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쓰는 2~3절 150그람 짜리 빳빳한 뜰채를 쓰고 있는데요. 제가 손목이 고자인지 뜰채질 할때마다 무겁고,삑사리 나고 그러네요 ㅠ 제가 비정상인거 맞죠?겨우 150그람짜리를;; 중층 뜰채도 고민해보고 있는데...중층 뜰채는 앞쪽 프레임이 카본이면 전체 무게가 가볍나요? 2~3절 180cm~250cm내외의 가벼운 뜰채좀 알려주십시요~
받침대 사서 수제로 만든것보다 못하더라구요.
저는 낚시대가 바뀔때마다 깔맞춤으로
늘 만들어씁니다.
좀 비싸긴합니다만 ~
무게중심이 크게 뒤쪽에 있어서 고기를 건져도 훨 나을뿐더러 강력한 빳빳이 뜰채가 됩니다.
노랭이 받침대로 3절 4절 5절 이렇게 세개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땅꽂이 부분은 시멘트 바닥에 대고 톡 때리시면 깔끔하게 나갑니다.
만족하며 사용중이네요.
엄청 가볍습니다
일반 뜰채망 사용 중입니다
가장 가벼운 듯 해요
요령이 없으신것 같네요.
뜰채질 할때 앞 받침대 주걱에 걸어서 사용하세요.
무쇠 뜰채도 가볍게 느껴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