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시는 꽝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예를 들면 * 한마리도 못 잡으면 꽝이다. * 월척급 이상을 못 잡으면 꽝이다. * 기록갱신을 못 하면 꽝이다. 회원님들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월척 이하나 기록갱신 못해도 잡은건 잡은거자나요~ㅎㅎ 그러니까 꽝은 아니죠~
찌만 보고오거나 입질만 받고왔을때 꽝~!!!!입니다 ㅎ
준척급이라도 많이 잡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ㅎㅎ
밑으론 꽝이라 합니다
싸이즈 상관없이...
꾸굴이.....
빠가사리....
누치........
이럼 꽝...ㅋㅋ
붕어 못보면 꽝!
세치 네치라도 보면 꽝은 아닌걸로~ ㅋ
8,9치 준척급이라도 잡으면 꽝쳐도
그나마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저도 붕순이만 보면 꽝으로 인정 안합니다...ㅋㅋ
날씨 덥네요..건강 잘~~챙기세요...
진정 꽝이라 여기고
한 번 웃습니다.
멋지게 몸통까지 올라가는 찌맛 못보면 꽝요^^
그래서 맨날꽝만 칩니다요^__^
저의 기준입니다... 그래서 요즘 계속 꽝이네요^^
못보면 꽝~~~
더 재미있는 표현이라는 생각에서요.
좌우당간 준척이라도 나오면 모를까 나머지는 죄다 꽝... 아니, 헤딩입니다. ^^
나머진 꽝으로 생각합니다~~안출하세요~^^
단 한마리도 잡지 못했어도 재미난 낚시하면
이 날은 대박인 낚시라 생각 합니다.
대물낚시한다고, 대물 35 못잡으면 꽝이라는 윗분 ㅋㅋ 평생 꽝입니다.
고기를 못잡아서 꽝~~
월척을 못잡아서 꽝~~
낚시도 못하면서도
9치 이상을 못만나면 꽝이라합니다
전 월이못만나면 꽝입니당
그에 조금 못미치면 준척이라고 하듯이
한마리도 못잡으면 꽝이다!!
그리고 1~2마리 잡으면 준꽝이다!!
월인 아니더래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조과 가 있어야 꽝은 면했네...라고 할것같은데요^^*
그러다 붕애라도올라와주면 소리칩니다ㅎㅎ
거의 꽝입니다.
꽝입니다..전 ㅎ
제 기준은 손바닥(6치) 보다 작으면 꽝이구요.
아무리 큰 장어나 가물이 잡아도 붕어조과 없으면 꽝입니다.
원하는 놈을 낚지 못하면 "꽝"
붕어 비린내라도 맡으면 꽝은 면했다고 봅니다..
꽝쳤다=새됬다=대포쐈다=물고기한테 밑밥만줬다...^^
월척 못잡으면 꽝 -> 7치 8치 안 되면 꽝 -> 5치 안되면 꽝 -> 이제는 붕애 얼굴이라도 보게 해주세요 기도합니다
저녁에 47 42 아침에 36 잡고 망들어 보니 망 짖어져서 고기 한마리 없을때 ..
한숨도 푹푹 나오고 기념 사진이라도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ㅜㅜ... 이것도 꽝조사죠
아닙니다
물가를 다녀갔으니 그저 좋습니다
꽝은 아니지요
꽝은 낚시를 못 갔을때를 꽝이라 한답니다
ㅎㅎ
정답 1번이요
^^
그럼 그 기준은 자신이 생각하는게 꽝의 기준이 되겠네요.
꽝꽝~~~~꽈꽈꽝. ㅎㅎ
저의 기준은 월척 못잡으면 꽝입니다.
그래서 맨날꽝이죠.
운치좋은 강원도에서 편안한 낚시놀이를 즐기세유~^^*
꽝으로 생각하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