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적으로 대부분의 4짜는 베스터에서
만나셨을거라 생각하고 질문드립니다.
제가 작년 가을시즌에 중*하류권에서
두수의 4짜를 만났는데 미끼는 옥수수였습니다.
제가잡은4짜는 실력이아니고 그저 운빨입니다.
물론 나름 노력은하였으나
평일에 자주출조한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베스터를 작년 가을부터 다녔으니 봄*여름시즌은 경험이 전무합니다.
질문드립니다.
1.옥수수가 잘듣는곳이라는 판단하에 년중 옥수수를 써야하는지요.
2.월님들께서는 베스터에서 어떤미끼로 4짜를 만나셨는지요.
3.봄*여름시즌에는 상류*중류*하류중 어느곳으로 포인트를 정하시는지요.
참고로 작년 가을시즌에 사용한 미끼입니다.
지렁이 --- 빠가사리 다수.
새우 --- 빠가사리 다수.
글루텐 --- 입질무.
베스터경험이 미천하여 궁금한사항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저뿐만아니라 베스터에 처음 출조하시는 분들을위해
경험많은 조사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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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청태가 떠서 없어질때
적기라 보구요
포인트는 저수지 모양을 몰라서ㅎㅎ
아는곳은 4계절 나오는곳은 나와요 평지형이라
미끼는 옥수수와 글루텐이 최고죠
건천 품산지 5짜터에서
여름에 무넘기에서
징거미로 36 잡은적 말고는
배스터에서는 거의 옥수수 와 글루텐으로 요
경주발님.
4계절 나오는곳은 나온다는 말씀은
작년에 자리한곳이 포인트라는 말씀이시죠.
그러하다면 올해도 그포인트 열심히 파봐야겠네요.
두분 답변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동물성미끼는 타어종도 건드리니... 오로지 기다리는 님만으위해 떡밥이나 옥수수를 쓰는거 아닐까요 ㅎ
답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글루텐이나 떡밥이 주메뉴이고
야간에는 손바닥으로 압사시킨
지렁이를 바늘에 2마리 정도 달아서 사용도합니다..
블루길과 혼탕에서는
일반떡밥이나 글루텐,옥수수,꽁보리밥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저 운빨인셈같습니다~^^
운빨이라고 생각합니다
옥수수에도 나오고
새우에도 나오고
글루텐에도 나오고
지렁이에서도 나옵니다
단지 제 경험상으론
찌를 조금 무겁게(대물채비)가야 잔챙이를 걸를수 있고
대물에 효과를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