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가 제거된 골프채를 얻어서 부싱을 달고 주변정리 낫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외경이 10mm정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중에 나와있는 부싱을 체결하게 되면 헐거울것 같아서 다른 조치를 취해야 될거 같은데 에폭시 본드로 사이공간을 채워야 되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순접 충분히 발라서 쑥 끼우심 될듯합니다.
테프론에 순접바르실때 듬뿍발라서 테프론
안쪽겹까지 충분히 먹어야 나중에 빠지지않습니다.
대부분 접이식 낫을 사용하고, 거의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또한, 물안쪽 1~2m 정도의 수초정리는 뜰채를 사용합니다.
부싱넣고,3파이 구녕하나 뚤어 핀삽입하면 튼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