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겪은 일입니다만...
다대편성하더라도 주변 조사님께 피해가 가지않는 범위에서 적당히 펴서 합니다. 근데 꼭 보면...
대 많이 펴서 고기 많이 잡는걸 본적이 없다는 둥,
책가방 크다고 공부 잘 하냐는 둥,, 핀잔아닌핀잔을 하시는 분들을 종종 봐왔습니다.
근데 다대편성하시는분들 보면 외포,쌍포로 무슨 고기를 잡냐고 비아냥대는 사람은 보기가 어려운거 같은데요.
낚시 스타일이 다를 뿐인데... 조구회사 배불려주느니 어쩌니.... 듣기 참 거북하더라고..
저는 나이가 젊은 편인데, 연세 지긋하신분들이 오히려 더 그래요... 돈을 보태준것도 아니고, 도둑질해서 산것도 아닌데 왜들 그러시는지....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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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고수들 말은 신경 안쓰시면 그만입니다 ㅎㅎ
신경쓰지 마시고 제 길로 가심 됩니다...
근데 땅도 아닌데 왜 배가 아픈지~???
그냥 웃으며 "하도 못 잡아서 한마리라도 잡아 볼려고 있는 낚시대 다 폈다" 라고 하니 안쓰럽게 쳐다 보던데요 ㅎㅎ
태클을 건다면 문제가 있네요.
본인이 잘아는 지인이나 가까운 분 일지라도
동출시 항시 조과가 월등 하다면 충고로
가르침을 줄수도 있지만 스승도 아닌 사람들이
참견은 졸사라 칭할수 있네요..
저도 가끔 장대 많이핀다고 놀라는 사람들 봅니다^^
짝대기로 실력행사하면 옆자리 담배 빨다가 조용히 집에 갑니다 ^^
낚시라는것이 내가 즐겁자고 하는 취미 생활인데...
한대펴서 즐거우면 한대로 여러대 편성해서 즐거우면 여러대 펴서 즐기고
스스로 즐거운 낚시가 된다면 그걸로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주윗분들께 피해 안준다는 가정하에서요^^
신경쓰지 마시고 스스로 만족하고 즐거운낚시 하시길....
오히려 젊은사람은 메너가 좋은데
연세있으신분들이 참 귀싸대기 때려달라는분 많더군요
오지랖인지 그참 세상사 머그리 참견하고픈지
지나가며 수고하시네요~
한마디면 될것을. . .
부럽아서...ㅎㅎㅎ
신경쓰지 마세요
피곤한 날은 3대만 피고 잡니다 전 ^^
저도 그런 일이있습니다.
예전에 떡밥낚시 하는데 뭔 낚시대를
많이 펴냐고 핀잔주시던 선배조사님들이
요즈음은 오히려 저보다 더 많은 낚싰대를 폅니다
들어서 기분 나쁘지만 그러르니 하세요 ㅋ
자신의 주관만 뚜렷하면 됩니다
거의 쌍포 떡밥낚시를 하구요.
낚시는 패턴도 스타일도 가지각색입니다.
낚시대를 만이 핀다고 많이 잡는것도 아니지만
적게 핀다고 해서 적게 잡는것도 아니지요.
많게 피건 적게피건 나한테 피해가 오는것도 아닌데
또한,개인만의 취향인데
이렇다 저렇다 하는건 불편한 참견이라 생각 합니다.
저는 게을러서 많은 낚시대 펴지도 못하는 1人입니다.
신경쓰지말고 그냥 즐기세요.
본인이 즐기고 만족하면 되지 않습니까?
필요이상의 대편성은 그 사람의 실력도 가늠할 수 있지만 좀 애처롭게 보이네요...
낚시터 가면 진상 아저씨들 참 많습니다
낚시대 펴놓고 술병잡는사람
낚시대 나란히펴놓고 세상살이 토론하는사람
낚시대 펴놓고 입어료 안내는사람
낚시대 안피고 술먹는사람
낚시대 펴놓고 부부싸움 하는사람
저도 12대피고 그런소리듣고 기분 참 나쁜적이
많죠...하지만 위에 저런분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대를 더 펴더라도 수초라든지 수심차이라든지 어떤 의미가 잇어야 하는데,
맨땅 그것도 소류지에서 열몇대씩...
물맑은 수초없는 계곡지에서
여기저기서 다대편성들해서 첨벙첨벙거려대면
조황 급락하는 꼴을 수도없이 봐왔습니다.
본의아니게 피해주는 건 물론, 공멸하는 거죠.
