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옥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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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원봉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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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동동
14. 안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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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외통
17. 중통
18. 붕킬
19.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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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온기 스위벨, 3월부터는 원봉돌입니다.
산란기 와 수초낚시 => 분활봉돌
맹탕대물 => 옥내림, 옥올림, 분활봉돌
저수온기 => 내림
나름 시기와 환경에 변화를 주는 편이며 낚시대는 3set 보유하며 채비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방랑자
이두채비만 합니다
초봄 늦가을 옥내림 한셋.
겨울 저수온기 떡밥으로 내림 몇대 구사합니다.
연중 무휴입니다.
1.저의
2.채비는...
3.(바닥낚시) 원봉돌...
4.(외바늘) 생미끼 내용으로...
5.계절을 가리지않고 사용...
옥내림 채비를 추력으로 하고
상활에 따라 옥올림 채비도 사용합니다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것들인데
입질 할지 말지는 붕어맘입니다.
중간에 바빠서 거의7,8년쯤쉬었고요.2015년경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깜짝 놀랐습니다. 전에
제가사용하던 채비는(고부력찌,7,8호봉돌,목줄길이등)
지금봐도 너무투박하여 웃음만 나오기도합니다 (같은
채비로 조과가좋은 조사님도 있겠지만요) 각설하고 그 후로
남들이 하는채비 다 따라해봤습니다(사슬,동동이,스위벨등등)
지금 생각해보면 그시간,비용등이 낚시공부는 됐어도 너무
아쉽습니다.물론 지금은 원봉돌 바닦채비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대신 채비를 간결하고,예민하게하니 그 어떤채비보다 입질시
예신,본신이 멋있고 훌륭합니다. 끝으로 낚시는 조과가좋으면 좋겠지만
낚는 과정과,낚시 후의 주변정리,마을 촌로 어르신과의 심심한
예의와,배려등이 중요하며 밤샘낚시후 귀가시까지 안전운행에
특히 유의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