을 낚는다는거 어느정도의 운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매번 못잡으시는분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어복이라고도 표현하더군요ㅎㅎ
그런게 어디있습니까ㅎㅎ
낚시에 붕어크기가 전부는 아니고 낚시 스타일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만
잘낚으시는분들은 분명 그이유가 있습니다
2.잔챙이가 있다면
바늘 미끼등 잔챙이들이 탐할수없는 채비로
진행하세요.
3.그이후엔 99프로 붕어에게 맞기세요.
실력좋아 4짜 잡으면 월척회원들
다 4짜조사지요....
욕심 부리지 않고 잠시 두어시간 놀다가려는 마음에 간단히 대편성 했는데 덜컥 4짜가 나오는 경우라면 행운이 따르는 것이요..
대물이 입질을 했는데 잡지 못하다면 실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요..
아무리 노력해도 운이 없으면 안되고.. 아무리 운이 좋아도 실력이 없으면 안되고.. 아무리 운이나 실력이 좋다해도 확률상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기는 힘들고..
결국, 노력, 행운, 실력 이 모든것이 다 필요한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낚시를 함에 있어 여러가지 요소들 중 우선순위는 조사님들마다 모두 다르겠지요
대물을 낚을 가능성이 높은 요인들을 우선순위로 두는 조사와
자동차와의 거리, 편한 자리, 휴식이 되는 낚시 등에 우선순위를 두는 조사와는
당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
최대어를 향한 집념이 많이 좌우한다는 생각입니다
자주. 하다보면. 잡습니다
단. 핸드폰. 보시면안되욥
운 도좋고
실력 도있어야죠
어리버리하면
꽝조사 못벗어납니다
그다음시기가 중요하구요
그리고 어복있어야죠
포인트와 그곳에 맞는 채비
이정도면 누구나 4짜는 할수있습니다
스킬,어복,노력 셋다 갖추어야 되지 않을까요^^
낚시는 책상앞에서 시작됩니다.
이런 기록이 한 십년정도 쌓이니, 그 저수지별 특징이 눈으로 봐도 70%는 파악이 됩니다!
그런데 나머지 30%가 이전 70%기록을 뒤엎고도 남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즉 이런 기본기를 갖춘상태에서는 운빨이 첫번째라고 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4짜는 저수지가 정해주고...
5짜는 하늘이 점지해줍니다!!
믿거나 말거나ㅡ,.ㅡ"
1년에 백번 가는 사람과 10번 가는사람..누가 잡을 확률이 높을까요?
추가로 실력이 1%? 말도 안 됩니다. 잘 잡는 사람은 그에 맞는 포인트 선정 능력, 채비 운용술 등 고수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엄청 자주 가고 잠 안 자고 운칠기삼 기운 있는 분이 4짜 5짜 잡는다 생각합니다.
운도 따라와 대박이 나지않나 함니다.
전화질만 하는조사치고 빈축만 사고 인정을 못받을 검니다.
믿음을 가지고 낚시 하다 보면 걸수 있습니다.
믿음 다음엔 체력이죠..^^
운이 있다면 하루만에 아님 몇날 며칠 ;:
잠 않자고 찌 쳐다보는분이 잡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입질은 한두번 아니면 없으니까요!!
한번가서도잡는사람있고...
운 재수 실력 노력 등 모든빨이다맞아도
"잡는자만이잡는다"입니다.
대만드리우면 다5짜대물하나요?다5짜조산가요?
윗분말씀처럼 ...내책에 내생에 5짜라고 쓰여있어야...
팔자에있어야 잡는다는말이죠 ㅎㅎ
너무거창했나요?!우연 재수 운 그게다가아닌거지요.
책만들고앉으면ㅡ서울대가고박사되나요?
되는사람 잡는사람있다는 말이지요^^
요번에는꼭잡아야지!못잡으면집에안온다!
그러다가 쓰러집니다.5짜에게도로잡혀요 ㅋㅋ
때가되면~~자연스레이되겠지요....
"기필코,꼭"은 버리고요 마음을비우는것이 맞다고...
그리생각해봅니니다 ㅎㅎ
저역시 5짜를기원하는 일인이며, 수~년간베스탕꽝치고있는중입니다.^^
"5짜"결코쉬운게아니데요...그 때를 기다려봅니다.....
운 1%
노력98%
4짜있는곳에 낚시해야 4짜낚고
5짜있는곳에 낚시해야 5짜낚는데
우리동네엔 5짜없어서 5짜못낚았다
1. 외래어종
우선 배스나 블루길 때문에 붕어가 채고가 커지고 성장이 빠르다.
외래어종이 없는 곳, 붕어 비늘 나이테보면 8~10년이 되야 월척이 되었고
배스나 블루길이 같이 공존하는 저수지붕어 나이테 보면 5~6년이면 4짜가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소양호 붕어는 월척이 되기위해 한 낚시 꾼이 38급 붕어 를 낚아서 비늘 나이테를 보니 12년
성장한 보고 도 있다.
2.장비의 급격한 발전..
