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읽었습니다.
자기와 맞는 낚시대 찾기가 어렵다고....
자기와 맞는 낚시대라면 잘 질리지가 않겠지요.
요즘 낚시대는 별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a/s 또한 잘 되는것 같구요.
허나 낚시의 장르가 바뀐다면 어쩔수 없이 갈아타야 겠지요.
그땐 어렵겠지만... 셋트로 질르는게 좋을듯 합니다. 질림도 덜 할꺼란 생각에서요.
가끔 낚시대 색상에서 눈에 들어오는 낚시대가 있을순 있지만... 그건 유행을 탈듯 하구요.
각설하고 지금 낚시대 쓰는데 불편함이 없다면 up 하는거는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블루길 타도님께서 넉넉한 총알을 자랑하신다면... 무슨 문제야 있겠습니꺄마는....ㅋ
신중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지름신은 늘 우리와 함께 합니다. ^^)
제 생각은요. 낚시는 좀 특이하게 자기 만족이 심한 취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뭐.. 조사님들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적당한 선이라면 업그레이드도 좋은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남자분들 여자처럼 옷,외형적인거에 투자하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술값 많이 나가시잖아요.
술값좀 줄이시고 즐거운취미 생활에 투자하시면 정신건강에 더욱 좋지 않을까요?
이건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 한해 잘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이로써 3년만에 1,000점 돌파 했습니당~^^
낚시만 그런게 아닙니다...ㅋㅋ
취미생활은 다 그런듯..저도 사진, 골프도 같이 하지만...이게 카메라좀 지름하다가 이제 끝이다 싶으면 골프채가 눈에 들어오고..그거 바꾸고 이제 끝이다 싶으니...낚시대 눈에 들어오고..그거 끝내니...다시 카메라 신제품 나오고..
그냥 지금거 문제 없으면 바꾸지 마세요...한번 바꾸기 시작하면 계속 바꾸게 되더라구요..ㅋㅋ
위 님! 1000점 돌파 축하드립니다..
15년된 케브라수향 몇대가지고 쓰다가 최근에 중고 및 새거 그냥 몇개 더 장만했습니다
쎄뚜로 쓰시는 분들 보면 폼나는 것은 사실이고 다만, 위 어느 님 말씀대로 자기만족의 문제이리라 생각됩니다
한꺼번에 바꾸면 좀 더 폼나는 대신 후회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을 듯하고 해서 어느 분 추천대로 중고로 몇개
구입해서 쓰시다 이거다 싶으면 맘 정하시는게 좋으실듯!한 두개씩 모아서 세트를 만드는 것도 시간은 걸리지만
것도 낙이지 싶습니다..
그냥 쓰세요.
물론 쩐이 해결 된다면 문제가 해결 되겠지만
가지고 계신대로도 얼마든지 취미 생활을 하실거고 자기만의 만족
이겠죠.
신상품으로 꾼들을 현혹 하는 현실을 볼때 제가 붕어 낚시를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던저논 미끼에 제가 낚시질 당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먼저 여기저기 발품을 팝니다.
그러면서 유명새를 타는 제품이 아닌 디자인과 손에 맞는 낚시대를 고릅니다.
유명세있는 낚시대는 처음보다 나중에 분명히 낚시대 가격이 흐트러 지더군요.
그리고 단골 가게 사장님에게 부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마음은 평생 쓴다고 생각을 하고 지릅니다....
나중에 다른대가 마음에 들어 바꾸더라도 그래야만 후회가 없더군요.
저도 좋다는 대를 중고장터에서 몇대 사서 써보고 자주 바꾸는 편입니다.
일단, 한번에 크게 찾아오는 지름신(셋트로 맞출경우) 방지하는 효과도 있구요
남들 좋다는거 한번씩 써보니 나름대로 평가가 되고 다음부터 미련두지 않아 좋습니다.
단, 돈은 저도모르게 조금씩 새어 나간다는게 단점이지요...
완벽하게 누르지 못한다면 작게 막는것도 현명할수 있지 싶습니다.
결론은 다 그게 그거인데
설사 그걸 알고있다 하더라도
정복하지 못한 대상에 대한 미련,
사실 만만치 않은것 같습니다.
낚시스타일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떡밥대 위주면 가벼운 낚시대, 대물대 위주면 좀 무겁더라도 감수하는... 자기 특성에 따라 반드시 맞는 낚시대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남들의 말보다는 결국 자기에게 맞는 자기가 직접 잡아보고 하나씩 골라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누가 뭐라든 말입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다 잡아보고 뭐 그게 그거다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나는 찾았어라고 말하시는 분도 있고요. 결국 선택은 자기가 하는 거잖습니까???
