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문기어 12단 사용 중이고...
주로 좌대를 설치하고 낚시를 하지만....
짬낚 혹은 먼거리 포인트가 있을 경우 사용을 위해서 자립다리나 땅꽃이를 구입할가 하는데
요즘같이 바람불때는 땅꽃이가 좋을거 같고....
높낮이등 조절이 가능한 자립다리가 좋을거 같기도하고....
둘 중에 어느게 활용도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단레져 이번에 신제품으로 나온 땅꽃이 좋아 보이던데... 기능성에서 괜춘한가요?
땅꽃이와 자립다리중 어느게 활용도가 좋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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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닦이 뻘인곳도 힘을 못받고 자꾸 기울더라고유...특히 장대위주로 다대편성할때 심하고유~
저수지주위가 석축이거나 포인트가 무너미인경우엔 못써먹어유
땅꽂이가 진가를 발휘하는곳은 받침틀을 사용하기엔 자리가 협소한곳이나 자립다리의 앞다리를 지지할 수 없는 직벽입니다!
그래서 두가지를 몽땅 갖고 댕기다능~~ㅋㅋㅋㅋㅋ
수납이나 편이성은 땅꽂이가 좋은데 활용도는 자립다리가 좋아요
자립다리로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땅꽂이 설치는 땅속상황도 살펴야하고 수평, 수직도 어느정도는 맞쳐줘야해서 설치시간이 더걸려유~
윗글서도 말했듯이 지형때문에 1년에 한두번은 땅꽂이가 큰역활을 하긴합니다 ㅋ
좌대발판을 어쩌다 한번편다면 자립다리가 활용도가 좋죠
결국 두개다 구매 ㅜㅜ
하다보면 2가지 다 필요합니다 장단점이 다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