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대 펼치고도 떡밥 밑밥 낚시를 하곤하는데 확실히 굉장히 피곤합니다
다음날 손이 아파 대를잡기 싫어질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과만 보장된다면 그정도 고생이야 감수하죠
그런데 10대중 2대만 템포를하다보면 정작 8대에 집중을 못해 찌올림을 놓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10대를 모두 템포를하면 돌아가면서 계속보므로 생각보다 집중은 잘됩니다 그래서 두대만 할때보다 놓치는 경우가 드물어요 두대만 하고 나머지 한방 미끼 넣어두면 아무래도 한방 미끼에 집중을 못합니다
대신 두대를 템포하지말고 그냥 미끼만 글루텐으로하면 별 상관은 없습니다
만약 굳이 꼭 두대를 그렇게하고 싶다면 좌우 끝단의 한대씩을하세요 그러면 고개를 돌리면서 나머지 8대를 보기가 수월해집니다
저라면 한가지에 집중해서 하겠습니다
위에 두분 말씀에 극히 공감 하며 하나만 하시는게 . . . 두마리 토끼 잡는격이라 . . .잘 안돼는구나 하고 느끼고는 하나만 합니다...
시력 시야가 굉장이 좋으시고 순발력이 엄청 좋으시다면야 할수야 있겠지만요
다음날 손이 아파 대를잡기 싫어질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과만 보장된다면 그정도 고생이야 감수하죠
그런데 10대중 2대만 템포를하다보면 정작 8대에 집중을 못해 찌올림을 놓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10대를 모두 템포를하면 돌아가면서 계속보므로 생각보다 집중은 잘됩니다 그래서 두대만 할때보다 놓치는 경우가 드물어요 두대만 하고 나머지 한방 미끼 넣어두면 아무래도 한방 미끼에 집중을 못합니다
대신 두대를 템포하지말고 그냥 미끼만 글루텐으로하면 별 상관은 없습니다
만약 굳이 꼭 두대를 그렇게하고 싶다면 좌우 끝단의 한대씩을하세요 그러면 고개를 돌리면서 나머지 8대를 보기가 수월해집니다
글루텐도 월남이가 쪼아대길래 해지고나서 기온이 내려가 8대 새우로 했는데도
너무 잔챙이붕어나 월남이 입질에 자정까지 좀 귀찮더군요.
드믄드믄 새우에 입질하면 덜 피곤하고 참 좋은데요...
낚시가 힐링이 목적이지 노동이 되어서는 안되지요.
옥내림과 바닥병행하시는분은 꽤봤습니다
6대펴고 ~ 입질이 집중되는 두대의 쌍포로 템포낚시를 하여 마릿수재미를 본적이 몇번됩니다 ~
28, 30, 32 각각 쌍포를 펴고 떡밥낚시를 진행하다보면, 입질이 집중되는 대가 있더군요 ~
이때 같은길이의 쌍포낚싯대에 집중하여 템포낚시를 진행하곤합니다 ~
관리형유료터에서 위주로 출조합니다 ~ ^^
바쁘지요...생미끼 대물이든 옥수수든 떡밥대물이든 ,같이 심심치 않게 하실려면
기다리는 대가 방해되지 않도록 별도로 적당한 밥질을 하시면 됩니다 ...꼭 템포만 하시라는법은 없으니
본인에 맞는 속도로 다른대가 방해되지 않도록 하시다보면 적응되어 점점 빨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