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 사진을 보면 멋진 깔맞춤에 넋을이잃어요..ㅎㅎ
한번에 사자니 금액적 부담이 크고..하나하나 모으자니 성격상 그건또안돼고 이것저것 써보고 싶기도하고
저만 그런건지 ㅎㅎ
지금은 깔맞춤에 대한 미련을 버릴려고 무던히 애를 쓰는중입니다.
그래서 지금 약20대의 낚시대중 5가지 낚시대를 섞어서 씁니다.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
깔맞춤 그리 중요하지않죠?
선배 조사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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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찌맛, 입맛+놓아주는 맛 정도?
물속 붕어가 이 사람 장비가 좋은가 어디볼까? 하고 무는것도 아니고
붕어가 이사람 장비는 깔마춤인가? 하고 무는것도 아니요
결국 타인의 시선 의식을 버리고 오로지 붕어맛을 보겠다는 일념이 있다면 굳이 깔마춤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오래되신 노조사님들 장비보면 무지개빛나는 분들도 많은데 붕어만 잘 올리시죠
저도 장비가 디죽박죽 섞여 있지만 크게 문제되지는 않네요.
여유가 되면 깔마춤하는것도 좋겠지만 하나, 하나 마추어 나가보는것도 하나의 재미 아닐까요?
결국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면 패배하고
결제신공!!
지갑파탄!!
이라는 결말과 함께 자칫 과도한 투자로 아까운 장비를 되파는 일도 발생할수 있으니 가끔은 절제의 미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사실 저도 지르고 싶은데 총알 부족으로 매일 중고장터를 눈으로 보는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저도 좋은 장비로 풀세팅하는 날이 오겠죠
왠지더있어보이고..
저도 깔맞출거
두셑정도 있는데
짬낚아니고선 깔맞춤안되던데요?
솔직히 깔맞춘다고 이쁜지도모르겠고..
깔맞춤이라는것이 타인을 의식하고, 자기만족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윗분이 잘 설명해주셨듯이
여유가 될때마다 생각해두셨던 낚시대로 하나하나 맞춰가심이....
제 지인분은 낚시를하다가 쉴때 누가업어갈까봐 낚시대를 다시접습니다.
그리고 쉬고난뒤 다시피더라고요.
이쯤되면 취미가아니라 스트레스를 받는 도구일뿐이죠.
낚시대라고 하는것이 고기를낚는 도구일뿐이지 목적,목표화되면 피곤해지면서 이상한곳으로 흘러가게되죠.
여유가있어 깔맞춤하면 좋죠.
살림에 무리를 줘가면서까지 깔맞춤을 할필요가 있을까요.
굳이 병적으로하지는 않습니다.
가급적 그냥 비슷한 칼라로는 합니다.
나름의 컨셉을 잡고 낚시를 즐기셔도
충분히 즐거운 놀이입니다.
파손된 절번을 현장에서 바로 교체해서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허나 이러한 장점 때문이라기 보다는 유행인것 같습니다.
중간에 부러진 놈, 절번 바뀐놈...섞인놈..ㅎㅎ
장비는 좋은걸 쓰면 낚시가 편안해 지니 피로도가 덜 하긴 합니다만,
조과와는 별반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낚시대는 있는거 그냥 써도 좋지만
찌는 될 수 있다면 한가지로 통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입질 패턴이 찌마다 조금씩 다르게 표현되기에 같은 제품의 찌로 같은부력 찌맟춤 하시는게..^^
저는 낚시대펴놓으면 무지개색입니다~^^
다 자기만족같습니다
취미에 경제력을 무리하게 투입할필요는 없잖아요 ㅎ
대 부러졋을때 끼여 맞추니 잘 맞더군요
그렇게 씁니다.
수골a는 사용해보질 않아서 ........ㅎ
제기준에선 신수향2가 세상에서 젤좋은대라
생각합니다............왜~?
