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낚시대가 1.7 2.1 2.5 2.9 3.2 3.6 4.0 요렇게 쌍포로 갖고 있습니다..
근데 사잇대가 나오면서 병이 돋아서 3.4칸을 쌍포로 구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필요가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실상 물가에 가더라도 3.2 3.6칸은 많이 쓰는데 3.4칸은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두대 정리해서 4.4칸을 쌍포로 맞춰 볼까 하는데요,,
회원님들은 사잇대 쓰실 일이 많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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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4대 쌍포 구매계획중에 있습니다~
20,24,28,32,36,40,44,48만 사용합니다...^^
특히 32대 이상은 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없으면 섭섭하고 있으면 짐만되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부들이나 연같은 정수수초에서 낚시할때는 사용하기는합니다.
44쌍포가 맞을듯하네요...
수초구멍 위주의 대편성이 주로 이뤄진다면... 참 아쉬울때가 있긴 있을겁니다
낮에야 상관없지만, 밤에 아무리 끊어치고 힘조절 한다해도... 짜증 많이 납니다...
수초에 걸린 채비 회수하느라고 소란스러워지고, 조과에도 영향 있을테구요
저도 최근에 그런일이 있었는데....
그날 밤새도록 마음껏 강림하신 지름신 물리치느라고 고생좀 했네요
없으면 없는대로.... 적절히 응용해서 하는것도 낚시의 재미중 일부라 마음먹고 지름신 뿌리쳤습니다
44칸도 쌍포보다는 그냥 한대만 장만해서 다니시다가 정말 두대가 필요하다 여겨지면
그때 나머지 짝 맞추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0.2칸 사이대는 장대보다는 2.5칸에서 3.0칸 사이에 마니 필요한거 같더라구요..
저도 0.2칸 단위로 쓰고 있는데, 3.6칸 넘어가면 0.4칸 단위로 씁니다.
대편성이 그런듯생각되어 글을남겨봅니다
신수향 사잇대가 나와서 저두 34대질렀지만 32대와 큰차이 없습니다
줄길이만 조금 다르면 거의 차이가 나질않더군요
44대가 없으시다면 갈아타시는 것두 괜찬은 방법이긴합니다 ....
진작에 알았으면 사잇대 없이 쓸껄 ㅎㅎㅎ
하지만 사잇대가 엄청 짱짱하다는 장점이 ^^
사잇대 없으면 아쉬울때가 있을겁니다.
3칸대이상은 비추.
짧은대는 사잇대 꼭 필요합니다.
거의 사잇대로만 대편성한적도 몇번 있읍니다.
저같은 경우는 사잇대 38까지 쓰다가 긴대는 처분하고 19 ,23, 27만 가지고 다닙니다.
기존의 대보다 약간 짱짱하다는 장점도 있구요.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짧은대에서 부터 긴대까지 1셋트만 있으면 왠만해서 욕심안부리고 공략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저도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림에 떡이지요 ㅎㅎ
공간사랑님 4.4칸 쌍포보다 4.4칸 1대 와 4.6칸 혹은 4.8칸 1대를 구해서 운영하심
더 좋을듯 싶습니다.
사잇대필요는 전적으로 조사님 맘이니깐요^^*
월척하세요(--) 꾸~벅
장대는 원래 잘 안쓰는지라 ..4칸대 이상... 없네요 전.
장비 욕심 참지 못합니다.
전16~44까지 2칸단위로 쌍포입니다.
허나 부들밭 멋진 포인터가면 같은대가 7대 필요할때 있습니다. (누가 요렇게작업했는지 원)
부들 벽에 바짝 붙이고 싶은데 낚시대 모잘라서~~~~~~~~~저지르고
22대는 길고 20대는 짧아서 21대 저지르고~~~~~~~~~
가방에 다 안들어가서 차에다 따로 칸 만들고 에효
누가 이곳은 긴대에 나온다 하면 40대이상으로 다 펴고 싶은데 모자르니~~~~~~~~~~~~~~
이장비병 좀 말려주이소
낙시를 하시다가 사잇대가 필요할만큼 불편을 많이 겪으셨나요?
그렇다면 구입하셔야죠!!!
본인낚시에 맞게끔 운용하는게 좋은방법이라 생각하며
남의 낚시하는 방법을 모방할 필요 까지야 ...