지금생각해보니~~~내가 참~~바보구나~~라고 생각되네요~~(낚시대~~다~~거기서 거기입니다~~~^^)
낚시대구매는 검색후~~저와 맞는 낚시대를 보통 세트(낚시대 + 받침대)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가볍고 튼튼한 낚시대는 절대 없습니다
가벼움을 추구하다 보면 엄청난 돈낭비와 후회가 따릅니다
온새미로님의 말씀대로 내가 바보였구나....내지는 미쳤지 하는 생각뿐이실겁니다
가벼운 낚시대로 쓰시다 보면 그 가볍던 낚시대도 무거워 지실겁니다
지금 쓰시고 있는 낚시대가 제일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쓰시는편이 좋을듯 합니다
자기와 맞는 낚시대 찾기가 어렵다고....
자기와 맞는 낚시대라면 잘 질리지가 않겠지요.
요즘 낚시대는 별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a/s 또한 잘 되는것 같구요.
허나 낚시의 장르가 바뀐다면 어쩔수 없이 갈아타야 겠지요.
그땐 어렵겠지만... 셋트로 질르는게 좋을듯 합니다. 질림도 덜 할꺼란 생각에서요.
가끔 낚시대 색상에서 눈에 들어오는 낚시대가 있을순 있지만... 그건 유행을 탈듯 하구요.
각설하고 지금 낚시대 쓰는데 불편함이 없다면 up 하는거는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블루길 타도님께서 넉넉한 총알을 자랑하신다면... 무슨 문제야 있겠습니꺄마는....ㅋ
신중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지름신은 늘 우리와 함께 합니다. ^^)
그러다 보니 사용치 않는 것도 많지요
가벼운대 위주로 가다보니
무거운것은 가끔 눈길을 잘 주지 않네여 ^^
낚시대야 말로 가장 바꾸고 싶고, 좋은걸 찾게 되네요..
몇 번을 바꾸었으나...아직도 만족을 못합니다...
이제 그냥 있는거 쓰렵니다...님도 그냥 쓰세요..바꿔도 또 바꾸고 싶다니까요...
총알 아끼셔서 더 필요한거 장만 하세요
다시 말해서
지금까지 낚시하시면서 대뿌러지거나 이상없으셨으면
그 대가 최고라 생각합니다
손에맞는 좋은낚시대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지르지 마시고
이곳 중고장터에 몇대 구입해서
사용해보시고 맘에 드시면 그것으로 가시고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제품을...
저 같은 경우도 5~10년 정도면 다른것으로 갈아 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낚시 배울때 사용한 낚시대라서 인지
정이 가네요 ~~
바꿀 마음이 생기질 않네요
저역시 만찬가지구요~
갈아탐서 돈.지.랄을 하기 시작합니다. 가벼운대로 갈수록 비싸집니다~~~~
저역시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
지름신은 모든것이 충족되거나 다른곳에 빠지지않는한 멈추지 않을듯하네요.
단지 자기형편(금전및 여건)에 맞는 낚시대를 갖출수 밖에요......아 지름신 끊고싶다^^
.
...
...
....
그러니 자꼬 후회합니다..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뭐.. 조사님들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적당한 선이라면 업그레이드도 좋은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남자분들 여자처럼 옷,외형적인거에 투자하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술값 많이 나가시잖아요.
술값좀 줄이시고 즐거운취미 생활에 투자하시면 정신건강에 더욱 좋지 않을까요?
이건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 한해 잘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이로써 3년만에 1,000점 돌파 했습니당~^^
취미생활은 다 그런듯..저도 사진, 골프도 같이 하지만...이게 카메라좀 지름하다가 이제 끝이다 싶으면 골프채가 눈에 들어오고..그거 바꾸고 이제 끝이다 싶으니...낚시대 눈에 들어오고..그거 끝내니...다시 카메라 신제품 나오고..
그냥 지금거 문제 없으면 바꾸지 마세요...한번 바꾸기 시작하면 계속 바꾸게 되더라구요..ㅋㅋ
15년된 케브라수향 몇대가지고 쓰다가 최근에 중고 및 새거 그냥 몇개 더 장만했습니다
쎄뚜로 쓰시는 분들 보면 폼나는 것은 사실이고 다만, 위 어느 님 말씀대로 자기만족의 문제이리라 생각됩니다
한꺼번에 바꾸면 좀 더 폼나는 대신 후회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을 듯하고 해서 어느 분 추천대로 중고로 몇개
구입해서 쓰시다 이거다 싶으면 맘 정하시는게 좋으실듯!한 두개씩 모아서 세트를 만드는 것도 시간은 걸리지만
것도 낙이지 싶습니다..