글라스롯드. 에서 75% 카본 낚싯대 출시로 시작해서 빠른 카본 .티타늄 소재의 낚시용품 개발로 인해
낚싯대가 가벼워지고 현재는 60.70칸 낚싯대도 앞치기가 수월해 진 결과물
3.채비의 변형
다양하고 아이디어 상품과 옥수수내림 낚시
옥수수 한 알 가벼운채비. 채비에 맞는 가벼운 찌 소재
미약한 입질에 낚시의 현장 경험으로 낚시용품의 발전 등..
4. 미끼의 발전
15~20년 전 까지 떡밥의 다양화가 적은반면 지금은 생소한 떡밥과 글루텐 미끼
새로운 미끼 옥수수의 등장
5. 낚시방송 의 여파와 인터넷의 발전을 들 수 있습니다.
나만의 낚시터나 비밀터 .소류지가 인터넷의 발전으로 쉽게 다가 설 수 있다.
6. 대물낚시 방송으로 인해 떡밥 낚시에서 대물낚시로 전환
2~4 대 가벼운 떡밥 낚시에서 8~10 대 이상( 생미끼) 낚싯대로 낚시의 패턴이 바뀜
7. 고속도로의 발전
전국 저수지나 강계.수로가 이제는 하루 생활권 입니다.
자기가 가고자 하면 쉽게 네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으로도 산속소류지도 찾아갑니다.
섬 낚시도 가능 합니다.
8. 쉽게 접할수 있는 인터넷과 책 의 발전
방송이나 인터넷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낚시 관련 서적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눈으로 귀로 접하기 쉬워 지고
매일매일 찾아볼수있는 낚시화보와 스마트폰, 조황조행기등.
9. 낚싯 꾼 본인이의 노력도 있지만 시기와 운도 따라 다닌다.
산란기특수와 오름수위 시기만 잘 만나면 쉽게 4짜와 5짜를 낚을 수 있다
낚시 장소 파악도 한목 한다.
10. 낚이는 장소에서는 붕어가 빠지기 전 까지 계속 낚인다.
올해 괴산 칠성지 같은 경우 한달 보름정도 4짜가 매일매일 낚였다.
주종이 4짜 초반에서 43~44 급 한사람이 운이 좋으면 10수에서 15수 정도 낚을 수 있었다
노지와 좌대의 차이는 크게 차이가 남 7 ~ 9치 급 오히려 구경하기 어려웠다.
한달 넘게 장박 낚시 하신분 조황은 설명을 못할 정도..
11. 혹부리붕어와 북방계붕어 .남방계붕어
붕어가 사는 지역과 수온과 먹이 취향
외래어종이 없고 새우나 참붕어 미생물이 많은 토종탕과, 배스탕으로도
붕어 낚이는 싸이즈가 다르다.
현 낚시춘추 5짜 기록을 보면 배스탕과 토종탕에서 낚인 4~5짜 기록을 보면 95~98% 가 외래어종이
서식하는 곳 에서 낚였고 무거운 대물채비 보다는 가벼운 옥수수내림채비 변형된 채비로 낚은 걸로
조사가 되어있다.
낚시장비의 발전으로 더 많은 포인트 접근이 쉬워서 붕어 낚시가 더 쉬워진 결과
지렁이 새우 떡밥 보다는 옥수수가 월등히 많은 개체수를 나타냈고
또 한가지 보트낚시 인구의 증가로 인해 더 많은 큰 싸이즈 붕어가 낚였다.
자연이 변함에따라 그속에사는 붕어들또한 패턴이 바뀌는데 운없이 실력으로잡았다 하면 자만이겠지요ㅎ
으로 생각합니다 남들안가는 한방터 기본10번이상은갑니다.. 3년동안 50번넘게가서 사짜잡은곳도있습니다... 어디저수지던 꽝자리는 꼭있습니다 포인트선별도 한몫한다고봅니다
낚시대편성도 포인트선별이고요
짧은대 긴대 골고루가지고있어야되고요
한방터에서 2~3대피고 운을바라는건 아니라봅니다 10~12대피는것자체가 노력입니다
걸면 기본이 3짜이상 4짜는 대수롭지 않은것이겠지요
일반 저수지 4짜이상은 갠적으로 봐도. 운이 90프로입니다.
4짜를 눈으로 보고 미끼를 던지진 않으니까요.
무엇보다 4짜. 자원이 많은 곳에서 낚시를 하면
그만큼 확율이 높아지는 거겠지요 .
낚시실력은 테크닉이라고 하는게 맞을꺼고
초보 아닌이상 별차이 없다고 보구요.
붕어의 마음입니다.
낚시를 50년 한들 4짜붕어가 그날 안물어주면 못잡는거고
낚시를 1년 해서 4짜붕어가 그날 물어주면 4짜조사 되는거지요 낚시 몇 십년 했는데 하고 자만할게 아니게 되는것이지요. 붕어낚시가 어느순간 즐기는 낚시가 아닌 사람의 간사한
욕심. 승부욕. 등으로 기록갱신 등의 이유로 만족감을 갈망하는 것으로 생각되는것 같네요 .