현제의 낚시대에도 고기 잘 나오지요????
사잇대라는 것은 우리들이 꼭 필요해서라기 보다는 낚싯대 제조사에서 상술로 만들어 낸 것 입니다.
34대를 예로 보면 36대와 절수도 같고 무게 차이도 미세하며 몇개의 절번을 제외한(1,2,3,손잡이대)
나머지 절번을 조금 짧게 해서 36대를 억지로 34대로 만들었으므로
제 생각은 정상적인 낚싯대가 아닙니다.
어쩌다 32는짧고 36은 길고 34가 있었으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빈도가 비해 추가 비용까지 부담하면서 사잇대를 구매하는 것은 고려 해야 할 사항이라 판단됩니다.
수릿대 교환시에도 신경쓰이고....
따라서 저는 사잇대 보다는 44대 추가쪽을 권장합니다.
가을! 꼭 대물하시길.....
장사꾼의 상술에 꾼들만 멍들고 있습니다
사잇대를 이용하여 정확한 길이를 맞춘다기 보다는
조금 길다 싶은 대를 이용하시고
4.4칸의 대를 구입하시기를 권합니다
-- 상술에 멍든 꾼 --
그래도 항상부족한듯싶습니다...욕심에 눈이멀어서그런지는 몰라도 옆쪽에 저기저구멍에도넣고싶고
정면에 저구멍도 넣어야직성이풀리고...물론 99프로 꽝일진몰라도 혹시나하는게 꾼에마음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장사하는분들탓은안하고 제가 본포인트에 원하는위치에 찌를세우고싶어 무거운가방매고
오늘도 건너편 포인트로 질질들어갑니다...
저역시 조구업체와 미디어 쪽에서 만들어낸 상술에 불과 하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사잇대가 꼭" 필요 하시다면 각 칸수1대 식만 추가 하십시요.2.4가 쌍포면 2.6대는1대 2.8대는 2대 이런 씩으로요.
저는 불필요한 칸수라고 생각 해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구멍치기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불편하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가끔씩은 수초옆에 붙일 때 길이가 맞았으면 싶은 경우는 있더군요.
길이가 맞으면 챔질시 줄이 느슨한 경우보다는 정확해서 좋겠지요.
물론 맹탕에서는 거의 필요가 없겠지만요.
님께서 원하는대로 하세요..
저는 아무거나 길이 맞는 낙시대 던집니다.
낙시대도 다 틀리고요..색깔도 알록달록입니다.
저 역시 길이맞는 낚시대로 아무거나 던집니다.
파워와인드 향어, 맥스향어, 조선천하, 이슬, 신수향 막 섞어서 사용합니다.
받침대, 낚시대 다 제각각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사이대가 없어서 포인트에 긴대던져넣는다고
몇번을 고생하고난뒤 사이대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래서 1.7부터 4.4까지 두셑이 되네요
3.6칸 부터는 사이대가 안나오는대입니다... 뭐 나오더라도 구매할 의향은 전혀없습니다
요즘은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1.7~~2.9 까지는 한셑만 들고다니고
3.2부터는 쌍으로 들고 다닙니다.... 꼭 필요해서 구매를 했더니만 요즘은또 이게 짐이되네요
일단은 좀더 사용해보시고 아... 이게 아니다 싶으시면 그때가서 바꿔보시는게 어떨까요
드림은 3.2칸 부터 있고, 그이하는 향어대 부들 사있대입니다.
3.2칸 이하는 사잇대 필요하고, 더 긴대는 대의 무게감 그리고 1.2.3번대의 휨새 때문에 줄을 많이 짧게 매면 3.4칸이나 3.6칸이나 그놈이 그놈입니다. 꼭 필요성을 느낀다면 사잇대 한대씩 장만해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물론 앞치기 잘되는 자수정 Q 같은 놈이야 3.4와 3.6...길이 차이 나겠죠.
근데 드림은 머 차이 나 봐야 도진개진...드림 1,2,3번대를 백두혼 으로 교체도 해봤지만 그다지 와닿는건 모르겠네요.
3칸 이하대로 너무 힘센놈들을 써서 그런지도...
그리고, 드림과 Q 편길이도 Q가 더 깁니다.