물론 쩐이 해결 된다면 문제가 해결 되겠지만
가지고 계신대로도 얼마든지 취미 생활을 하실거고 자기만의 만족
이겠죠.
신상품으로 꾼들을 현혹 하는 현실을 볼때 제가 붕어 낚시를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던저논 미끼에 제가 낚시질 당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제 자신에게 하는 소리인지도 모릅니다.
신수향을 풀셋으로 최근에 나온 사잇대까지 하여 주구장창 한 10여년을 사용하다 보니 요즘은
그랜드수향에 자꾸 눈길이 갑니다. 그러나 문제는 한 30대 구비하는데 드는 돈이 엄청나고,
특히 바꾼다면 이번에는 받침대까지 세트로 바꾸고 싶기 때문에 그 비용이 더욱 들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한 번 바꾸고 나면 또 바꾸려는 마음이 들 것같아서 신수향이 정말 손에 착착 감기고,
몸의 일부인 것처럼 잘 알고 있는 낚시대이므로 바꿀 필요없다고 세뇌하고 있는 중입니다.
게다가 요즘 낚시대를 비롯한 장비들이 객관적, 합리적이지 못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그들의 장삿술에 말리고 싶지 않은 점도 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일단 맘떠나면 질러버립니다. 그리고 50% 딱 쳐서 중고장터에 내놉니다
그럼 늦어도 하루만에 나가더군요
ㅠㅠ 택배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는게 많아서 그렇지요
금전적손해 타격 무지입었습니다 ㅜㅜ
그래서 낚싯대를 펴면 같은 낚싯대가 거의 없습니다, 받침대도요.
한대는 3번대가 없어서 제법 큰 낚시점에 수리 가능한지 물어본즉 안된다네요
사용한는데까지 계속 사용 할겁니다.
보통 32대가 손에 맞으면 나머지는 볼것도 없더라는.. ^^:
물론 제경우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바보짓 안할려구요~
낚시대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리고 제일 문제는 마음속에 지름신을 없애야 하구요~
업그레이드,튜닝........결국 순정입니다.
처음 구입을 할때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후회하지 않는 선택...어렵지만요~
만약 쓰시던데가 150 이하시다면 특별히 가벼운 대로 바꾸지 않는 이상 거기서 거기입니다.
2.맘에두고 있는대를 사용하시는 지인 의 낚시대 한대 정도를 빌려서 사용해 봅니다.
(여의치 않을 때는 월척 포럼방에서 장.단점 등을 독파 합니다.)
3. 최종적으로 맘에드는 대가 생기면 장터에서 기존 사용하시던 대를 적정가 로 정리 합니다.
(일괄 우선이지만 다대식으로 각개하시면 좀더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4. 판매 금액 과 추가 구입비를 합하여 무리되지 않는선에서 한두대씩 새로 마춰 갑니다.
( 낚시대를 우선 적으로 마추시고 받침대는 추후 여유가 될시 추가적으로 마춥니다.)
제 경우 이구요~
절대로 한방에 먼저 팔고 왕창 사버리는 것은 후회하는 일이 많이 생기더군요~ ^^ 참고만 하세요~
그러면서 유명새를 타는 제품이 아닌 디자인과 손에 맞는 낚시대를 고릅니다.
유명세있는 낚시대는 처음보다 나중에 분명히 낚시대 가격이 흐트러 지더군요.
그리고 단골 가게 사장님에게 부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마음은 평생 쓴다고 생각을 하고 지릅니다....
나중에 다른대가 마음에 들어 바꾸더라도 그래야만 후회가 없더군요.
앞으로도계속 바람안피고 이넘들만 사랑하고 아낄겁니다 딴넘들이 눈에들어올 틈이없지요 구간이명간 아닌가요
업그레이드 하세요..낚시도 폼생폼사 !!
그리고 나서... 즐낚 하세요 ^0^
일단, 한번에 크게 찾아오는 지름신(셋트로 맞출경우) 방지하는 효과도 있구요
남들 좋다는거 한번씩 써보니 나름대로 평가가 되고 다음부터 미련두지 않아 좋습니다.
단, 돈은 저도모르게 조금씩 새어 나간다는게 단점이지요...
완벽하게 누르지 못한다면 작게 막는것도 현명할수 있지 싶습니다.
결론은 다 그게 그거인데
설사 그걸 알고있다 하더라도
정복하지 못한 대상에 대한 미련,
사실 만만치 않은것 같습니다.
통장이 눈치 못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