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의 부력이 문제가 될수 있는데요... 우선 7호 봉돌정도 부력을 가지고 있는 찌가 장대에서는 앞치기가 적합합니다.
우선 너무 고부력 찌를 사용하면 봉돌이 무게를 많이 먹어 앞치기시 문제가 됩니다.
저도 일조수심과 대물대어를 사용하는데요 우선 일조수심은 7호 봉돌정도 먹어 괜찮을꺼 같기는 하나 찌톱이 짧아 찌멈춤 고무의 유동이 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여 장대일수록 수심은 깊어지는 곳이 많은 관계로 찌톱의 길이및 봉돌의 무게를 고려 해야 하겠죠 대물대어는 짧은대에는 적합합니다. 봉돌의 무게가 대물대어는 부력이 고부력이라 장대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앞치기가 사람마다 틀리지만 한번 앞치기를 시도 해보시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대물대어는 32대 까지만 사용합니다. 32대 이상은 일조수심(갈색)을 사용하고 38대 부터는 수제찌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안될 NO ! 입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길이가 조그씩 다른것과 찌 선택은 우선 수심과 입질 패턴을 고려,생각하십시요
긴대에 긴 찌를 쓰는것이아니라 긴대거리는 투척을 고려 비중높은 봉돌을 사용하느라 선택되는 기준이고,이 한 가지만 고려할 일도아닙니다
만약 퇴적물이 많은 1.5미터 수심바닥에 긴찌 쓴다고 ,9~10호 봉돌에 무조건 긴찌 쓰면 얕은 입질을 읽어 내실수있을까요
또 70~80센티 수심에 짧은 거리에 맨바닥이라고 5~6호 봉돌에 짧은 찌 쓰시면 까불어서 못 쓰고...!
저는 찌만 단찌에서 장찌로 40여개 가지고 다닙니다
숫자가 중요한것이 아니고,적절한 사용이 관건입니다
올시즌 쓸 자작찌 30개 맹그는 중임돠...
작년 까지는 전 자작찌 맹글었던거 쓰고 있는데...
업글 차원에서...
부력은 6.5 ~ 7 호 정도 나온다네요...몸통 판 업체설명에...
지난번 쓰던 찌도 부력 약 7호 약간 안나왔는데 40대쓰는데도 문제 없습다..
17 ~ 40 쌍포...14대 해서 ㅋㅋㅋ
수초찌를 만들때 푼수가 비슷하게 만들어서 (길이 32) 예를들면 7호같으면 7호 맞추고
7호보다 약간 많이 나가면 찌다리에 편납감고(7호로 맞춤) 솜과 순간접착제로 깔꼼하게 마무리하고
찌통에 가져 다닙니다.
봉돌은 7호맞춘것을 전자저울에 달아보며 완전 푼수가 똑같이 나가도록 낚시대보다 5섯개정도
여유있게 깍아서 채비를 하며,
이채비는 찌모두 7호로 샛팅되어있고 봉돌도 모두 똑같이 샛팅되어있어 (수조통에서 샛팅)찌통에서 아무거나
꺼내어 사용하면 아주 편합니다.
낚시집에 넣을필요가 없어 찌손상도 없고,
저는 찌를 25~35cm까지 가져다니며 36대이상만 사용하며
36대 이하는 모두 관통찌를 멎지게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부력이 문제인데 님깨서 말씀하신찌가 길이나 부력이 차이나면 더없이 좋은 세팅이 되겠지만 그게아니라면 30전후의찌에 대가길수록 줄길이를 달리하시면 좋을듯 하구만요 ^^
저도 이 찌, 저 찌 쓰는 것보다 한가지로 쓰는 것이 찌올림 파악하기에도 수월하고 보는 재미가 있어 좋던데요.
특히 대물낚시라면 더더욱 상관없을것 같은데요.
낚시....
폼 재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뽀대가 나면 기분도 좋던데....^^
어쨌든 공간님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게 좋은점이 있어요. 채비를 날려먹거나 찌가 부러졌을때 일일이 부력맞출 필요가 없어요.
우선 너무 고부력 찌를 사용하면 봉돌이 무게를 많이 먹어 앞치기시 문제가 됩니다.
저도 일조수심과 대물대어를 사용하는데요 우선 일조수심은 7호 봉돌정도 먹어 괜찮을꺼 같기는 하나 찌톱이 짧아 찌멈춤 고무의 유동이 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여 장대일수록 수심은 깊어지는 곳이 많은 관계로 찌톱의 길이및 봉돌의 무게를 고려 해야 하겠죠 대물대어는 짧은대에는 적합합니다. 봉돌의 무게가 대물대어는 부력이 고부력이라 장대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앞치기가 사람마다 틀리지만 한번 앞치기를 시도 해보시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대물대어는 32대 까지만 사용합니다. 32대 이상은 일조수심(갈색)을 사용하고 38대 부터는 수제찌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시면 시인성이 더 좋지않을까 합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낚시할때 편해요....
