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에 가끔 낚시를 그만 둔다면서 물건이 나옵니다.
정말 그만 두고 파는 걸까?
어떤 아는 사람의 경우...
욕심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죽기 살기로 장비를 사모으고 하더니만
어느날 소식이 없어 물어 봤더니 인터넷 동호회도 탈퇴하고
낚시를 그만 뒀다네요.
담배는 끊었는데......
어떻게 하면 그만 두게 되나요...이 썩을놈의 낚시. ^^
죽고사는 문제가 당장 코 앞이면 당연히 낚시를 접어야 겠지요.
먹고사는 문제가 당장 코 앞이면 당연히 낚시를 접어야 겠지요.
붕어낚시가 사는 목적이 되어선 않되겠지요.
주관적인 견해가 그렇습니다.
저수지에 수북히 쌓인 쓰레기를 보면 당장 낚시를 접어야 겠다고 생각도 듭니다.
댓글로 답해주신 월님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ㅋㅋ낚시ㅋㅋ
무엇을 낚고자 할가요
낚시를 끊는다-1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아요
음 출조의 빈도가 어느 정도인지--?!
음 어떤 취미이든지 넘 과하다--->폐인<
<br/>요즘 온라인겜 많이들 하시잔아요
온라인겜도 취미라 할수 있고
넘 빠져들면 시간의 개념 상실이라 할가요
어떤이는 2틀동안 잠안자고 모니터만 주시하는-이런경우-->폐인<이라 할수 있을것 같아요
<br/>낙시란 취미 1번 생각해 보세요
자연과 마주하고 도심의 빢빢함 에서 벗어나 맑은공기 또한 사색도 같이하게 되고요
넘 넘치면 모자름만 못하다 하잔아요
끊어야 된다는 입장을 자신의 모습을 1번 보세요
어느정도 중독성에 처해 있는지를요
어떤 장르의 취미건 본인이 컨트롤 하세요
극단적 끊으면 금단증도 고려해 보시구요
어느 조사님은 그저 로드,장비,채비만 보아도
부득이 출조 회수가 줄어도
낚시라는 취미만 으로도 행복하고
예전 출조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시는
조사님들 많이 있으리라 느낌닙다
1번 체크해 보세요
본인의 현 상태를 그리고 컨트롤 해보세요
전 잠들기전 어느 한적한 물가에 찌1점 드리우고
있다는 상상하면 불면증>0<
<br/>그냥 꿈나라로 접어 드는듯 합닙다
즐거운 몀절 보내세요
잠시 멈추려 노력해 보는거겟죠~~ㅎㅎ
제가 생각해도 정신건강 말고는 정말 도움 안되는 취미가 낚시 같습니다.
저도 올해부터 한 10년은 일년에 두세번만 가고 체력이나 좀 키우려구요^^
전엔 낚시하는 사위는 싫다라는 의견에 반대했는데 요즘엔 찬성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끊으면 끊지만....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하고있죠? 저만 그런가요? ㅎㅎ
그게 낚시 인것 같습니다...
참 묘합니다...세계 10대 미스테리중 하나라고 볼수있습니다...
낚시인이 낚시를 안한다....이거 정말 연구해볼만 할껍니다...ㅎㅎ
끊는건 자의로는 어려울듯 합니다.
붕순이가 뭔지....
끊었다고 생각하기는 아주 쉬운데
시간이 지나보면 다시 이어져 있는...ㅎㅎㅎ
쫌 나옵니까??
참새가 방았간을 그냥지나칠리는 없죠?^^;
낚시보다 더 중독성 많은 취미를 찾는다면 모를까..
근대제같은 경우에는 낚시로인하여 건강찻았기때문에
본인이 낚시를못하는 그순간 까지 낚시대에손을않노을검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2001년4월달에 뇌졸증이란 병이찻아와서 주위에 지인분 모두가한마디로 죽는다고 생각햇는데 (생략)
성치않은몸을 지인한분과 함께 다시함께낚시를 하게되어 현제는 정상인이나다름없다고 생각하고
건강읃되찻은것이 낚시때문이라는겟을 밑기때문입니다
월님들도 고기좋은 계곡지에서 2~3일간 잡념없이 해보세요
고기를 낚는것이아니라 건강되찻는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건강하십시요
낚시는 정말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거 같습니다^^
또 다시 한다에백만표 찍고 후다닥ㅋㅋ
참어렵죠잉~~
쿠마님이라고 늘상 월척을 사랑하시더니 언젠가 새로운 직장을 만나고선 이제 들어오지 않습니다.
아마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느라 신경쓸 여력이 없다는 것이지요.
바쁨을 만들어 보세요. 좀더 나은 일에 신경써 보세요. 그럼 낚시는 잊혀질 것입니다.
삶에 여유가 없으니 자연히 멀어지더라구요..아니 멀어질수밖에..없더라구요..
어떻게든 버텨볼려고 아둥바둥,,^^ 지금은 좀 안정을 찾았지만 힘들더라구요.ㅋ
아마 월척에 계신 모든 조사님들은 행복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먹고사는 문제가 당장 코 앞이면 당연히 낚시를 접어야 겠지요.
