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5칸대로 앞치기가 가능한대는 노랭이 수파가 잇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어지간한 힘 가지고는 정확히 투척 하기가 힘들지요
원줄을 짧게 한다고해도 거의 앞치기는 ....
다른 매이커의 5칸대는 거의 불가능 하다고해도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슈퍼플랙스수파는 5.1칸이 최고로 긴대인데 단종 되었다고 하던데
구하셔도 너무 고가라서 부담이 되지 싶내요 참고 하세요
5칸대 이상으로 앞치기를 하실려면~~ 흠......
팔힘과 손목힘이 뒷바침 되지 않으면 손목 앨보 걸릴 수 있습니다.
4.7칸 정도와 5칸이 넘는 것의 무게 차이가 엄청납니다.
앞치기 5칸 이상으로는 은성사 다이아플렉스가 제일 무난할 것입니다
줄/찌/봉돌 밸런스를 잘 맞추시고 연습하시면 보기 좋게 구멍에 넣으실 수 있겠습니다.
5칸대 앞치기 방법
낚시대를 받침대 위에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봉돌 윗 10센티 정도 부분을 던지는 손으로잡고 다른 한 손은 원줄을 을 잡고 두손을 거의 동시에 목적하는 구멍에 던져 넣습니다 봉돌이 날라가는 힘은 던지는 힘과
초릿대가 휘어져서 펴지는 힘이 합쳐저 날라갑니다. 전체 줄 길이는 낚시대
길이보다 10센티 정도만 길면 좋습니다. 유동찌 채비면 찌에 바늘이 엉킬 염려가 있으므로
찌는 찌 길이만큼 매듭을 올려야 하겠지요. 그러나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주로 떡밥 낚시에 많이 사용합니다만 생미끼 낚시에도 가능합니다
대물낚시에 낚시대보다 원줄을 길게 사용한다는건 좀 그러네요..
유료터에서는 그와 같은 방법을 쓰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만
대물 낚시를 할 때 그런 방법으로 캐스팅 하는 사람을 아직은 보지 못했습니다
나그네님은 떡치기를 주로 하시는 분인듯 싶네요..
제경험으론 웬만한 5칸대라도 손목힘과 스넵. 원줄의 길이와 봉돌의 무게만 잘 조절한다면 거의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붕애님 ! 재밌는 질문하셨네요..
제가 주로 4.5칸정도로 수심을 보고 5칸대정도로 낚시를 즐겨요
간략하고요 요점만 말씀드릴께요..
5칸대 이상이면 그건 근본적으로 앞치기 하는 낚시대가 아닙니다..
지나가다님의 말씀처럼 상당한 무게고요, 특히 엄청난 손목힘이 필요해요
아마 멀리 떨어진 조그마한 구멍에 집어넣으실려니 이런 질문을 하신거 같아요꼭히 앞치기를 하시겠다면 줄을 짧게매고 무거운 봉돌(일명 들어뽕)로 하실수 밖에 없어요.(그러면 기껏 3칸대 길이 효과 밖에 없는거죠)
장대에 초보인 경우 바람이 조그만 있어도 포인트 투척이 어려울거구요. 그렇다구 밤새 낚시대만 투척할순 없잖아요.
결론은요 장대 여러대 장만해 펴고 스윙하세요 자꾸 하다보면 스윙이 익숙해져요 그러면 굳이 앞치기 않아도 원하는 포인트에 정확히 투척할 수 있어요 원줄길이는 50Cm정도만 짧게 매어도 되니까 대길이를 다 활용할수도 있고요. 스윙 연습하세요...
제가 조금 덧 부칠께요
저도 예전에 4.5칸 이상으로 십여대를 가지고 낚시를 한 시절이 있는데요
긴대 위주의 낚시는 자칫 하루저녁 낚시에 엘보에 걸려서 일주일을
불편하게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장대를 펴는 포인트는 대부분 뗏장수초를 넘겨서 물골을 노리거나
맹탕못의 작은 군집수초 언저리를 노릴때 이구요 부들밭이나 갈대등
키큰 정수수초군 에서는 거의 장대를 안펼치지요
참붕어님이나 여러 님들의 말슴처럼 거의 앞치기는 어렵고 예외적으로
앞치기가 수월한곳은 포인트의 여건상 발판이 높은곳에 있을때는
그래도 조금 수월 합니다
한때나마 장대 낚시를 즐겨하던 저도 이젠 일년에 장대펼 포인트를 몇번
만나지 못하여 이제는 용도폐기(?) 중이랍니다
참 그리고 앞에서 언급을 조금 하셨던데 제가 써보니 다이아 5.1은
수파5.1에 비해 훨씬 다루기가 어렵고 무겁습니다
즐낚 하세요
5칸대라고 앞치기 않된다고 하는 것은 어폐가 있고요~
조금 힘이 들긴 허나 가능합니다.
늦가을 이후 수심 싶은 곳이나 평지형 저수지 먼 수초 포인트를 공략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원줄은 대략 60~70센티 정도 짧게 묶어서 사용하지요.
지름 20센티 구멍에도 정확히 처넣는 것을 보았습니다.
