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중인 가방(시선21)의 무게가 수납하지 않은 상태에서 7kg정도 되는것 같은데 보통 어느정도 인가요? 비싼건 가볍나요? 언젠가부터 가방을 멜때마다 읍-하고 절로 기합소리가 들어가네요 T.T
옛날에 공사장 공구리칠때 질통메는 기분으로 기합이 들어갑니다 ㅠㅠ
하지만 대물가방 다대로 수납하고 이것저것 잡동사니 들고다니면 무게차이는 별반 없을듯 한데요,
체력이 딸리신다면 가벼운 넘으로 바꾸시고 가방정리정돈 필요합니다~~~^^
장비넣구 짋어지면 족히 40Kg은 나갈듯 합니다
이건 뭐 낚수놀이가 아니고 완전군장에 훈련 뛰는 느낌입니다
이것도 모자라 요즘엔 좌대가 눈에 들어오내요.휴~우
바리바리 싸매고 가면 뭐합니까.결국은 꽝인데.ㅋ
사용기ㅡ강좌 “올내대물낚응용”
참고해 보세요
하는게 대세입니다
대여섯대를 펴도 바쁠땐 바쁘잔아요
캐미 미끼값 줄여서 붕어가 먹기쉬운
채비로 함 해보세요
붕어가 먹이활동과 산란하는곳은
수초와 물풀 지대 잔아요
그래서 긴목줄 내림으로 미끼를 얹어놓고하지만 잡어 때문에 옥내림으로 가겠죠
그런데 찌맛이 별루라 좁쌀채우고
얼레벌레 방랑자로 오르내리며 방황 하겠죠
방랑의 끝은 어디일까요?
낚시대 28대 받침대 14대 넣고도 공간이 많아....이동시 들고 가야할 잡동산 싸그리 다 잡아 넣고 이동합니다.
받침틀도 함게 넣어 갑니다..
차에서 2~3번 이동하기 귀찮아서 크루션좌대 대자는 들고 한방에 메고 갈려니..ㅡ,.ㅡ^
예전 군생활때 81M박격포 구형 완포 메는 느낌이 새록새록 들더군요..ㅎㅎ
따라서 낚시꾼의 신음소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네요...ㅠㅠ
저는 필라이죤 07특을 사용하는데 어마어마합니다.
낚시 다녀오고 아침에 샤워할려고 거울을 보면 어께끈이 핑크빛으로 자동 문신됩니다...ㅎㅎ
요즘은 편한낚시를 할려고 떡밥대 두대만 다니고 다닙니다...ㅠㅠ
하기사 무게가 어느정도 되면 몇그람의 차이도 크게 느껴지지만......
낚시가방 장비 넣고 짊어지고 평지에선 일어나기 힘들 정도 입니다.
휴우~ 느는건 장비이고 주는건 힘이니......
저는 한 40킬로 정도 나간것 같네요~!
무게가 장난 아닙니다.
그외, 받침대, 이것저것 무게가 ,, 장난 아닙니다^^ ㅎ
07대물5단 가방 자체 무게가 10kg에 육박하는 듯........
하여,
5단의 양쪽을 때어버렸더니 무게가 반으로...
필라이존 스텐드,코치,엑티브등 가방무게는 2킬로전후...
무받침틀을 사용하는지라 낚시대 25~30대정도 수납하고다녀도
가방 전체무게는 20kg 내외인 듯 싶습니다.
가방이작아도 늘리지않고 그냥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