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4대만던져도 부담백배인데 48 52대 쓰시는분들 어떻게 낚시대를 다루시는지 급 궁금 합니다 44대 던져도 힘들고 찌탑도 잘 안보이는데 48 52쓰시는분들 진짜 내공이 대단하신분들 같네요^^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지금은 노지에서 무한으로 44대까지만 앞치기하는데...
그이상은 스윙으로 가능 할것 같습니다...
줄 짧게 매고 고부력 유동찌를 봉돌 가까이에...
약 40여년 전엔 그라스로드 출시되기 이전에...
잉어 잡는다고 대나무 낚시대 40.50대 스위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깻묵덩어리로 짜게를 묶어서 썼지요...ㅎ
34까지가 그냥 할만합니다.
연습만이....ㅋㅋ 하다보면 별거 아닙니다.
천류 천년학 48,52 대는 앞치기 대네요..ㅋㅋ
그렇지만 Q44대 같이 무거운거 안던져 본사람은
엘보 조심해야 댐니다,
짧은 대가 다루기도 용이하고 손맛도 좋습니다.
짧은 대가 다루기도 용이하고 손맛도 좋습니다.
짧은 대가 다루기도 용이하고 손맛도 좋습니다.
포인트 좋은데 잡으면 장대 필요없슴 ㅎ
꼭 장대를 쓰게 되는데..
낚시 습관이지요
36이하만 써도 1년내내 낚시 잘합니다
요즘 배스터에서는 짧은대에 손이 안가더라구요..
기본 짧게는 32부터 길게는 60까지 편성하는데
역시나 44~60대에 입질이 잦더군요...
길다고 좋은것은 아니지만...꾼"이라면..
장대도 도전할만 하죠^^
빵먹어님..물가에선 늘 홧팅입니다요..^^
48ᆞ50ᆞ52 ᆞ44ᆞ42 다섯대피고 하는데
바람부니 앞치기는 안돼고 뒤는 갈대라
낚시대를 일자로 세운후에 줄꼬인것 확인하고
바로 던지니 요령이 생기더군요
연습만이 성공하는 거 같습니다
그날 월척과 8치9치로 40수 했내요
또 그런날이 올지 ᆢ
바꿨는데...40대 이상 쓰시는분들
그노고에 존경스럽습니다
처음에 원줄길게했다가 형님이 짧게매라고하길래 바꿨더니 훨씬 수월하네요ㅎㅎ 같은 사이즈고기라도 손맛이 훨씬 좋습니다^^
저도 짧은대 위주로 하다가 어느날부터 장대에
손이 가더라고요.
근데 자주 쓰다보니 별 불편함없이 장대(록시 52)를 사용하고 있읍니다.제기준으로는
52대가 제일 긴대라면 50대까지는 아주쉽게
앞치기가 가능하더라고요..
글구 몇번 출조해보니 요령이생겨, 아무지장없이 사용하고 있읍니다.
참고로 저는 44~52대 쌍포로 열대만 들고다닙니다. 취향이죠..
주로 수로권이나 수심 있는곳에서 장대를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위에 언급하신분들중의 내용처럼 포인트에 맞추어 쓰다보니 장대에도 손이가더군요
연습과 익숙함이 생기면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정말 장거리 포인트를 원하게 되면 좌대 가지고 들어가서 또 장대를 펴기도 하지요.
요즘은 대들이 좋아져서 짱짱함과 허리힘 좋은대들은 1:1 채비로 앞치기 가능 하더군요 ^^
어느정도 익숙해지더라구요 체어맨레드인데 조금무겁긴해도 저멀리서 끌어올때의 손맛은 정말 좋더라구요 ^^
장대도 중독입니다..
장대는 솔직히 좀 배우시고 연습하시고 운동좀 하셔여 함니다..
좀 배우신분들도 맨바닥에서는 얼추 투척하는대....
문제는 장해물이 있는곳에서 실력이 나오죠....
배우고 연습많이 장대의 살길입니다..^^
장대도 매력 있습니다.장대촌도 있잔아요.
장대는 실 무게감이 최우선적으로 고려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거우면 짜증나고 손도 안갑니다.
저는 51칸이 끝인데 60칸 대단 하시네요.
바람 불면 스윙합니다.
먼저 52대에 도전해서 성공하면
그 이하 대는 그냥 됩니다.
지금은 록시52대 수월하게 던집니다.
원줄 50cm짧게하면 왠만하면 다됩니다
대를 잡은손은 엘보로 꺾어 ㄴ 자로 꺾어 잡는다. 당연히 손잡이를 잡는것이 아니고 그 위를 잡는다.
강포같은 막대기는 별무리없지만.. 그 밑단계설화수같은경우는 44대기준 30센티 원줄을잘라넨다 안잘라도 무관하다
그럼 50대까지 이야기해보겠다.
우선 대를든지.. 대를든손은 엘보로 꺾어잡으면서 90도로 치켜들고 봉돌을 잡는다... 대는무겁고 봉돌을 잡은한손은 원줄의 텐션을 못느낀다... ' 이거 어떻게던지지'?
대를 10도 정도로내린다... 봉돌을 잡은손은 봉돌을 떠나 원줄을 잡아 나간다... 계속 초릿대쪽으로 원줄을 잡아나간다... 원줄과 대의 텐션이 걸릴때까지 원줄을 좁혀서 잡아나간다....그러다가 대가 활처림휘고 원줄이 빳빳함을 느낀다..'이쯤에서 원줄잡은손놓으면 날라간다는 생각"이 들때까지 잡아나간다....
그후 바로 투척하면 당연? 안날라간다....
원줄을 잡은손으로 앞뒤로 흔든다... 그러다가 봉돌이 뒤로가는찰라 타이밍을 맞춰서 원줄을 잡은손을 놓으면 봉돌은 신나게 날라간다...
그때 대를 들어주는대..... 대를 느는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치만 안착시 대를 내려놓을때 어께빠진다....
대를 내려놓을시 원줄을 잡고 있던손이 쥐도 새도 모르게 대를 잡고있던손보다 좀더 앞쪽을 잡아주면서 살포시 내려준다...
장대 던지는 법이었습니다...
참고는 장대던질시 앞바람은 피해야하고 앞바람을경우 내려찍기. 90도에서 앞으로 내려찍는방법.
연질대.중질대일경우는 돌려치기... 향어장대촌애들이구사하는방법...
장대는 길이관계상 수면에서 최소 50센티는 올라와야 5.0대를 수월하게던질수있고....
장대를 던지는 위치가 수면과던질려는사람의 높이가 거기서거기라면 앞치기는 절대안되고.. 내려찍기나 돌리치기뿐이 안됨.
찌는고부력.... 봉돌 7호이상. 찌는 장찌는 돌려치기나 내려찍기.... 단찌는 앞치기가능...
장대활용예) 장대는 서찬수의 갓낚시 무너미건나치기 상류 건너치기 등등 건너치기시유용하게활용되고....
옥내림이건 배스터 깊은수심 노릴시에 사용되어짐. ( 배스터 깊은수심일시에는 그냥 내려찍기)
갓낚시 건너치기 시에는 5.0대이상금지 추천낚시대는 강포 설골.허송세월 정도임.
민장대 앞치기 더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아님 같이출조하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