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봉돌(0점,마이너스,무거운),풍덩채비는 알고있습니다 방랑자채비,연주찌채비,스위벨채비,사슬채비등 수많은 채비법이 있는데 장단점 설명 부탁드립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질문/답변] 각종 채비법 장단점 설명 부탁드립니다 댓글 6 인쇄 신고 303mm IP : eedd0673fc8ef41 날짜 : 2013-03-29 19:05 조회 : 4220 본문+댓글추천 : 0 원봉돌(0점,마이너스,무거운),풍덩채비는 알고있습니다 방랑자채비,연주찌채비,스위벨채비,사슬채비등 수많은 채비법이 있는데 장단점 설명 부탁드립니다. 추천 0 1등! 知天使13-03-29 20:01 IP : 2ae4a656f99938d 안녕하세요!! 채비에 대한 연구!! 장단점.. 너무 많아서 글로써 설명드리기가 어렵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주 간략하게 설명을 드릴 수가 없다란 것과 제 한계일 듯 싶습니다. 전 낚시 쟝르가 많이 잡으려는 욕심보다는 그냥 하루밤 노숙하는 것으로 만족을 느끼는 스타일이고 결정적으로 취미다 보니 좀 여유 있는 낚시를 하고 싶어서 풍덩 채비를 선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마도 저마다 스타일에 따라서 쟝르가 달라지고 그 쟝르는 또 다른 쟝르를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 낚시는 내가 하고자 하는 스타일에 따라갈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보여집니다.. 어느 초보가.. 신고하기 추천 0 안녕하세요!! 채비에 대한 연구!! 장단점.. 너무 많아서 글로써 설명드리기가 어렵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주 간략하게 설명을 드릴 수가 없다란 것과 제 한계일 듯 싶습니다. 전 낚시 쟝르가 많이 잡으려는 욕심보다는 그냥 하루밤 노숙하는 것으로 만족을 느끼는 스타일이고 결정적으로 취미다 보니 좀 여유 있는 낚시를 하고 싶어서 풍덩 채비를 선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마도 저마다 스타일에 따라서 쟝르가 달라지고 그 쟝르는 또 다른 쟝르를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 낚시는 내가 하고자 하는 스타일에 따라갈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보여집니다.. 어느 초보가.. 2등! 303mm13-03-29 20:13 IP : 203f386cf22340d 저 또한 표준찌맞춤에 원봉돌 사용하고 있고 복잡한것 싫기에 앞으로 쭉 사용하겠지만 다른 채비에 관해 알아두는것도 낚시의 또다른 즐거움 아니겠습니까! ? 신고하기 추천 0 저 또한 표준찌맞춤에 원봉돌 사용하고 있고 복잡한것 싫기에 앞으로 쭉 사용하겠지만 다른 채비에 관해 알아두는것도 낚시의 또다른 즐거움 아니겠습니까! ? 3등! dlwkdnjs13-03-29 20:23 IP : 67f326172374d7e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6437 제가 올린 글을 걸어드려서 죄송합니다^^;;; 일단은 근본적인 목적은 살짝이나마 이해하려고 했기에 작게나마 참고가 될까 해서 걸어드립니다. 몇천원 안 하는 테클박스를 채우다보면 스위벨 방랑자 내림 사슬 모든 채비를 현장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우리 토종붕어가 원봉돌채비에 너그럽게 찌올림을 보여주는 좋은 어종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현실적으로는 힘들지만 이물감이 아예 없는 채비가 만들어진다면 붕어가 이물감을 느낌으로서 유발되는 찌올림/내림 등 각종 입질을 보여주는 일이 없어지리라 생각도 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서 분명히 여러 채비가 장점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으며, 그런 상황에 맞는 채비를 즉석에서 시도해보면서 경험을 쌓고 터득하는것 정말 재미있죠.. 이것저것 일단은 해보고 아 별거 아니더라...라는 결론을 얻는다면 그 자체로도 귀중한 지식이 될것 같습니다. 대물낚시에선 다대편성을 합니다. 다대편성이라는 조건을 갖추었다면 그 안에서 여러가지 채비를 사용하는것도 가능하고,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이것저것 직접 비교해보며 나만이 느끼는 장단점을 찾아낼 수 있다고 봅니다. 제 짧은 생각에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서 그날/그장소의 패턴을 찾아내는것은 좋은 조과와 연결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6437 제가 올린 글을 걸어드려서 죄송합니다^^;;; 일단은 근본적인 목적은 살짝이나마 이해하려고 했기에 작게나마 참고가 될까 해서 걸어드립니다. 