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평정도의 중대형지입니다. 베스살고요. 가물치살고요. 붕어,잉어는 당연살겠죠??
현재 공사중으로 물이 요만큼남아있습니다. 현재 수면전 2천~3천평 정도.
지난추석에 요보다 물이 좀더 있을때 보팅으로 월척 몇수했다던데...
글고 몇일전엔 릴꾼이 하루에 여섯마리를 잡았다고 도 하네요.
지금현재 이곳에서 붕어낚시 될까요 과연??? 참고로 바닥은 뻘입니다.
지난번보팅때 수심 3미터였다고 하니까 좀더 아래쪽으론 지금도 그정돈 나오지 싶습니다.
나온다면 미끼는 무엇을 쓰는게 가장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듣고 출조 판단하겠습니다.
나온다는 보장없습니다.
그곳을 아시는 작성자분이 한번 들이대시면...정확한 답이나옵니다
행복하세용
무조건 장대로 제일깊은곳을 노리고 케스팅하시면 덩어리 상면할수 있습니다.
미끼는 배스가 있어도 밤에 새우를 사용하시고, 글루텐을 상수리만하게 달아서.....
대박 기원드림니다.
얼른 대담궈보세요
장대로 깊은쪽과 옆으로 갓낚시를 병행해보심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미끼는 옥수수와 새우로 공략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계곡지갈수 보기어려운데.. 어느 꾼이나 마음이 급해지겠군요.
수중에 턱이있거나 수몰나무 등등 붕어가 은신할곳위주로 빙 둘러 대편성하시면 월척 이상급 대박을 누릴수있겠네요.
경기권 가까우시면 쪽지부탁드립니다.
아주 마음이 바빠지는군요 그림만 봐도...
제방 코너에 가셔서 조용히 대를 담그고 있으면...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고기들이 경계심에 모두 뻘속에 숨진 않았을까요?
지렁이로 공략하세여
혹시 여주 금사지 아닌가요?
보 높이를 올려 물을 더 담수하는 공사가 한창인것으로 압니다만 .
저도 지난번에 다녀 왔는데 그때 보다 물이 더 없는것 처럼 보이네요
그때 가서 꽝치고 왔는데 배스는 많이 나오는데 붕어는 얼굴도 못보고 와서
지금 까지도 아쉬움이 공사 끝나고 물이 차면 상류 쪽으로 가서 다시 한번 도전해 볼려구 했는데
금사지 가 맞는지 궁금하군요
지금 보이는 사진 상으로는 붕어 얼굴 보기는 힘들듯 합니다.
공사 끝나고 물이차면 상류에서 도전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