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남산면 복숭아 과수원 동내 밀못 얼마전 낚시갔다 황당한 일이 자꾸
궁금하군요,토요일밤 11경쯤 됬나 8대를 폈는데 이렀다할 입질은 없었음다.
장소는 물넘기에서 10여메타 상류 길밑 넙적바위 포인트 뗏장과 수련이 있음다.
수심1.6~2.4메타정도 상류쪽에서 3번제 28정도대 찌가 않보여서 상황파악후
대를들었음다. 힘없이 나오고 보니 찌가없고요 대를놓고 보니 그때 캐미끼워진
톱이 그자리에 보이는겁니다.다시 원줄 검사하니 유동찌고무 이상없는데 찌이탈이
쉽지않는데 찌톱또한 솔리드 관통찌 황당함니다. 이런경험들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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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아 찌를 아작나게 씹어뿌고 케미만 물에 동동 떠돌아 다닙니다.
수중괴물인가요/?
위주소에 들어가보심 자세한 정보가 있을듯해서 주소만 적어봅니다
저두 찌만 동동뜬 경험있습니다... 아침에보니 그넘
짓이드라고요~
지장을 받게되지않나 함니다. 지역행정 당국의 조속한 대책과 처리를 해야할건데.
수리조합에서도 나몰라라 해서도 안되지 않나요.감사함니다.
아직은 실제로 본적은 없으나...
이미 미국에서는.심각성을 깨달아 현상금을 걸었다고 하더군요...
꼬리당 5달러..가죽은 벗겨서 팔면 8달러..
우리나라도 빨리 심각성을 알아야 할텐대요...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