몇천원 안 하는 테클박스를 채우다보면 스위벨 방랑자 내림 사슬 모든 채비를 현장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우리 토종붕어가 원봉돌채비에 너그럽게 찌올림을 보여주는 좋은 어종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현실적으로는 힘들지만 이물감이 아예 없는 채비가 만들어진다면 붕어가 이물감을 느낌으로서 유발되는 찌올림/내림 등 각종 입질을 보여주는 일이 없어지리라 생각도 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서 분명히 여러 채비가 장점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으며, 그런 상황에 맞는 채비를 즉석에서 시도해보면서 경험을 쌓고 터득하는것 정말 재미있죠.. 이것저것 일단은 해보고 아 별거 아니더라...라는 결론을 얻는다면 그 자체로도 귀중한 지식이 될것 같습니다. 대물낚시에선 다대편성을 합니다. 다대편성이라는 조건을 갖추었다면 그 안에서 여러가지 채비를 사용하는것도 가능하고,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이것저것 직접 비교해보며 나만이 느끼는 장단점을 찾아낼 수 있다고 봅니다. 제 짧은 생각에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서 그날/그장소의 패턴을 찾아내는것은 좋은 조과와 연결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투니버스13-03-29 21:30 IP : bfe8d4de2bc49af 채비 애기하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저는 스위벨채비을 약간 변형 해서 사용합니다 원줄끝에 슬립을 달고 슬립에다 봉돌을 걸어서 원줄을10쎈티연결하고 롤링고리추을 달아 0점찌맞춤을 합니다 찌맞춤시 무거우면 빼고 가벼우면 걸어서 하려고 슬립을 채워서 사용 합니다 좀 복잡한거 같조 이물감을 최대한 줄여보고자 노력중 입니다 안출 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채비 애기하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저는 스위벨채비을 약간 변형 해서 사용합니다 원줄끝에 슬립을 달고 슬립에다 봉돌을 걸어서 원줄을10쎈티연결하고 롤링고리추을 달아 0점찌맞춤을 합니다 찌맞춤시 무거우면 빼고 가벼우면 걸어서 하려고 슬립을 채워서 사용 합니다 좀 복잡한거 같조 이물감을 최대한 줄여보고자 노력중 입니다 안출 하세요 시즌2™13-03-30 00:48 IP : 74bd07508ff5a90 흐~~~ 너무 어려워서 고수분들게 패쑤합니다. 아직 각종채비를 다 마스터 하지 못해서요...^^ 신고하기 추천 0 흐~~~ 너무 어려워서 고수분들게 패쑤합니다. 아직 각종채비를 다 마스터 하지 못해서요...^^ 최대위13-03-30 05:54 IP : 1beecf710faaf2b 작년1년동안 방랑자채비를 시작으로 스위벨.해결사.연주채비까지 다해보고 올봄다시 풍덩으로 돌아온 1인입니다 암만 생각해도 채비 간결한게 최고인듯 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작년1년동안 방랑자채비를 시작으로 스위벨.해결사.연주채비까지 다해보고 올봄다시 풍덩으로 돌아온 1인입니다 암만 생각해도 채비 간결한게 최고인듯 합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知天使13-03-29 20:01 IP : 2ae4a656f99938d 안녕하세요!! 채비에 대한 연구!! 장단점.. 너무 많아서 글로써 설명드리기가 어렵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주 간략하게 설명을 드릴 수가 없다란 것과 제 한계일 듯 싶습니다. 전 낚시 쟝르가 많이 잡으려는 욕심보다는 그냥 하루밤 노숙하는 것으로 만족을 느끼는 스타일이고 결정적으로 취미다 보니 좀 여유 있는 낚시를 하고 싶어서 풍덩 채비를 선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마도 저마다 스타일에 따라서 쟝르가 달라지고 그 쟝르는 또 다른 쟝르를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 낚시는 내가 하고자 하는 스타일에 따라갈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보여집니다.. 어느 초보가.. 신고하기 추천 0
2등! 303mm13-03-29 20:13 IP : 203f386cf22340d 저 또한 표준찌맞춤에 원봉돌 사용하고 있고 복잡한것 싫기에 앞으로 쭉 사용하겠지만 다른 채비에 관해 알아두는것도 낚시의 또다른 즐거움 아니겠습니까! ? 신고하기 추천 0