그런 곳 말고도 낚시할대 많습니다.
한시대의 흐름이라 봐야겟지요
배울때 잘배웟으면 그런말들이 안나오 겟지만...
조금더 시간이 흐르고나면 서로 배려해주고 매너있는 낚시 풍토가 만들어 질것 같습니다..
그럼 웅아범님은 고수가 되구 그분은 하수가 되는겁니다 ㅎㅎ
다대 편성 하시는 분들을 보며 몇번 얼굴을 찌뿌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다대 편성 하시는분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고
일부 몰지각한 다대 편성 하시는 분들이야기입니다.
1. 다대 편성 해놓구선 낚싯대 앞에 앉아 있는게 아니라 술판 벌이고 계속 떠들어 대다가 1시간에 한번씩 낚싯대 확인하러 갑니다.
(본인 낚싯대 앞에 앉아 있는것을 누가 뭐라 할까만은 계속 술판 벌이고 고래고래 소리즈르고 렌턴은 왜 그리 밝은지)
2. 다대 편성까지는 이해하나 다대를 2-3자리 나누어서 편성 해놓는 분들이 있더군요.
(대략 난감.. 정말 조그마한 소류지 전세 내신듯..)
3. 정말 조그마한 소류지 동네 어르신들 낚싯대 한두대 펴놓고 낚시 하는 조용한곳에 오토 캠핑 나온것도 아니고 정말 희양찬란한 낚시 세트에 10대 이상 피는것 보면... 솔직히 보기 안좋습니다.
4. 낚시를 10대 이상 펴시는 분들은 대부분 대물꾼들이실터인데...대물꾼이 다녀간 자리 보면 바로 표가 납니다. 큰쓰레기는 다치운듯 하나 담배꽁초, 라면국물 버린자국, 잡아 버린 외래어종....그럼 웃음이 한번씩 나옵니다. 장비만 의리 의리 하면 머하누....대물 꾼인 만큼 거기에 맞는 좋은 매너를 가지는 낚시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낚싯대를 한두대 펴놓고 낚시 하는 분들도 위에 포함 되어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만... 하지만 다대 편성 해놓고 낚시 하는 분일수록 심심풀이로 하는 낚시가 아니라 꾼일 지언데 어째 저럴까 싶습니다.
뒷받침대 옆에 쓰레기봉투도 보란듯이 걸어두면 참 좋을듯 합니다
백미터 10초에 달리는 사람이 있는 방면 20초안에 못들어오는 사람도 있죠?
낚시 또한 서너대로 벅찬사람이 있는가 하면
십수대 펴놓고 자연스럽게 운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40대가 장대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40대 이하로 대 피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의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이든 사람이 나이 어린 사람의 큰 고기를 질투하는 경우,
장비가 없는 사람이 장비가 있는 사람 뒤통수에서 질투하는 경우입니다.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자리가 부족하면 다대 편성하면 민폐죠!
그럴땐 알아서 몇대 접어줘야죠!
무시하세요 그냥..
또같은 인간되지말게요 ..... 忍 참을 인
저는 아직까지 내주변에 오시면 제얼굴보고 그냥 가시던데 ㅋㅋ
그렇다고 주변분 배려 그리고ㅎ내 쓰레기는 잘치우고 옵니다 딱하나 고기만 못잡죠 ㅎㅎ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 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만족감을 얻으니깐요..
어떤분은 찌 맛, 어떤분은 손 맛, 어떤분은 쪼는 맛~,
낚시대 짧은대 한대로 4~5치 붕어들과 교감(?)하는 맛을 즐기시는 분과(대어 낚시 하시는 분은 -> 에이 잔챙이 잡아서 뭐해~,),
다대 편성하고 하룻밤에 단 한번의 입질을 보더래도 대어만을 상대하시는 분(잔 손 맛이라도 좋아하시는 분은 -> 밤새도록 지루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버텨..., 입질 못 받을 수도 있는데 시간 아깝지.)등등...., 견해가 다르시죠...
낚시를 즐기시는 방법의 차이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붕어를 못 만나더라도 새로 장만한 장비를 펼쳐놓고 만족감을 얻으셨다면 그 것 또한 스스로 좋은 시간을 가졋다고 봅니다.
(저 또한 새로 장비를 장만하면 늘 설레고, 마음에 꼭 드는 찌라도 있으면 집에서 펼쳐놓고 대리 만족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타인에게 눈쌀 찌쁘리게 하는 행위는 문제가 되죠....