붕어낚시가 사는 목적이 되어선 않되겠지요.
주관적인 견해가 그렇습니다.
저수지에 수북히 쌓인 쓰레기를 보면 당장 낚시를 접어야 겠다고 생각도 듭니다.
댓글로 답해주신 월님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무엇을 낚고자 할가요
낚시를 끊는다-1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아요
음 출조의 빈도가 어느 정도인지--?!
음 어떤 취미이든지 넘 과하다--->폐인< <br/>요즘 온라인겜 많이들 하시잔아요
온라인겜도 취미라 할수 있고
넘 빠져들면 시간의 개념 상실이라 할가요
어떤이는 2틀동안 잠안자고 모니터만 주시하는-이런경우-->폐인<이라 할수 있을것 같아요 <br/>낙시란 취미 1번 생각해 보세요
자연과 마주하고 도심의 빢빢함 에서 벗어나 맑은공기 또한 사색도 같이하게 되고요
넘 넘치면 모자름만 못하다 하잔아요
끊어야 된다는 입장을 자신의 모습을 1번 보세요
어느정도 중독성에 처해 있는지를요
어떤 장르의 취미건 본인이 컨트롤 하세요
극단적 끊으면 금단증도 고려해 보시구요
어느 조사님은 그저 로드,장비,채비만 보아도
부득이 출조 회수가 줄어도
낚시라는 취미만 으로도 행복하고
예전 출조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시는
조사님들 많이 있으리라 느낌닙다
1번 체크해 보세요
본인의 현 상태를 그리고 컨트롤 해보세요
전 잠들기전 어느 한적한 물가에 찌1점 드리우고
있다는 상상하면 불면증>0< <br/>그냥 꿈나라로 접어 드는듯 합닙다
즐거운 몀절 보내세요
그분들 불가피한 사정이 있어서 낚시를
끊는다 하시겠지만
아마 곧 다시 장비를 모으지 않을까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엄청난 특허감이 될 겁니다
기왕에 졶은 취미생활 낚시를 하시니 생업에 피해 안갈정도로 줄이시고
계속하시면은 때가오면 적당하게 취하게 됩니다
기간은 사람에 따라 다소변동은 있으나20-30년차되면 물만보아도 즐겁지요
낚시접고 다른것을 취한다면 그또한 빠저들기 마련입니다
노후 취미생활 건전하지 않나요 힘들지만 줄이시는 방향으로
장비 구입도 구입하는 시기가 있으니 조사대열에 한과정으로 보시고 계속하시는 편이 졶을것 같습니다
딱 끝는 방법은 없습니다 사람 개개인의 정서에 따라서 다르지만
10명중에 딱 끝는사람은 1-2명에 불과합니다
농담입니다..
전 15년전에 주식투자해서 돈까먹느라고 조금 낚시를 않하게 되더라구요..ㅠㅠ
낚시를 다닐수있다는건 그만큼 생활에 안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다니시길 바랍니다..
좋은 방법 있으시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낚시는 어디까지나 생활에 여유가 있거나 모든생활이 자유로운사람이 즐기기에 좋은 취미라고 생각해요.
전적으로 시간이 아주 많이 필요한 취미이고 여건이 따라줘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낚시가 예전부터 이미지(쓰레기.술 .고성방가.범죄자 도피생활)가 나뻐서이지..
고급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저는..
제생각을 다적는다면 아주 장문이 될거같아서 짧게 적어보면요..
내가 이렇게 여유롭게 낚시를 해도 내주위 사람에게( 배우자. 가족. 애인 등등)에게 소홀하지 않는가..
나만이렇게 좋고 편하게 하지않을까.. 내가 낚시가는걸 그렇게도 싫어하는데 내가 좋아서 오는데 왜 이해 못해줄까를..
낚시가서 한번쯤 생각해볼때가 있을겁니다 누구나 다..
저의 같은 경우는 주구장창 낚시가 재미있어 시간날때면 나갈때가 있엇습니다.. 헌데 요즘들어..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낚시를
왜 이해 못해줄까라기보다는.. 아 내가 이렇게 나가있을대 집에서 얼마나 답답할까... 내가 낚시갈때 기름값 미끼값 음식값 좌대값
아끼면 생활에 보템이 될터인데.. 라고 생각할때는 낚시 끊을만도 하다고 생각이 들때가 잇엇습니다 ..ㅎ
어찌보면 낚시라는 취미가 이기주의적인 취미지 않습니까.. ㅎㅎ 홀로조용히 자연을 느낀다는 핑계로..머리를 식힌다는 핑계로..
꼭 끊어야 하는 나쁜이유가 있지 않은경우빼고는 아주 고급스럽고 좋은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신건강에는 무척 이롭지만
건강상 문제가 있는...
먼저 "월척지"부터 끊으셔야 가능할 듯 합니다.
에고~~~~~
제 이야기입니다.ㅠㅠ
월척지보면 창고에 있는 낚시가방 정리하고 싶은 맘 계속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