5칸대로 앞치기가 가능한대는 노랭이 수파가 잇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어지간한 힘 가지고는 정확히 투척 하기가 힘들지요
원줄을 짧게 한다고해도 거의 앞치기는 ....
다른 매이커의 5칸대는 거의 불가능 하다고해도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슈퍼플랙스수파는 5.1칸이 최고로 긴대인데 단종 되었다고 하던데
구하셔도 너무 고가라서 부담이 되지 싶내요 참고 하세요
5칸대 이상을 앞치기로 ㅠㅠㅠ
넘 무린것같습니다...
통촉하여주시옵소서!!!!
정말 귀차든만요....
어디 제품인지는 모름.
팔힘과 손목힘이 뒷바침 되지 않으면 손목 앨보 걸릴 수 있습니다.
4.7칸 정도와 5칸이 넘는 것의 무게 차이가 엄청납니다.
앞치기 5칸 이상으로는 은성사 다이아플렉스가 제일 무난할 것입니다
줄/찌/봉돌 밸런스를 잘 맞추시고 연습하시면 보기 좋게 구멍에 넣으실 수 있겠습니다.
장대 5칸대면 앞치기 가능할낍니다
짱짱하기는 따라올께 없는데 무게가 좀 나가고
칸수는적어나 접은길이가 길어서 가방에 삐져나오는게 흠인디....
참고만하세요.
낚시대를 받침대 위에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봉돌 윗 10센티 정도 부분을 던지는 손으로잡고 다른 한 손은 원줄을 을 잡고 두손을 거의 동시에 목적하는 구멍에 던져 넣습니다 봉돌이 날라가는 힘은 던지는 힘과
초릿대가 휘어져서 펴지는 힘이 합쳐저 날라갑니다. 전체 줄 길이는 낚시대
길이보다 10센티 정도만 길면 좋습니다. 유동찌 채비면 찌에 바늘이 엉킬 염려가 있으므로
찌는 찌 길이만큼 매듭을 올려야 하겠지요. 그러나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주로 떡밥 낚시에 많이 사용합니다만 생미끼 낚시에도 가능합니다
유료터에서는 그와 같은 방법을 쓰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만
대물 낚시를 할 때 그런 방법으로 캐스팅 하는 사람을 아직은 보지 못했습니다
나그네님은 떡치기를 주로 하시는 분인듯 싶네요..
제경험으론 웬만한 5칸대라도 손목힘과 스넵. 원줄의 길이와 봉돌의 무게만 잘 조절한다면 거의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주로 4.5칸정도로 수심을 보고 5칸대정도로 낚시를 즐겨요
간략하고요 요점만 말씀드릴께요..
5칸대 이상이면 그건 근본적으로 앞치기 하는 낚시대가 아닙니다..
지나가다님의 말씀처럼 상당한 무게고요, 특히 엄청난 손목힘이 필요해요
아마 멀리 떨어진 조그마한 구멍에 집어넣으실려니 이런 질문을 하신거 같아요꼭히 앞치기를 하시겠다면 줄을 짧게매고 무거운 봉돌(일명 들어뽕)로 하실수 밖에 없어요.(그러면 기껏 3칸대 길이 효과 밖에 없는거죠)
장대에 초보인 경우 바람이 조그만 있어도 포인트 투척이 어려울거구요. 그렇다구 밤새 낚시대만 투척할순 없잖아요.
결론은요 장대 여러대 장만해 펴고 스윙하세요 자꾸 하다보면 스윙이 익숙해져요 그러면 굳이 앞치기 않아도 원하는 포인트에 정확히 투척할 수 있어요 원줄길이는 50Cm정도만 짧게 매어도 되니까 대길이를 다 활용할수도 있고요. 스윙 연습하세요...
저도 예전에 4.5칸 이상으로 십여대를 가지고 낚시를 한 시절이 있는데요
긴대 위주의 낚시는 자칫 하루저녁 낚시에 엘보에 걸려서 일주일을
불편하게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장대를 펴는 포인트는 대부분 뗏장수초를 넘겨서 물골을 노리거나
맹탕못의 작은 군집수초 언저리를 노릴때 이구요 부들밭이나 갈대등
키큰 정수수초군 에서는 거의 장대를 안펼치지요
참붕어님이나 여러 님들의 말슴처럼 거의 앞치기는 어렵고 예외적으로
앞치기가 수월한곳은 포인트의 여건상 발판이 높은곳에 있을때는
그래도 조금 수월 합니다
한때나마 장대 낚시를 즐겨하던 저도 이젠 일년에 장대펼 포인트를 몇번
만나지 못하여 이제는 용도폐기(?) 중이랍니다
참 그리고 앞에서 언급을 조금 하셨던데 제가 써보니 다이아 5.1은
수파5.1에 비해 훨씬 다루기가 어렵고 무겁습니다
즐낚 하세요
조금 힘이 들긴 허나 가능합니다.
늦가을 이후 수심 싶은 곳이나 평지형 저수지 먼 수초 포인트를 공략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원줄은 대략 60~70센티 정도 짧게 묶어서 사용하지요.
지름 20센티 구멍에도 정확히 처넣는 것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