3등! dlwkdnjs13-03-29 20:23 IP : 67f326172374d7e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6437 제가 올린 글을 걸어드려서 죄송합니다^^;;; 일단은 근본적인 목적은 살짝이나마 이해하려고 했기에 작게나마 참고가 될까 해서 걸어드립니다. 몇천원 안 하는 테클박스를 채우다보면 스위벨 방랑자 내림 사슬 모든 채비를 현장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우리 토종붕어가 원봉돌채비에 너그럽게 찌올림을 보여주는 좋은 어종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현실적으로는 힘들지만 이물감이 아예 없는 채비가 만들어진다면 붕어가 이물감을 느낌으로서 유발되는 찌올림/내림 등 각종 입질을 보여주는 일이 없어지리라 생각도 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서 분명히 여러 채비가 장점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으며, 그런 상황에 맞는 채비를 즉석에서 시도해보면서 경험을 쌓고 터득하는것 정말 재미있죠.. 이것저것 일단은 해보고 아 별거 아니더라...라는 결론을 얻는다면 그 자체로도 귀중한 지식이 될것 같습니다. 대물낚시에선 다대편성을 합니다. 다대편성이라는 조건을 갖추었다면 그 안에서 여러가지 채비를 사용하는것도 가능하고,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이것저것 직접 비교해보며 나만이 느끼는 장단점을 찾아낼 수 있다고 봅니다. 제 짧은 생각에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서 그날/그장소의 패턴을 찾아내는것은 좋은 조과와 연결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투니버스13-03-29 21:30 IP : bfe8d4de2bc49af 채비 애기하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저는 스위벨채비을 약간 변형 해서 사용합니다 원줄끝에 슬립을 달고 슬립에다 봉돌을 걸어서 원줄을10쎈티연결하고 롤링고리추을 달아 0점찌맞춤을 합니다 찌맞춤시 무거우면 빼고 가벼우면 걸어서 하려고 슬립을 채워서 사용 합니다 좀 복잡한거 같조 이물감을 최대한 줄여보고자 노력중 입니다 안출 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시즌2™13-03-30 00:48 IP : 74bd07508ff5a90 흐~~~ 너무 어려워서 고수분들게 패쑤합니다. 아직 각종채비를 다 마스터 하지 못해서요...^^ 신고하기 추천 0
최대위13-03-30 05:54 IP : 1beecf710faaf2b 작년1년동안 방랑자채비를 시작으로 스위벨.해결사.연주채비까지 다해보고 올봄다시 풍덩으로 돌아온 1인입니다 암만 생각해도 채비 간결한게 최고인듯 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채비에 대한 연구!!
장단점.. 너무 많아서 글로써 설명드리기가 어렵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주 간략하게 설명을 드릴 수가 없다란 것과 제 한계일 듯 싶습니다.
전 낚시 쟝르가 많이 잡으려는 욕심보다는 그냥 하루밤 노숙하는 것으로
만족을 느끼는 스타일이고 결정적으로 취미다 보니 좀 여유 있는 낚시를
하고 싶어서 풍덩 채비를 선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마도 저마다 스타일에 따라서 쟝르가 달라지고 그 쟝르는
또 다른 쟝르를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
낚시는 내가 하고자 하는 스타일에 따라갈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보여집니다..
어느 초보가..
제가 올린 글을 걸어드려서 죄송합니다^^;;;
일단은 근본적인 목적은 살짝이나마 이해하려고 했기에 작게나마 참고가 될까 해서 걸어드립니다.
몇천원 안 하는 테클박스를 채우다보면 스위벨 방랑자 내림 사슬 모든 채비를 현장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우리 토종붕어가 원봉돌채비에 너그럽게 찌올림을 보여주는 좋은 어종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현실적으로는 힘들지만 이물감이 아예 없는 채비가 만들어진다면
붕어가 이물감을 느낌으로서 유발되는 찌올림/내림 등 각종 입질을 보여주는 일이 없어지리라 생각도 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서 분명히 여러 채비가 장점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으며,
그런 상황에 맞는 채비를 즉석에서 시도해보면서 경험을 쌓고 터득하는것 정말 재미있죠..
이것저것 일단은 해보고 아 별거 아니더라...라는 결론을 얻는다면 그 자체로도 귀중한 지식이 될것 같습니다.
대물낚시에선 다대편성을 합니다.
다대편성이라는 조건을 갖추었다면 그 안에서 여러가지 채비를 사용하는것도 가능하고,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이것저것 직접 비교해보며 나만이 느끼는 장단점을 찾아낼 수 있다고 봅니다.
제 짧은 생각에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서 그날/그장소의 패턴을 찾아내는것은
좋은 조과와 연결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스위벨채비을 약간 변형 해서 사용합니다
원줄끝에 슬립을 달고 슬립에다 봉돌을 걸어서 원줄을10쎈티연결하고 롤링고리추을 달아 0점찌맞춤을 합니다
찌맞춤시 무거우면 빼고 가벼우면 걸어서 하려고 슬립을 채워서 사용 합니다
좀 복잡한거 같조 이물감을 최대한 줄여보고자 노력중 입니다
안출 하세요
아직 각종채비를 다 마스터 하지 못해서요...^^
암만 생각해도 채비 간결한게 최고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