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찌로 부력을 통일시킨 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력 3.5g 길이 50cm 6개
부력 3.5g 길이 30cm 6개
부력 3.7g 길이 50cm 6개
부력 3.7g 길이 30cm 6개
3.5g은 30대 이하에 장착
3.7g은 30대 이상에 장착했습니다
채비 투척의 편의를 위해서 약간 부력이 더 나가는 것으로....
수심에 따라 길이만 50 또는 30cm를 교체해서 사용하구요
채비를 교체할 필요가 없으니 수심에 따른 대응이 빠르고
채비 손실에도 대처가 빠릅니다
배스나 블루길이 있는 곳에서 부력 대략 6호 정도에 길이는 30cm 정도
그리고,수심이 좋은 곳을 공략을 할 때는 부력 대략 7호 정도 50cm 정도
마지막으로 부력 7 호정도 좀 무겁게 맞춥니다... 30cm 생미끼나 곡물류 낚시 가능한 곳에서...
마지막으로 40대이상 사용할 때는 마지막 녀석을 주로 사용합니다.
투척력 좋고 해서여...
34대 부터는 8호봉돌 퐁당 입니다.
찌길이는 32정도 되구요.
그런데 올해는 반관통찌 자작품 길이 33에
7호 퐁당으로 깔맞춤 할려고 합니다.
게을러서 찌맞춤 안합니다.
단 대물낚시도 스위벨채비를 하는데요 성동스위벨 6호로 분할채비하여 사용합니다
따로 저부력으로 교체하거나 예민하게 찌맞춤할 필요가 없어서 참 좋습니다^^
30이하는 부력 7호 정도에 30~32Cm
중간은 대강 이것저것 섞인거 같구요
불편해 죽겠어요~
장대든 단대든 부력은 통일 시켜야 될꺼 같아요
고부력찌 채비 손실되면 맞는
봉돌이 없어서 다른 찌를 사용하게 된다거나
있는 봉돌에 좁쌀 다닥닥 단다거나 휴~~~~~~
부력 3.5g 길이 50cm 6개
부력 3.5g 길이 30cm 6개
부력 3.7g 길이 50cm 6개
부력 3.7g 길이 30cm 6개
3.5g은 30대 이하에 장착
3.7g은 30대 이상에 장착했습니다
채비 투척의 편의를 위해서 약간 부력이 더 나가는 것으로....
수심에 따라 길이만 50 또는 30cm를 교체해서 사용하구요
채비를 교체할 필요가 없으니 수심에 따른 대응이 빠르고
채비 손실에도 대처가 빠릅니다
챔질 타이밍 잡기가 조금 유리할수 있습니다..
깊은수심은 55-60cm 정도에 5-6호 봉돌 사용합니다
떡밥낚시는 찌 50센티미터 이상 스위벨 외바늘로...
생미끼낚시는 찌 35센티이하 본봉돌 또는 스위벨 외바늘로 합니다.
2,5~3.0칸 7호
3.0~5칸 6호
이정도가 앞치기제일 잘됩니다
떡밥이나 생이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