제가쓰고 있거든요.....ㅋㅋ
아.......수골a로 갈아타야돼나 ㅠㅠ
깔맞춤에 눈이 멀어 다 처분하고 다시 구매했다가 사용하다 보니
장대는 또 다른 낚시대로 사고 결국 다시 뒤섞이고....ㅎㅎㅎ
하지만 모처럼 조우회 동반을 가면 깔맞춤 셑트로 합니다
여자들이 동창회나 친구 모임에 나갈때 입을 옷이나 들고 갈 핸드백이 없다고 투덜대는 이치라 생각됩니다.
여자의 자존심이죠
깔맞춤하지않는 이유는
다양한 손맛을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경질 중경질... 어떤땐 연질대도...
깔맞춤 재매없어요!!^^
취미생활이란게 어차피 자기만족 아니던가요?
붕어를 낚는것이 목적이긴 하지만, 장비 맞추는것 또한 취미생활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글쓴님의 원하는 대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요. 본인이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깔맞춤은 하고싶은데 그렇다고 꼭 무지개라해서 쪽팔리지는 않습니다 무지개라한들 붕어 못잡는건 아니니까요ㅋ
근데 나중엔 깔맞춤 할꺼에요 이쁘니까요ㅋㅋ
40 이상은 다 같은 장대라. 배스터가니 낀맞춤은 됩니다.
40대 이상은 구형장대가 더 좋아 이것저것 다 섞어 씁니다.
내만족같습니다
깔마춤 보기는좋으나 사람의 시선일뿐
이글루 사놓고 20~30분사용하다불편해서
창고에서 잠자고있습니다 .
어만곳에..ㅠ 지송합니다..
다른곳에 댓글쓸려다..
다대편성을 하게 된다면 여러대를 수십번씩 던지게 되죠. 이때 낚시대의 성질이 틀리다면 피곤한 낚시가 될것입니다.
똑같은 제품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성질의 낚시대를 사용해야 다대편성시 피로도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겠죠.
그래서 이왕이면 같은 낚시대를 세트로 사용하는 중입니다. 통일되어 정갈한 느낌을 주어 마음도 편안해지고요.
낚시 패턴은 본인의 성격과도 연관이 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좀 까탈 스러워요...ㅋㅋㅋ
낚시 뿐 아니라 골프, 사진, 캠핑 등
많은 장비를 갖고 하는 취미활동에
장비에 대한 탐닉도 그 취미의 중요한 한 부분임은 인정합니다.
총천연색 알흠다워요
년식도(20-30년쯤 되는것이70%) 다양 합니다.
그리고 낚시대 중간쯤(한두마디가) 색상이 다르기도 합니다.
낚시대 하나 하나가 정이 많이들어 좋아요.
3대를깔던10대를 깔던 대성질이 똑같은걸
샛팅해놔야 앞치기나 챔칠시 또는 랜딩시
적응이쉽지 대의성질들이 다틀리면 많이 불편 하지
않을까요?
작년에 민물 2번 바다 2번 그것도 짬낚시 했었습니다. 장비는 늘어나는데 시간이나 여건이 안맞아서 못가고 지금은
좌대랑 발판을 각각 튜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머리쓰는거라 스트레스지만 다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각각 다 틀림 ㅋㅋ.
20년 이상 쓴건도 있음.
정도 들고 만족해서 잘 쓰고있음
장비병..ㅎㅎ그렇게 병때문에2세트
깔맞춤했내요~^^ 대 널어놓고
자기만족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사용하던 낚시대 추가로 구매하면서 낚시다니다.
오래되기도 하고 질리기도 하고 해서...구매하면서 깔맞춤 하는 경우도 있고,
뽀대용으로 하는경우도 있고...그러는거 같네요..
한가지로 사용할때 유리할수도 있구요 앞치기나..고기 제압이나..등등....
