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가 다 떨어져서 납자루 작은넘을 끼워 투척했더니
그걸 먹고 피래미들이 나오네요
한두번이 아닙니다
대여섯번 같은 저수지 같은 포인트에 앉아서 직접경험한 것입니다
물론 밤낚시이구요
새우에는 피래미들이 안달라드는것 같은데 유독 납자루를 물고 나오네요
피래미 주둥이 속을보면 납자루 꼴랑지가 보이고 어쩔땐 꺼꾸로 먹어서 납자루 대가리가 보이고....
다른 지방 다른 저수지에서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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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이 오는것이
엘보...
미끼 구분하지 않고 피라미와 갈겨니의 파생공세에
얼마 지나지 않아 낚시 포기하는 곳 있습니다
납자루 참붕어등에도 어김없이
피라미와 갈겨니님이 찾아 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이야기입니다.
피라미가 납자루을 물다니 말이됩니까...ㅎㅎ
정말 무서운 피라미입니다....^^
100%엘보 오는 것 맞습니다.
그 저수지를 빨리 벗어 나소서^^
안출하세요..
ㅋㅋㅋㅋㅋ
거의 죽음입니다
첫번째 수질1급수 입니다 그냥 떠서 바로 마셔도 될만큼 깨끗합니다
둘째 사람의 인적이 아주 드뭅니다 깊은계곡지이고 사람 접근이 아주힘들어요
세째 붕어의 때깔이 환상입니다 누런 황금빗깔나는 오리지날 토종붕어에요
네째 자생새우 많고 대물(월척) 가끔씩 나와줍니다
다섯째 베쓰,블루길,붉은귀거북 등 외래 어종이 거의 없습니다 황소개구리는 있어요 ㅠㅠ;;
소중한곳 이쁘게 지키시길바랍니다 ^^
알려주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