제 낚싯대 위주로 글 올려 죄송~!!!
3.0까지는2단위로 두셋....반면에 3.0~4.0까진기본 3셋가지고 다니니까
포인트걱정없이 운용하기편하네요
전엔4.7까지운용했었지만 피곤한낚시가 되더군요....
큰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수초낚시에서는 되도록 포인트에 맞는 낚시대를 사용하는게
채비투척이나 야간에 채비 걸림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없음 말고
그래봐야 꽝을 면친 못할거고
여러 회사것을 쓰다보면
사이대가 절로 형성 되기도 하려니와
줄 길이에서도 사사이대가 ㅎㅎㅎ
그저 낚시려니 합니다
기존대보다 사용빈도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없는것 보다는 좋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는 차라리 같은대를 한두대 더 가지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많이 사용돼는 20, 24, 27대를 각각 4대씩 가지고 있습니다....^^
낚시가방 무거워서 문제지 낚시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전 허리힘도 빠지고 해서 이젠 필요대만 가지고 다닙니다
물가에서면 항상 10%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쓰임새가 있으나
36 부터는 사면 후회됩니다
예를들면
38무게와 40무게
42무게와 44무게는 각기
거의 같은 무게입니다
40부터 힘의 압박을 느낀다고 보았을떄,
이왕 같은 무게라면
원래 제짝을 드는게
효과적이라 봅니다
36이전대는
무거워도 36이므로 상관 없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42 44 두대보다도
44 두대가 더 실용적 으로 봅니다..
낚시대를 교체 하면서 이렇게 사용을 합니다
18대 -2대 , 20대 -2대, 24대 -4대, 28대 -3대, 32대 -3대, 36대 - 3대, 40대 -2대, 44대 -1대
딱 20대 정도 되네요 이렇게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 20대 밖에 없었나? ㅡㅡ;; 굉장히 많았는데 다 어디갔노?)
수초낚시를 주로 하면 편이며 맹탕은 그리 선호 하지 않습니다
드림 사용하면서 사잇대의 필요성을 의심하여 혹시모를날을 대비 하여 모두 개비 하여 사용해 봤지만
빈도가 높지 않이 하여 대를 바꾸면서 0.4칸 단위의 낚시대를 사용하고 꼭 필요하다 느낄시 사잇대구매를
할 예정이었으나 구매할 의사는 아직 없네요..
지금대에서 추가 적으로 더 구매 하라고 한다면 28대 와 32대 2대씩 정도 추가 예정으로 끝낼생각입니다
제가 지금쓰고 있는 낚시대에서도 느낄수 있는것은 사잇대와 무게감 차이도 별로 없고
똑같은 낚시대 인데도 성질이 너무 다릅니다 0.4칸 단위 보다 훨씬 경질성이 강합니다..
이상 입니다 본인이 자주 출몰 하는 장소에 사잇대 꼭 필요 하다면 사잇대 한세트 정도는 구매 하셔도 좋을듯 하나
다른 분들이 사잇대를 쓰신다고 꼭 따라서 구매하실 필요까진 없다 생각이 듭니다
주 1회 낚시 하면서 풀만 찾아 다니는 저 초보조사도 그냥 없이 씁니다..
그려려니 하니 맘 편합니다 건강 하세요 ^^
드림대 아님 제가 안쓰본 신수향인가 보네요.
사잇대 있으면 좋고 없으면 불편 한게 사실입니다.
저도 사잇대 포기하고 긴대를 쓰다가 중고로 분양하고
사잇대 하나씩 구입했습니다.
긴대를 조금 짧게 뒤로 물러나서 쓴면된다, 이거 많이 불편합니다.
수초낚시를 자주 접하는 저는 캐스팅이 많이 불편해서 사잇대를
쓰기 시작했는데 후회보다는 잘 샀다는 쪽입니다.
생각보다 수초낚시는 긴대가 많이 쓰이지 않더구요.
물론 낚시꾼을 봉으로 생각하는 조구회사의 상술이지만 정작 답답해지는건
낚시꾼이니 어쩔수 없더군요.
전 ㅇ.1칸~ ㅇ.2칸 단위로 거진 쌍포 ,, 심지어 쓰리포도 ... 에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