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2대까지 있어요 낚시대
좌대 노지가도 입질도 없고 멍때리다 오기5~6회 정도 채비가 잘못 댄나요? 미끼를 잘못달아서 그나요 ㅋ
여지것 불르길 10마리 붕어 애기 15cm급 한수 끝 참고로 외바늘 방랑자채비 이봉채비 다합니다 찌는 양어장요으로 마춰서 쓰고요
수초나 수몰나무에 걸리면 어찌하조
지롱이,구르텐은 몇분~몇시간에 한번 갈면 되나요??
도움좀 주세여 조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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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카페에 자료들 많이 있어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올 겨울 천천히 공부해서
내년 봄을 기다리는게....
궁금하신게 정말 많아 보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동호회 활동 하시면서 하나씩하나씩 배워나가는것도 좋구요
어느정도 조력이 되시는 동출하실 조우를 만드셔서 배우는것도 괜찮습니다
알면알수록 더 궁금한게 생기는게 낚시죠
본인이 안은 자리에 붕어가 들어오지않으면 못잡습니다
결론은 6회출조할동안 포인트에 붕순이가 들어오지않은것입니다
꽝치시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조사분들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바로 옆에서는 대박나고해도 본인의 대에서는 입질못보는 경우 많습니다 속으론 은근히 부아가 치밀죠 ㅎㅎ
내채비가 잘못된나 싶기도 하고요 ㅎㅎㅎ
그러다 보면 세월 갑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가는곳마다 몰황이더군요 ㅎㅎㅎ
물론 기록낚시가 목표라 그런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최근 몇개월이 최악인듯 싶네요.
그래도 조급해하지 마세요.
저보다 더 심한 지인도 있답니다.
결과는 매번 꽝치고 같을지 몰라도 출조 할때만큼은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안고 떠나잖아요 ㅎㅎㅎ
대략적인 개념을 잡고 질문하시면 많은 분들이 자세한 답변을 주실것 같습니다.
물론,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빠르고 정학하게 배울수 있습니다.
이젠 욕심을 버리고 낚시를 할려고 노력한답니다.
오히려 욕심없이 기다릴때, 대물이 반겨주더군요^^
처음가보는곳은 무조건 물어보고 다니거든여^^
조급하게 생각하시지말구 여유를 가지구 하세요
홧팅~~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는 분들이 그리 많지는 않아요...
차라리...
인터넷을 뒤져서라도 공부를 하시고...
가까운 양어장이라도 가셔서...채비..떡밥..등등 공부를 좀 하시는게...
다른 분들 하는걸 유심히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공부가 될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