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라는 것의 대물붕어낚시에서의 역할은
뻘층으로 이뤄진 곳의 그 표면위에 얹혀져서
대물급붕어로하여금 새 흙의 산소와 그 속의 영양분을 포함
미생물따위의 먹잇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뻘층에 잘 덮혀진 황토 위의 겉보리와 미끼의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게합니다
평지형 뻘층으로 이뤄진 곳에서의 당일낚시에서는
찌 하나당,그 아래에 황토는 공 하나 크기 정도로 투척하여줍니다
넘 많이 투척하게되면 흙의 황톳물이 크게 일어나
오히려 대물급 붕어의 경계심과 아가미 속 흙의 입자가 끼어서
그리 좋지않다라는 제 생각이며
약간 경사진 곳의 바닥이 뻘층으로 이뤄진 곳에서의
황토 투척시에는 찌보다 조금 앞에 흩뿌려주시면
경사를 감안하여 찌가 서는 곳에 황토가 투척되겠고
바람과 물살에의해 조절하면되겠지요
이러한 황토밑밥에 삶은 겉보리를 소량 섞어서 투척하여주신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듯 하나,미끼가 새우나 참붕어가 아니라
콩과 옥수수라면 겉보리의 량을 좀 더 줄여주시는게
미끼와 밑밥을 구분하는데 좋을 듯 합니다
바닥이 뻘층이 아니라,주로 준계곡형이나 계곡지 처럼
마사로 이뤄진 곳 이면
황토의 그 효과를 거의 못볼 듯 하고
삶은 겉보리밑밥만 같은 방법으로 소량 투척하여주시면 좋을 듯 하고
밑밥의 효과를 좀 더 보시려면
다대의 찌가 선 곳 마다 투척하시는 거 보다
믿음가는 곳에 투척하여주시는 것이 바람직할 듯 여겨집니다
나머지 찌에는 조금만 뿌려주심 좋겠지요..
마지막으로,겉보리와 황토의 밑밥으로서 그 비율은
자신의 취향과 현장 상황에따라 달리하시면 좋을 듯 하고
뻘층으로 이뤄진 곳에 수초작업을 오늘하고 며칠 후 공략할 경우
오늘 그 곳에 황토의 바율을 크게하여 삶은 겉보리와 함께
담뿍 뿌려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하나
밑밥에 넘 의존하진 마시고,소량만 투척하시되
낚시할적에 붕어의 회류로나 먹이사냥터를 잘 파악하여
그에 맞는 곳에 찌를 세우는 요령도 필요할 듯 합니다
황토라는 것의 대물붕어낚시에서의 역할은
뻘층으로 이뤄진 곳의 그 표면위에 얹혀져서
대물급붕어로하여금 새 흙의 산소와 그 속의 영양분을 포함
미생물따위의 먹잇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뻘층에 잘 덮혀진 황토 위의 겉보리와 미끼의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게합니다
평지형 뻘층으로 이뤄진 곳에서의 당일낚시에서는
찌 하나당,그 아래에 황토는 공 하나 크기 정도로 투척하여줍니다
넘 많이 투척하게되면 흙의 황톳물이 크게 일어나
오히려 대물급 붕어의 경계심과 아가미 속 흙의 입자가 끼어서
그리 좋지않다라는 제 생각이며
약간 경사진 곳의 바닥이 뻘층으로 이뤄진 곳에서의
황토 투척시에는 찌보다 조금 앞에 흩뿌려주시면
경사를 감안하여 찌가 서는 곳에 황토가 투척되겠고
바람과 물살에의해 조절하면되겠지요
이러한 황토밑밥에 삶은 겉보리를 소량 섞어서 투척하여주신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듯 하나,미끼가 새우나 참붕어가 아니라
콩과 옥수수라면 겉보리의 량을 좀 더 줄여주시는게
미끼와 밑밥을 구분하는데 좋을 듯 합니다
바닥이 뻘층이 아니라,주로 준계곡형이나 계곡지 처럼
마사로 이뤄진 곳 이면
황토의 그 효과를 거의 못볼 듯 하고
삶은 겉보리밑밥만 같은 방법으로 소량 투척하여주시면 좋을 듯 하고
밑밥의 효과를 좀 더 보시려면
다대의 찌가 선 곳 마다 투척하시는 거 보다
믿음가는 곳에 투척하여주시는 것이 바람직할 듯 여겨집니다
나머지 찌에는 조금만 뿌려주심 좋겠지요..
마지막으로,겉보리와 황토의 밑밥으로서 그 비율은
자신의 취향과 현장 상황에따라 달리하시면 좋을 듯 하고
뻘층으로 이뤄진 곳에 수초작업을 오늘하고 며칠 후 공략할 경우
오늘 그 곳에 황토의 바율을 크게하여 삶은 겉보리와 함께
담뿍 뿌려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하나
밑밥에 넘 의존하진 마시고,소량만 투척하시되
낚시할적에 붕어의 회류로나 먹이사냥터를 잘 파악하여
그에 맞는 곳에 찌를 세우는 요령도 필요할 듯 합니다
어느정도 도움이 되셨는지모르겠습니다
늘 재미있는낚시 즐기시고,좋은하루되세요
대물낚시가 하면할수록 어렵게 느껴지네요,
제 주위에는 대물꾼들이없어서 배울곳이 없어서 계속해서 달비4짜님을
괴롭히네요..히히히, 너그럽게 봐주세요
오늘은 밑밥도 좀뿌리고 사냥에나서야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498" 어복충만하세요 ^*^
지난 낚시를 돌아봄으로써 다시 배우게된답니다..
제가 좋아서 하는 것 인걸요..
이젠 제법 밤기온이 찹더라구요,가스랑 난로 챙겨다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