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씨들이 얼마나 많은지!!
제가 다이아프렉스,한반도 낚시대와 받침대 10대,도합낚시대는 25대 받침대 10대 도씨들이 가져가 버렸어요
미치겠더만요 정신이 아찔하고 다리가 후덜두덜,
그 이후로 차에서 잠 안잡니다. 낚시대와 받침틀 앞에서 꼭잡니다
소중한 물건을 훔쳐가는 도씨들 땜시 미치겠더라구요
그리고 낚시하고 있는 중에 아무런 장비도 없이 혼몸으로 왔다갔다 하는 양반들 낚시 잘 됩니까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특히 조심!!
그들이 바로 도씨들 특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밤낚시 할때는 정글칼을 옆에 두고 낫,기타 도구를 옆에 항상두고 낚시를 합니다
가기전날 푹 잡니다. 그리고 낮에 낚시대만 펴고 또 잡니다..4시쯤 일어나서 찌 맞추고.밥먹고 캐미끼우고 낚시합니다..밤새도록 눈이 초롱초롱합니다. 만약 가기전날 잠을 설쳤다.. 낮에 못잤다.. 하면 잠올때 조용히 철수하고 차에서 잡니다. 가끔 바로 집으로 가기도 합니다. 가는 내내 월척에 대한 예의를 다하지 못한 나를 꾸짖습니다.
초 저녁엔
잠이 오지않지요 ㅎ
밤12부터가 고비인데
버티다 안되면
쪽 잠을잡니다
습관이 되다보니
1시간정도
자고나면 깨더군요
입질이 붙으면
잠이 오질않지요
되게 입질이 없는날
잠을 자게 되더군요
잠은 개인차가 있으니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작년에 차에서 잤다가 수향경조 5대랑 받침대 5대 몽땅 도난을...
올핸 저도 차량용 침대 없애고 꼭 앉아서 잘꺼예요.
자주 가는곳은 대략 입질 시간대를
파악 초저녁이든 새벽이든 잠깐 쉽니다
조금자다 실눈뜨고 찌한번보고 미동없으면 또잡니다 야식먹습니다 또잡니다 새벽입질 기대하며
동트기전 새벽에 잠시 눈뜹니다 찌에 미동없으면
대접자고 깨울때까지 잡니다
입질없을때 얘기네요^^
초저녁에 누가 한마리 끌어내면 꼴딱샙니다^^
잠간씩 쏟아지는 깜빡잠이야 어쩔수 없지만서두요.
좀 젊었다고 싶었을땐 3박4일정도는 꼬박 새곤 햇엇는데..
이젠 1박만해도 무리가 오는거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포인트 바로 뒤에 텐트 코트 설치하여 보일러 켜놓고 푹 잡니다.
차에 가면 왠지 도씨들 땜시 불안하거든요.
한번 당하고는 절대 멀리 안갑니다,
제가 다이아프렉스,한반도 낚시대와 받침대 10대,도합낚시대는 25대 받침대 10대 도씨들이 가져가 버렸어요
미치겠더만요 정신이 아찔하고 다리가 후덜두덜,
그 이후로 차에서 잠 안잡니다. 낚시대와 받침틀 앞에서 꼭잡니다
소중한 물건을 훔쳐가는 도씨들 땜시 미치겠더라구요
그리고 낚시하고 있는 중에 아무런 장비도 없이 혼몸으로 왔다갔다 하는 양반들 낚시 잘 됩니까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특히 조심!!
그들이 바로 도씨들 특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밤낚시 할때는 정글칼을 옆에 두고 낫,기타 도구를 옆에 항상두고 낚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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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차에서 잤는대
흐미 낚시대가 모두 사라지고 장비 모두가 사라진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절대 잠을 안잡니다
차에가서 히터키고 2열접고 그냥 편하게 누어서 잡니다... 어쩔땐 알람끄고 좀더자야지 하다보면 8시까지 자는 날도 더러 있었던거 같습니다..
주로 가는 곳 위주로 다니다보니깐 어느정도 패턴을 알아서 인거 같습니다.. 새벽에도 개속적으로 나오면 안자겠지요..
요즘 도씨들이 진짜 많은가보네요.. ㅜㅜ
일때문에 시골촌구석에 간적이 있는데... 거의 일주일 내내 대펴놓고.. 출근했다가... 짬낚하고.. 또출근하고 짬낚하고..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