모두가 다른 제 놀이대의 이름을 붙여 주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나이들어 줄이고 세트로 갖게되니 전투력은 점점 작아지네요
좋다고하면? 이넘저넘 가리지않고 마구잡이로 구입하다보니
적게는 1대에서 많게는 7~8대까지 대략 20여종의 낚시대를 보유중입니다
보통 대편성시 15대 전후로 세팅하는데(적게는2대에서 많게는 22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5~6가지 종류의 낚시대를 섞어서 펼쳐 놓습니다
일단 그림이 아주 죽여줍니다 ㅎㅎ
거기에 더해서 골라먹는 재미까지 ㅋㅋ
앞으로도 깔맞춤할 생각은 전혀없는 일인 입니다^!^
노지낚시 다녀보면 현지꾼빼곤 거의 깔마춤하던데
위에누가 언급했듯 취미도 자기만족인듯 합니다.
성취감,허영심,자기과시 이런표현 할수도 있겠지만^^ 중요한건 낚시가 고기가 목적의 전부가 아니라는것!
조구사에 대한 희망 사항이
깔맞춤 이었습니다
낚시대란게,
경질,중경질,연질등 각 용도에 따른 쓰임새가 있고
무게가 가벼운것, 막쓰기 좋은것등에 따른 필요한
쓰임새도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서는 아주 짦은대나 반대로 48대 이상의 장대도 필요하기 마련인데
이러한 요건을 두루 충족 시키는 제품도 없고
그러한 이유등 으로 깔맞춤은 불가능 하다고 여겨 집니다
제조사가 낚싯대 케이스만 눈에 확 띠게 달리 하고
낚싯대는. 글자같은 표기만 달리 하여
진정 한 깔맞춛이 되는 제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저같은 경우
수초,떡밥,들어뽕대등 용도에 따른대를 나누어
쓰는데,
되도록 검정계통으로 통일 하고
수축고무와 야광테이프, 총알등을 통일 하여
마치 깔맞춤을 한듯 보입니다 ^^
깔맞춤 이란게
떡밥낚시 시절에 받침대 까지 통일 시키는게
유행이었고, 당시엔 피는댓 수도 작았고
용도 또한 단순 했고, 잦은 투척의 감을 통일 시킬수 있어 나름 충분 한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요즘의 깔맞 춤은
본인만 만족 하다면 과연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빨강거 . 파란거. 까만거
연질. 경질. 제조회사도 철저히 제각각입니다
깔맞춤도 좋지만 오래사용하다보면 식상할때가 한번은 찿아옵니다
그땐 홀랑 다처분해야합니다
편리성 강조는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는 것이지요.
깔마춤해놓은 낚싯대를 보며 만족감을 느낀다면
그것또한 힐링의 한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같은 낚싯대 펴놓은걸 선호하지않습니다.
수축고무 깔맞춤이라고 들오들 보셨죠?
대가 틀리면 같은 색갈의 수축고무로 깔맞춤해 보세요
아주 멋들어 집니다
아주 찌 깔맞춤을 하던가??? 그런거로 만족하셔도 될 듯...
쩐만 풍족하면 한가지 회사 제품으로 쓰고 실증나면 팔고 다른거로 바꾸고 할텐데....쩐 아끼려고
수축고무 깔마춤이나 같은 색깔 찌로 깔맞춤을 권합니다 ㅎㅎ
깔맞춤하지않고 이것저것 펴놓을 당시에
마치 절 초보취급하는면도 있었고요
조황체크나 저수지상황 물어보실때 절 지나치
다른분에게(깔맞춤)여쭈어보더라고요
낚시를 모르는분들도 이왕할거면 멋지게나 해라
이런 말도 들을때 있었고요ㅋ
어차피 남의 시선이지만서도
제 취미생활이기에 남들이 보기에도 아 멋진취미구나라는 겉멋용으로도 필요해보인다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
지금은 중저가 낚시대 깔맞춤하고 있네요ㅎ
앞치기나 챔질시 같은성질의 대여야 편하기때문이라 하시는데 사실 조금 깊이 들여다보면 이건 사실 말이 안되는 얘기죠.같은 종류의 대라 하더라도 칸수마다 제각각 챔질이나 투척이 같을수가 없는데 똑같은 칸수 10대 펴지않는 이상 같은종류의 대이기때문에 편하다? 어짜피 성질이 극과극이 아닌이상 칸수가 다르면 같은종류에 대나 다른종류의 대나 투척방법이나 챔질시 달라질수밖에 없는듯합니다.
