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대물낚시 를하고자 선배님들,고수분들에가 한말슴여쭙니다 제가이번에 공략할 저수지는 계곡지구요 4천평정도대는곳입니다..중류수심은 2m정도 상류쪽엔 70cm~1.50m입니다 지금시기 계곡지 편성할경우 선배님들은 어디로가실런지와...중요한질문은 미끼문제인데요 2년전이나1년전이나 올해나 살얼음이 어는 자정,새벽에도 피라미? 때문에 골치가 아퍼죽겟습니다 ㅋㅋ 그곳에서 써 본 미끼는 새우,메주콩,옥수수,지렁이,딸기클루텐 전부써보앗지만 새우?메주콩? 한입에물고나옵니다...피래미들도 잡식성인가여? 블루길이보다 더심합니다 ㅋㅋ 여기에서 대물을노릴려면 어떤미끼를 써야 피래미입질없이낚시할수잇을까요 선배님들 제~발부탁드립니다 올해마지막 월이하게 해주세요 ㅎㅎ 참!!저수지에 수달이가몇놈보인다고하더군여 주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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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야겠습니까? 그놈들도 묵고살려고 하는거인데
제 경우라면 그래도 생미끼로 승부수를 던지겠습니다
수심층은 상류쪽으로잡고 다만 점방차릴자리는 햍볕이 오전부터 오후까지 드는쪽으로 점방을 차리시길 바랍니다
지금같은 시기에는 아무래도 일조량이 풍부한곳을 선호하게 되는군요
안출하시고 피라미걱정마시고 생미끼 (새우. 참붕어 ) 로 대구리 상면하시기 바랍니다
대창 월척님 .... 혹 피래미가 중태미 아닌가요? 전 그놈한테 하두 이골이 나서 중태미만 보이면 일단 피합니다.
제가 아는 미끼와 채비로는 그넘들을 이길수 없었습니다. 난 패배자~~~
중태미 이외 피래미 라면 그래도 현지 조사들이 많이 사용하는 미끼로 운영해 봄이 좋을듯...
대물 떡밥 낚시시 잔 입질에 화도 났으나 역시... 덩어리 님은 잔챙이와 조금은 다른 입질을 보이더라구요...
짜증은 날찌 모르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구상을 해보세요...
그리고 어제 저두 질문 하나 올렸는데. 고수님들께서 포인트로는 골자리를 추천 하시더라구요....
저역시 한마리 낚시 입니다.
좋은 조과로 유종의 미 거두시길 바랍니다.
깊은 수심엔 피라미 별루 없을 겁니다
유입구의 물이 흐르고 있다면 더더욱 그렇구요
글구 윗분 말씀데루 생미끼루다 승부내심이 좋을듯 싶구요
그래도 정 많은 피라미성화가 걱정된다면 근처 약 3-5 미터 옆쪽에 양파망에다 떡밥좀 넣으셔서 담구세요~~ㅎㅎ
그쪽으루다 몰려 갈테니 까요~~ㅎㅎ
그나마 굵고 조금 딱딱한 콩이 잡어성화에 오래견더서 대물미끼로는 좋았습니다.
새우로 승부를 볼려면 큰것을 그대로 쓰시되 등만 살짝꿰어 오래 살리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입질시간때는 그 곳에 못특성을 많이 파악할수 밖에 없을껍니다.그래도 긴장해야할 시간때는 있겠지요
잡어가 어느순간 입질이 없을 타이밍이 있을거에요 그때를 노려보세요 !!!
전형적인 계곡지면 요즘같은 시기에 힘들수도 있을겁니다.입을 닫아버리면 아무리 꾼이라도 방법이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