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텐이라는 미끼 자체가 대물성입니다.
중층에서는 겨울같이 기온이 낮아 붕어 활성도가 없을때 채비 투척하고 입질을 장시간 기다리며 하는 낚시 용도입니다.
일반 떡밥처럼 자주 갈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봄, 여름, 가을 등 일반적인 기온 조건 아래서 글루텐 사용하는 중층전문가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고로 글루텐은 떡밥낚시에 어울리지 않으니 다른 떡밥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니면 이봉을 사용하여 확산성이 좋은 떡밥과 같이 사용하면 효과 아주 좋습니다.
조금 되게 달아 놓구 기다리시면 됩니다
다른 잡어의 입질만 없다면 몇일이고 입질 있을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저는 10대정도 편성 해 놓구 글루텐 계란만하게 반죽하면 이틀낚시 충분 하던데요
캐스팅시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게어서 넣어두시면 입질 올때까지 바늘에서 이탈되지않고 달려있습니다.
그럼 대구리하이소~^^
베스 블루길 있는곳에서 미끼만 글루텐
으로 바꿔 그대로 사용합니다
입질받는데 어려움 없었는데요
중층에서는 겨울같이 기온이 낮아 붕어 활성도가 없을때 채비 투척하고 입질을 장시간 기다리며 하는 낚시 용도입니다.
일반 떡밥처럼 자주 갈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봄, 여름, 가을 등 일반적인 기온 조건 아래서 글루텐 사용하는 중층전문가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고로 글루텐은 떡밥낚시에 어울리지 않으니 다른 떡밥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니면 이봉을 사용하여 확산성이 좋은 떡밥과 같이 사용하면 효과 아주 좋습니다.
그나저나 진행자님은 대물낚시를 10년 하셨다시는 분께서 어떻게 붕어산란에는 그리 관심이 없으신지 이해하기 좀 어렵습니다. ^^
하지만 떡밥낚시라면 저부력으로 그냥 3~4호정도에
붕어바늘 7~8호정도 떡밥낚시는 어떨까요?^^ㅎㅎ
5호바늘 또는 6호바늘쓰시고 원줄 1.5 목줄 1호 찌는 3~4호봉돌에 80cm짜리 찌스시더라고요(양어장)채비라네요 ㅎㅎ
저는 노지에서 6호바늘 원줄3호 목줄 PE줄 0.8호 찌는 3~4봉돌의 40cm 일자형찌를 씁니다 (수초밀생지역) 맹탕지에선 (다루마형)
쓰고용
바늘은 5호보다는 3호로....
찌맞춤은 표준찌맞춤이면 좋겠지요.
초저녁에 글루텐 달아 던져놓고 새벽에 입질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