저도 깔맞춤이 좋아서 깔맞춤하는 편입니다.몇대 써봐서 괜찬다 싶으면 칸수별로 사서 써봅니다.
거의 60대가 넘는 대를 다 정리하고 지금은 딱 두종류의 대만 보유하고 있네요.
어짜피 남이 보나 안보나 그냥 자기만족인듯합니다.
실리적인걸 따지시면 구지 깔맞춤은 필요없는듯합니다
비싼 낚싯대든
깔맞춤하면
예쁨니다
깔끔하고요
걍 특성만 틀리지 구분이 잘 안됩니다
깔마춤하고 싶을 때도 잇고..
때에 따라..여러 색에 각기 다른 손맛을 만끽하는 것도 큰 즐거움입니다...
거의 깔맞춤을 합니다 ^^
구지 남이 하니깐 나도 해야 한다 이건 아닌것 같아요 남 의식 하지 마시고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ㅋ
저 같은 경우 성격이 좀 거시기해서 찌부터 바톤대 손자비까지 깔맞춤 하는 편이구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즐기면서 하심 될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좋아하는 취미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 종류로 깔 맞춤을 해서 펴 놓으면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럽고 여러대를 투척하고 챔질할때 일정한 감을 느낀 수도 있고 이래 저래 깔 맟춤해 놓으면 좋은것 같습니다
여유만있으면 두종류낚시대로 깔맞춤 하고싶으네요
깔맞춤 하신분들보면 낚시대만 깔맞춤 한게아니라 다른장비도 신경 많이쓴 느낌을받습니다
돈만있으면 깔맞춤 하고싶으네요 돈많아도
대충몇대 들고다니는분도계시고요 성격인것같아요
깔맞춤은 낚시를 배워가는 과정에서 한번쯤 격는 순서입니다..
저는 제 낚시대 동칸수 종류나 수량이 몇게인지도 인제는 정확하게 기억도 안납니다.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보기도 좋고 자기만족면에선 깔맞춤도 괜찮고 도둑 걱정 안하고 잠 푹 잘수있게 깔맞춤 안해도 괜찮고
뭘로 하든 내취미이고 그냥 즐기면 되는거 같아요~~
저는 기능적인 측면도 고려합니다.
깔마춤 또는 동일 사이즈 추가(쌍대, 쓰리대)의 경우 깔마춤도 중요하지만 낚시도중 파손의 경우 같은 회사 같은 제품이 그나마 현장에서 수리해서 쓰기 좋기 때문입니다.
자기만족이라면 남의것을 보고 동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런 수양이 쉽지는 않거든요.
처음 시작할때 부터 한종류로만 구입합니다
이중 지출 방지
현장에가서 펴놓고 보면 기분 좋습니다
설트17 19 20 22 24 28 29 32
설골 32 34 36 38 40 42 44
천명 24 26 28 30 34 36
록시 50 52 52
클운48
체에버 25 29 32 36 40 44 44
신수향 25 29 32 36 40
수경 16 20
맹호54 56 58 58 60..
...그외다수...
20년 이상넘은거
10년이상 넘은거
근래 구입한거까지 화려하게
딱 깔 맞춤이네요
썩어찌개로 사용합니다
외대로
외바늘 낚시하면
찌맛 손맛 좋고 편합니다
단
손이 부르틉니다
너무 잡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