저도 예전에 그런 경우가 몇번 있었지만, 일전에 정말 간만에 아는분과 동출 할 기회가 있어서 같이 하게 됐습니다.
제가 약속 현장에 약간 늦게 도착을 했는데, 지인께서는 저수지 제방 모퉁이 끝에 자리를 하셨고 채비를 펴 놓으신 상태 였습니다.
근데 다른 분이 제방 끝 옆쪽에서 좌대를 설치 하시고는 장대를 부채살 형태로 펼치고 계셨습니다.
지인분은 짧은대를 펼쳐 놓으셨고요...
그분은 좌대 위에서 긴대를 부채살 모양으로 펼쳤으니, 당연히 두분 채비가 겹칩니다.
황당하죠.... 낚시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도리가 아닌걸 알텐데...
싫은 소리 몇마디에, 그제서야 좌대 겉어서 약간 위쪽으로 옮겨가서 상황이 정리가 됐습니다.
동호인들 끼리 즐기시면서 타인을 조금만 더 배려하는 마음들(쓰레기, 소음 등등,,,,)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에
약간 다른 얘기를 적어 봅니다....
저희 팀원중에도 몇년째 외대일침을 고수하는분
8대 이상 절대 안피시는분. 12. 14대피시는분.
각자의 취향이지요. 위 장천님 말씀처럼
다대를 고수하느냐. 적당히 피느냐보다는
정작 갖춰야 할것은 쓰레기문제. 낚시터주변
주민들과의 마찰. 논두렁. 밭두렁을 파헤치는등
기본적인 예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낙시하러가서보면 떡밥봉지. 지렁이통.가스통
술병.캔커피.음식물쓰레기등등. 다시는
그곳에 안간다고 생각들 하는것인지~~
그렇다고 다대편성 시 고기를 많이 잡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제 만족으로 다대편성하여 뽀대를 즐기는 겁니다..
그리고 이구녕도 나올꺼 같고 저구녕도 나올꺼 같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넣어두고 일찍 취침에 들어 갑니다..^^
취미는 자기 만족입니다..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듣습니다 "어이구~~엄청 피셨네~대많이 핀다고
많이 잡는거 아닌데 쯧쯧" 하십니다
대물낚시는 밤새 한두번 정도의 생미끼 투척이 전부이기에 2~3대로 밤새 수십~수백번 떡밥집어하는
분들보다 되려 조과는 당연 좋지 않을수 있다 생각됩니다 대를 많이 폈다고 과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되묻고 싶은것이 밤새 물속에 그렇게 많이 떡밥을
던져넣는 본인들은 과하다고 생각 안되는지..
대물낚시든 떡밥낚시든 자기들 쓰레기나좀
정리해가시길 바랍니다 좀 조용히들좀 즐기다 가시고요 하실말씀 많으시면 포장마차 가십시요
그런대 이런경우는 싫은소리를 들을수도 있습니다.
가령 어느저수지 어느때에서 낚시를 한다고 가정합니다.
4대이하면 여러명이 졸아하는 낚시를 즐길수있는 그런장소에서 먼져왔다는 이유로 혼자서 그곳을 다 독탕으로 만들어놓고 같이낚시하길 거부한다면 당연 싫은소리 들을수 있어요.
양보하는 마음도 가져야합지다.
여기모이신 모든 낚시인들 마음이 다 그럴듯 합니다.
먼거리 달려서 그곳 한곳만 바라보고 달려같는데 이런 상황이로 뜻하지않게 다른곳을 찾아야 한다면?
잠자고 있을때 다 겉어가고싶은 마음들겁니다.괘씸해서....
머 정그런소리 듣기 싫으면 나맹키로 산속깊숙히~~~!! 들어가서 독탕에서 하심이.
글구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위에분이 말슴하신것처럼 부러워서 그럴겁니다.
글구 다대편성 저는 아무리 졸려도 10대 다 핍니다. 안그럼 불안해서 잠을 못잡니다. 못잡아고~~고!!!ㅋㅋ
부러워서 그런겁니다.
글서대피다보면 섶다리펴는디 삼분어로 시작혀서 한대펴는데 한 넉넉하게 30분 혀서 세워아내월아
대를핍니다 아침출근시간 한분오심 전피는중이세요 네몇대펼려구요 10대하니 헐몸도안좋아 보이는데(힐껏봄)
한두대피고하라네요 고기도없고 힘도없어 몬잡겟네요 ㅎㅎㅎ 한마디하죠 운동삼아 한다고 미친넘보듯하죠 그말에
그리고가죠 구시렁거리고 점심시간때 그분또지나갑니다 아이고아직다못폇는교.아마5대정도그리고잔소리시작 ㅎㅎㅎ
실컷할말다허고 저녁에 마치고또온답니다 ㅎㅎㅎㅎ그렇게 이럭저럭 오후3시쯤10대다핌 이제의자 파라솔 설치 하는디
그냥반 일마치고옴 와서왈 아이고때리치우소낚시 ㅎㅎㅎ 화안내미다전 그분입장이라면저라도.