안출하시고 행복한 날들 만드세요...
저도 같은찌를 사용하긴하는데, 이거 원~~지마다 부력이 차이가 좀 나서...불편하기도합니다.
봉돌과 찌에 유성펜으로 표시하여 사용합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길이가 조그씩 다른것과 찌 선택은 우선 수심과 입질 패턴을 고려,생각하십시요
긴대에 긴 찌를 쓰는것이아니라 긴대거리는 투척을 고려 비중높은 봉돌을 사용하느라 선택되는 기준이고,이 한 가지만 고려할 일도아닙니다
만약 퇴적물이 많은 1.5미터 수심바닥에 긴찌 쓴다고 ,9~10호 봉돌에 무조건 긴찌 쓰면 얕은 입질을 읽어 내실수있을까요
또 70~80센티 수심에 짧은 거리에 맨바닥이라고 5~6호 봉돌에 짧은 찌 쓰시면 까불어서 못 쓰고...!
저는 찌만 단찌에서 장찌로 40여개 가지고 다닙니다
숫자가 중요한것이 아니고,적절한 사용이 관건입니다
공간사랑님 맘,,^^
입질 패턴이 같기 때문에 더 좋지요.
낚시대 별로 찌가 다를경우 입질패턴 파악하기가 좀 글쵸.
아마 대부분 대물낚시에서는 6호 봉돌에서8호 까지가 제일 많이 사용할것으로 봅니다.
물론 수심과 바닦에 상태에 따라서 찌 올림에 폭이 틀리겠지만요.
대부분 한호수를 정해서 통일 하는 쪽이 많을것 같습니다.
저는 7호 봉돌로 1.8~3.8칸 통일입니다.
대구리 하이소~
기능상 별 문제 없고 입질 구분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17부터 40까지 똑같은 것으로 셋팅되어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해 보십시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부력도 비슷하고 하니..
손에 잡히는데로 부력 조정만 잘허구 낚시 합니다.
그래도 손맛은 꼭...
저도 1.6대 부터 4.0대 까지 반관통찌로 30개 셋팅되어있습니다.....고리봉돌 부력은 6호정도
모든채비 통일 입니다
저랑 똑같이 하시네요 ㅋㅋㅋ
저도 전부 진풍님의 스프링찌로 통일 했었죠.
그러다 낚시방 다니면서
좋다는찌 몆개사서 긴대에 꼽다보니 백화점 되어 버렸습니다 ㅎㅎ
통일이 좋죠
같은 종류를 사용 합니다....다만 낚시대의 길이에 따라 찌의 길이도 달라지죠....
이러면 일단 찌의 움직임이 같기때문에 좋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모든찌를 통일해서 사용합니다.
동일한 모양의 찌와 부력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안출하세요^^
작년 까지는 전 자작찌 맹글었던거 쓰고 있는데...
업글 차원에서...
부력은 6.5 ~ 7 호 정도 나온다네요...몸통 판 업체설명에...
지난번 쓰던 찌도 부력 약 7호 약간 안나왔는데 40대쓰는데도 문제 없습다..
17 ~ 40 쌍포...14대 해서 ㅋㅋㅋ
그래서 가끔 지름신이 왕림하지요.
마눌알면 저 둑음이에여..................ㅎㅎ
51대 날리라믄 왠만큼 무게감이 있어야겠죠??
장대를 쓰시면 바람의 영향을 덜 타는 찌로 선택하십시요^^
일조수심찌도 괜찮은 듯 합니다.. 막 써도 몸통 연결부가 갈라지는 현상이 없더군요.....
아무런 문제 없더이다....그럼....월척으로다가 대박나시길.......
낚시집에는 찌가 없고 찌는 따로 가지고 다니다 18cm 5개 통채로 잃어버린적이 있지만 좋더군요
찬성에 한표
7호보다 약간 많이 나가면 찌다리에 편납감고(7호로 맞춤) 솜과 순간접착제로 깔꼼하게 마무리하고
찌통에 가져 다닙니다.
봉돌은 7호맞춘것을 전자저울에 달아보며 완전 푼수가 똑같이 나가도록 낚시대보다 5섯개정도
여유있게 깍아서 채비를 하며,
이채비는 찌모두 7호로 샛팅되어있고 봉돌도 모두 똑같이 샛팅되어있어 (수조통에서 샛팅)찌통에서 아무거나
꺼내어 사용하면 아주 편합니다.
낚시집에 넣을필요가 없어 찌손상도 없고,
저는 찌를 25~35cm까지 가져다니며 36대이상만 사용하며
36대 이하는 모두 관통찌를 멎지게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찌가 손상 되었을 때 아무거나 끼워도 부력이 동일하니 엄청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