질문이 무언지 생각좀 하면서 답글씁시다
꼭 삼천포 가시는 분들이 계셔요 ㅋㅋㅋ
운
둘이가서 누가큰걸잡을지모르게낚시죠
하지만
일년한시즌 끊어보면
실력무시못합니다
운도 노력도 모두실력이죠
실력없고노력없고 집중력없는
운이 얼마나갈까요
한두마리에 그치겠죠
노력=끈기라고 봐야겠죠
요즘 토종탕에서 4짜잡기가 힘들죠
하지만 확률적으로 베스탕에서는 그나마
확률이 올라가는건 사실입니다
베스탕이라 입질한번보는건 힘들겠죠
그러니 일찍포기하던지
아님 베스탕 자체를 안가겠죠
그런 이유로 압질한번 받기힘든 곳에서
4짜잡는다는건 노력 또는 끈기라고 봐야합니다
시기를 잘잡고 출조하기..[정보통]
확률이 많은곳 꾸준히 출조한다
물론 운도 있을수 있고 노력도 있을수 있지만
고수는 비슷한 곳에서 마릿수로 잡는다
4~5짜가 자주 출몰하는곳
꾸준한 출조와 나오는 시기를 잘 파악하여 출조하면
생각보다 쉽사리 결과물을 안아볼수 있습니다...
1년차나 30년차나 실력이랄 것이 뭐 있나요
1% 1%씩의 정성이 더해져서ᆢ
정성이 가장 큰 실력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게으름은 조과랑은 반비례 되겠죠
무한한 정성에 운이 더해져야 큰 놈이 물어주겠죠
또, 제가 잡아 본 4짜 5짜는 의외로 힘 없이 질질 끌려나오더군요
특별한 랜딩기술은 필요없고
3짜 중반이 좀 버티기를 하더군요
그 동안 손님 고기로 큰 놈들을 잡아지 결코 그 놈들을
노려서 잡아 본 적은 없습니다
낚시 자주하다가 보니 어느 날 우연히 잡히던데
개인적으로는
최선의 정성은 기본이라 생각하고
운이 99%라 생각합니다
아니라고생각합니다만
실력이 있어야 운도 따르며 부단한 노력의 결과물 아닐까요?
에효......주말꾼들은 불리하겠죠 .....아무래도 ㅡㅡ
그외 약간의 정보력만 잇으면 가능합니다
이상 시간없는 일인^^
시기별로 포인트를 찾아가서 꾸준히 들이대는게 답이지요.
전체적으로는 기칠운삼...하루하루는 운칠기삼으로 봅니다.
다 실력입니다 하면 못 잡은 사람이 슬퍼지고
그래도 잡는 사람의 눈은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분명 잡는것은 실력이 동반 되어야 할듯
2.노력&노하우
3.운
4.재수
5.실력
5짜 등 특정저수지에문 나오니
장소가 가장중요하고 나머지 노력과 노하우 인것 같습니다
운이 99% 실력 1%
노력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개 가 물고 다닌다는 부남호 사짜 정말 많이가고 후벼 파서 첫 4짜를 잡은 기억이 있네요.
운이 따라야겠죠 그리고 잡겠다는 신념 노력 아닐런지요
엄청난 노력으로 잡으시는분들도 계시겠죠
저도 년중 30여회 정도 출조
평균8대 10대 편성하는편인데
1년에 한두번 만나는거보면
노력과운이 같이 따라야하나 봅니다
운보다는 노력이 제일 일순위라고봅니다
오짜터에서 일년을 꽝을친다면 누가 오짜를 잡을여고 하겠습니까
일년을 꽝을 치드라도 게속 노력한다면 오짜가 물어 줄거라 믿습니다
그동네분 낚시하던 구멍에 대물이나왔습니다.
그때
대물낚시 프로라고 대구서 낚시점하던 모씨가
낚시대 선물로 주고
낚시복도 주고하면서
그자리 찌세우고 잡던 생각이남니다.
창녕분은 실력이고
프로낚시꾼은 운도아니고 뭘가요????
기본실력은 있는 사람이(1번) 노력하고(3번) 운까지 따라주면(2번) 잡는거죠^^
5짜붕어도 상상의 동물은 아닙니다.
자만도 좌절도 필요없습니다!
단지 고기가 무는 이유는 배가 고파서 먹이 취이 활동하다가 물리는 것입니다.
먹이 취이하는 활동이 눈만 달린 치어부터 5짜를 넘어서까지 모두 같습니다...
그걸 사람의 실력, 운이라고 생각하면 오판이랍니다...
4짜, 5짜 크기의 고기가 걸려서 사람들이 그져 즐거워하고 크기 자랑 할 뿐이랍니다.
노력과대물터..
발전된장비와테크닉..
이모두가 노력에 포함돈것같네요..
올해 첫 붕어였습니다
제 주변에 첫 밤낚시에 4짜를 잡은 사람도 있고요.
낚시 인생 7년동안 4짜 하나 못잡은 사람도 있습니다.
4짜는 어느정도 운도 있어야 잡는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