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질과 동시에 물위로 띄우지 못하면 내고기가 아니라고 생각해야지요. 간혹 시간이 지남에 깊이박혀있던 붕어가 나오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으며 오히려 더 깊이 들어가는 경우가 일반적
으로 나타납니다.간혹 수초제거기들고 포인트를
헤집어놓는 꾼도 있는데 그날 밤낚시는 포기해야
합니다.
수심 정확히 알지 못하는경우 바닥상황 정확히 몰르는 상황일때 고기 건지겠다고
절대 들어가는 일 없었음 합니다 특히 바지장화 있으신 분들 조심하셨음해용
찌건지려다 붕어 건지려다고 목숨을 잃으실 수도 있음니다.
수초 감아서 안나올경우 내고기 아니라 생각하시고 포기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아님 위에분 말대로 낚시대 당겨 놓으시고 수초 제거기 이용이 현명하시라 봅니다.
내고기가 아닌가보다 하고 목줄 날려버립니다. ㅠㅠ 젠장...
없으며 오히려 더 깊이 들어가는 경우가 일반적
으로 나타납니다.간혹 수초제거기들고 포인트를
헤집어놓는 꾼도 있는데 그날 밤낚시는 포기해야
합니다.
정 잡아야한다면 빤쑤만입고 들어가든지요ㅎㅎㅎ
진도 나리수로에서 진짜 빤쑤만입고 들어가는거
봤습니다
근데 붕어는 탈출했구여 ㅋㅋㅋ
또 화순에서 찌 건지러 들어가는사람도
봤네요
상당히 위험하죠
걍 포기하는게 현명한방법임니다
그날 낚수 포기하고 꺼내로 들어갑니다.
4짜 이상...
일단 대를 적당히 가만히 세워서
붕어가 수초를 감고 움직이고 있나, 안움직이고 있나,
움직인다면 내가 이리저리 댕겨서 빠질만한가, 아닌가,
봐서
빠질만하다면 줄을 늦췄다가, 지긋이 대를 세웠다가 몇번씩해보고 고기가 풀려나면 다시 댕겨내고요,
안그렇다면 받침틀에 낚숫대 다 치워버리고
낚싯대가 계속 휘어져있도록 받침틀 제일 먼쪽에 받침대에 낚싯대 놓고 총알 걸어놓은 다음
빨리 수초제거기펴서 갈퀴 준비한다음 수초 뒤적뒤적합니다.
잠시 대를 늦추고기다리면 붕어가 풀고나오기도 합니다~~
붕어가 떨어졌거나 기다려도 풀고나오지않으면,
목줄을 터뜨리는게 최선인데
대를수면과 수평으로 하고 뒤로 물러나면서 당기거나,
대를 접으면서뒤로 원줄을 당기면 원줄에 문제가 없다면
목줄이 터지거나 바늘이 펴지면서 나옵니다`
수초가 약하면 수초를 감고 나오지요~
그대는 낚시포기하고 아침에 끌어내는게 좋씁니다~(대물낚시의경우)
아침에 입수 ㅎ 근데 가만이 두면 열에 일곱은 풀리더라구요
덜커덩 느낌후. 수초감으면 나올때까지 가만두라는데 성격상 가만 두지를 못하겠드라구요
그나마 대부분 짧은대를 위주로. 하다보니 제거기로 거의 건져냈습니다^^
그때 걷어내면 됩니다. 걍 쳐내버려두면 자연히 풀리거나 아니면 찌를 빼고 채비를 터트리거나...
아침까정 그케 나뒀다가 수초제거기로 회수를 하지요..
단, 허리이상이면 기다리구요ㅎ
기다려야죠 담날휴가내고ㅋ
붕어가 많이 먹어도 잡혀야 내 붕어
붕어 잡다 붕어에게 먹히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절대 들어가는 일 없었음 합니다 특히 바지장화 있으신 분들 조심하셨음해용
찌건지려다 붕어 건지려다고 목숨을 잃으실 수도 있음니다.
수초 감아서 안나올경우 내고기 아니라 생각하시고 포기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아님 위에분 말대로 낚시대 당겨 놓으시고 수초 제거기 이용이 현명하시라 봅니다.
그리고 떡밥그릇으로 저수지 물을 퍼네 옆에 파놓은 웅덩이로 물을 옮깁니다
다퍼넨후 대물붕어를 잡아서 망태기에 넣고 옆웅덩이에 퍼놓은 물을 다시 저수지로 퍼옮깁니다
그리고 파놓은 웅덩이를 아무도 눈치 못채게 메우고서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낚시 하시면 간단하게 해결 됩니다
채비손상도 없고 안전하기도 하구요
4각형 으로 쪼게어 수초와같이 꺼낸것을
본적있습니다!
돗자리 만하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