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 올해 월척 잡은걸 시간대로 보면,
봄에는 오후5시 35정도, 밤 11시 38정도, 새벽 2시 34정도,
여름에는 밤 2시, 새벽 4시, 5시, 7시,
그리고 요즘 가을철에 월척 두수는 오후11시 반과 아침 8시였습니다.
결국 거의 밤을 새야 하는거 같은데요! 그래도 새벽에서 동틀무렵에서 가장 많은 마릿수를 기록 한거 같네요!
낮에는 대편선이나 하고, 밑밥이나 던지면서 그닥 열심히 낚시를 하지 않아서 조과가 나쁠 수도 있겠으나,
숨기를 좋아라 하는 붕어, 특히 대물들의 경우에는 밤이나 이른 새벽에 많이 움직이는듯 합니다.
물론 낮에는 배쓰나 피래미등의 잡어들 성화도 있겠고요!
아무래도 낮에는 확률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드네요 ;;
대부분 찌불 보는 맛이 떨어져서 그렇지 낮에도 괜찮습니다..
제 생각은 낮에도 대물 어렵지 않다 입니다..
봄에는 오후5시 35정도, 밤 11시 38정도, 새벽 2시 34정도,
여름에는 밤 2시, 새벽 4시, 5시, 7시,
그리고 요즘 가을철에 월척 두수는 오후11시 반과 아침 8시였습니다.
결국 거의 밤을 새야 하는거 같은데요! 그래도 새벽에서 동틀무렵에서 가장 많은 마릿수를 기록 한거 같네요!
낮에는 대편선이나 하고, 밑밥이나 던지면서 그닥 열심히 낚시를 하지 않아서 조과가 나쁠 수도 있겠으나,
숨기를 좋아라 하는 붕어, 특히 대물들의 경우에는 밤이나 이른 새벽에 많이 움직이는듯 합니다.
물론 낮에는 배쓰나 피래미등의 잡어들 성화도 있겠고요!
아무래도 낮에는 확률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드네요 ;;
다만 매우 예민해서 조금만 낌새가 이상해도 튀어버리니까 문제죠.
밤이나 새벽처럼 완전 조용히 매복할 수만 있다면 충분히 공략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낚시꾼은 가능하나 낮시간이면 주변 환경들이 협조가 안된다는...
지나가는 차량, 농기구. 낚시구경오는 구경꾼. 짐들고 쿵쿵쿵 발소리 내면서 왔다갔다하는 다른 낚시꾼들...
요즘같은 시기에는 동이트고 한참후에나 오후 햇살이 가장 강렬할 때 대물급들의 입질이 붙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봅니다.
밤낚시때처럼 정숙하게 꾸준히 기다려준다면 특히 요즘같은 시기는 오히려 낮이 유리할 수 있다고도 생각해봅니다^^
안출하세요~^^
이런 곳에서 밤낚시하면 찌불 솟아오르는 것 보기 힘듦니다.
밤낚시는 일년에 2~3번밖에 안가서요 밤시간에는 별로
손맛을 못본것 같으네요 주로아침8시부터 오후3시사이에
손맛을 보았습니다.
막상 낮에 들어 가지만 운이 좋아야 자정께 입질 받고 주로 새벽 2~3가 되어야 입질 봅니다. ㅠㅠ
물론 충분히 가능하지만, 밤이나 이른 새벽에 만날 확률에 비하면 반의 반도 안될듯십네요
오후 2시에서 5시사이에 나왔네요
저도 신기합니다
아침장,저녁장이좋지만 벌건대낮에 오짜가 나오는거구경했습니다.
낮에도 오전9:30분에 39.8 잡아본 경험은 있지만 거의 밤시간대에
많이 나옵니다.
기온이 낮은 초봄과 늦가을에는 저녁9~12시 새벽3~6시에 많은 입질이 옵니다.
강계에서는 여명부터 12시정도까지 대물 입질이 올 수 있습니니다.
밤에는 대부분 허리급......
아침에 파라솔이슬도 말릴겸 정오12시까진 오전낚시 해보세요.
큰넘들은 생각외의 시간에 많이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