내집에온손님이라고 쿨러에션한커피한잔하시라고 그러면서 제에관혀서물어보십니다 아픈거등등 기타
전당일낚시는없어요 전피다접다철수 ^^그럼이해하시죠 제애기듣기전에 태도는360로바귑디다 모든분들이요
가시면서 뭐필요한거도 물어보시고 몸조심하라고하시고 다들갑니다
이렇듯 모든게 어떻게생각하느냐 가급적 긍정적어로 생각하셔요
전그렇게 살려고 노력많이합니다
아프면세상이 달리보여요
반쪽만보이던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다른반쪽이 보여요전
걸구 건강은건강하실때 챙기셔요
한대를 피면 한대를 폈다고 열대를 피면 열대를 핀다 말듣게되어있습니다...
무엇을 히시든 힐링과 취미로 즐기러 가신낚시
다른사람의 말에 기분상하실 필요없으신듯합니다..
그러려니~ 하고 낚시를 즐기시면 되죠 ㅎ
요새 넘바빠 낚시를 몇주못가니
전 낚시가신것 지체가 그저부럽습니다
대물하세요..
중층낚시 봄 대 한대로만 노능 게 멋져 보임...
독탕도 외대로 놀면 뭔가 여유로워 보이는데..
요즘 들어서 다대는 좀 천박해 보이네요...
초보에 떡밥만쓰다보니
외대일침이 좋더라구요
지나가시던분들이 한대피면
심심하지안냐, 잡기는 잡냐,
지렁이써야된다등...
난 아주 즐겁게 하고 있는데
말이죠.
내림찌 가지고 다대편성해서 하는분 못봐고 대물낚시 하는분 1대로 대물낚시 하는분 못봐습니다.
저는 어딜가나 떡밥낚시는 5~ 8대까지 편성 합니다. 대물낚시는 10~ 16까지 손맞터 일경우 1~3 편성합니다.
다른사람 피해가 안가는 조건에서 그리고 저는 낚시 갈때 언제나 일찍가서 일찍 편성합니다. 제가 피해를 봐의면 봐지 주지는 안습니다. ~~ 저는 이런말을 하고십네요. 1대핀다고 쓰레기 안나오고 20대 편다고 쓰레기만나. 쓰레기 나오는거는 똑같은대 본인쓰레기는 챙겨 갑시다.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월척 에 오시는 횐님들께서는 다대편성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천박해 보이다뇨??
그럼 중층 외대 피시는 분들은 사대부 집안들입니까??
특성상 자리가 그리 많은 곳 아닌데
다대 부채꼴로 펴 놓으시면 5~6자리 정도가 없어지더군요.
거기에 릴하는 분까지 펴 놓으면 최소 10자리 정도 없어집니다.
저는 다대편성을 핀잔하는 분보다 짧은대 외대하시는 분들을 무시하는 대물꾼은 봤습니다.
토종 수초지대가면 3~5대
딱 집중할수있고 찌올림 다 볼수있고 접을때 부담
없습니다
만들어진 자리에 다 펴도 8대가 넘는데 구지
긴대 넣고 한두대 더 넣을꺼라고 수초치는거
보면 좀 안좋긴 하던데요
낚싯대 많이핀다고 고기 잘잡는게 아니야 이양반아~!
그럼 저도 한마디합니다.. (자존심이 쌘편이라..)
낚싯대 2대펴고 10년을 낚시했습니다~ 많이 피는게 더 잘잡히더군요~~
단어선택을 잘못하신건지 아님 말을 원래생각 없이
내뱉는 사람인지 대물낚시 다대편성이 천박해 보이기
까지 합니까?
떡밥낚시 3대정도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즉 떡밥낚시는 집어낚시 고기를 불러모은다 수로같은 경우도 약간의 물흐름 있죠~
떡밥을쓰면 물이 흘러흘러서 거꾸로 타고올라와입질
대물낚시 다대편성 생미끼 집어효과 없음 기다림 고기의 회유로에 미끼를 둔다 생각합니다 기다림....
다대편성시 저도 그런말 많이 들었습니다...
현재는 반대로 열대펴도 안되는데 두대펴서 되겠냐는 소리 듣습니다..
그럼 전...항상 대답이 똑같습니다..
어차피 한대 피나 열대 피나 꽝인데요 뭘~~~ㅋㅋㅋ
그리고 다대편성...
옆사람 한테 피해 가긴 갑니다..
특히 포인트 많이 안나오는 지역들에서 장대로 부채꼴...ㅠㅠ
낚시 할 자리도 없는데...
상황에 맞게 타인의 자리도 배려하는것도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는 있는것 같습니다...
누가먼저 폈는데 그 언저리에 첨벙거리면 않되지만
많이 편다고 않좋은 소리하면 그게 이상한 사람이죠
다대편성할수록 확률은 높아지자나요ㅎ
그냥 신경 쓰지마세요ㅎ
저는 중고등학교때 빼고 39년 체인데 하다보면 별별 나이적은사람 많은사람 다있지요 그르나 좋은사람이
더많아요. 좋은일만 생각하고 마음에 담읍시다 저는 2박정도하면 무조권 12대 펴고 다음날은 전날입질없던곳은 거두어 들이지요,
테니스 28년 볼링15년 퍼펙트도 했지요1994년도에,골프 10년 .베드민턴13년
그런데 낚시가 제일좋아요. 조사님들 아침 물안개 필때는 마스크 착용 잇지 마세요
건강을 위해, 어느 병원장님 말씀입니다,
배가 아파서 하는 소리입니다.
저는 신경안쓰고 12대 장착합니다.
크고 단단한 미끼를 사용하여 잔고기의 입질을 피하고 월척급과 만남을 가지기위해 , 많은 대를 펴고 수중에 최대한 소음과 불빛 차단할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이래야만 대물 만날 기회가 증가한다고 배웠습니다
대물 다대 선배님들
조금 아는 채 했는데
너그러이 봐주세요
다대를 피던 외대일침을 하던 뭐를 하던 그 낚시를 하는 사람의 선택이고 즐거움입니다.
항시 옆에 와서 뭐라 하시는분들 낚시하고 간자리 보면 쓰레기 천지입니다.
저도 보통10~14대 편성합니다만..먼저 낚시할 장소에 가면 누가 낚시를하면 멀리떨어져서 피해안가는곳에 자리를 잡던 아니면 다른 저수지나 낚시터로 이동합니다.
저수지에 다른분들이 자리를 잡고 계시면 포인트가 안좋아도 제가 최대한멀리 떨어져서 안습니다.
그리고 요즘 포인트를 넘 찾는듯하여 좀 안타깝습니다.
대물낚시15년 가까이 했는대 예전에는 4대정도만 펴도 밤새 새우로 씨알 좋은넘 많이도 잡았는대...
포인트도 중요하지만 여러분들이 붕어 아니잔아요.
붕어가 좋은 포인트에만 꼭 가는건 아니잔아요.
전 평일에 출조해서 주말에 접고 오는대요.
평일에 출조하니 조사님들이 얼마 없어 포인트 좋은대 앉아서 조용히 낚시하다가 금요일쯤돼면 한분 두분 오셔서 조과보시고 바로옆에서 아무소리 없이 피시는분들 많이 봤내요..ㅎㅎ
올해에는 모 낚시프로분이 그런경우도 봤구요..ㅎㅎ
걍 취미생활인대 남에게 피해주면서 인상찌푸리지 마세요...^^*
저도 막상 그런일 당하고 그럴땐 열도 받고 짜증도 나고 화도 내고 하는대요.
낚시 못가는 요즘 조용히 생각하면 걍 웃음만 나오구 저도 제 자신이 부끄러워질때가 많터군요.
다른 조사님이나 동네분들이 뭐라 그러시면 걍 웃고 즐기고 오셔요.
단 낚시한 자리는 깨끗히하시고 오시면 마음도 깨끗해 집니다..^^*
자기들이 잡을고기 줄어들까봐 심통을 부리는겁니다
낚시대를 많이피는것은 대물낚시 즉 하루에 몇번들어올지도 모르는
입질을 기다리는 기다림의 연속이라는 대물낚시의 특성을 모르는
낚시의 낚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얘기니 나는 바봅니다 하고
떠든다 생각하시면 속이라도 좀 편해지실겁니다 탁상머리에서 공부
잘한 사람들이 막상 현장상황 몰라 갈팡질팡하는 모습들 많이 봐
왔잖습니까 한두번 겪는일도 아닌데 신경쓰지 마시고 498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