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회원님들^^ 제가 7호 봉돌을 깍아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붕어의 이물감 줄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혹 부력 맞추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질문/답변] 대물찌 이물감 감소방법 있을까요? 댓글 6 인쇄 신고 磨斧作針 IP : a7d81e52d189fc2 날짜 : 2013-04-20 15:37 조회 : 2868 본문+댓글추천 : 0 안녕 하세요 회원님들^^ 제가 7호 봉돌을 깍아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붕어의 이물감 줄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혹 부력 맞추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추천 0 1등! 옥수수바닥13-04-20 15:43 IP : 76de5b4bfcb6359 바늘크기 줄여보세요 ^^ 바늘에 맞는 미끼 사이즈 목줄길이 늘려보시고요 신고하기 추천 0 바늘크기 줄여보세요 ^^ 바늘에 맞는 미끼 사이즈 목줄길이 늘려보시고요 2등! 손마찌마13-04-20 17:35 IP : cad97711bc49345 이물감 줄인다는거는 채비를 예민하게 써 보세요. 고부력이니 저부력 채비니 하지만 중요한건 찌 맞춤을 얼마나 정확하게 했느냐가아닌가 봅니다. 낚시꾼의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와 같다고 합니다. 지인분들의 말씀에 참고는 하되 내 채비에 믿음을가지고 나만의 낚시를 즐겨야겠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1 이물감 줄인다는거는 채비를 예민하게 써 보세요. 고부력이니 저부력 채비니 하지만 중요한건 찌 맞춤을 얼마나 정확하게 했느냐가아닌가 봅니다. 낚시꾼의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와 같다고 합니다. 지인분들의 말씀에 참고는 하되 내 채비에 믿음을가지고 나만의 낚시를 즐겨야겠습니다. 3등! 홀리피셔맨™13-04-20 21:12 IP : 8d0f7860d4ed386 이물감만 놓고 본다면 바늘사이즈을 줄이는게 최곱니다 그다음은 찌랑 봉돌의 잔존부력(찌맞춤)조정 이겠죠.. 신고하기 추천 0 이물감만 놓고 본다면 바늘사이즈을 줄이는게 최곱니다 그다음은 찌랑 봉돌의 잔존부력(찌맞춤)조정 이겠죠.. 다익우13-04-20 21:24 IP : 631d62d8af21576 정보 잘 듣고 갑니다 . 신고하기 추천 0 정보 잘 듣고 갑니다 . 복이굿13-04-20 22:09 IP : 7bc4dfa22965066 분납채비 하시면됩니다 스위벨채비 해결사채비 분납 채비의 일종입니다 아니시면 본봉돌을 유동추를 사용하셔서 목줄길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분납채비 하시면됩니다 스위벨채비 해결사채비 분납 채비의 일종입니다 아니시면 본봉돌을 유동추를 사용하셔서 목줄길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갯바람13-04-21 08:24 IP : ad7913c945b4841 복이굿님 글에 한표 드리며 하지만 지금부터는 그렇게 예민하지 않아도 잘올려 주더군요 저는 주로 7~9호를 사용합니다 ^^ 신고하기 추천 0 복이굿님 글에 한표 드리며 하지만 지금부터는 그렇게 예민하지 않아도 잘올려 주더군요 저는 주로 7~9호를 사용합니다 ^^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2등! 손마찌마13-04-20 17:35 IP : cad97711bc49345 이물감 줄인다는거는 채비를 예민하게 써 보세요. 고부력이니 저부력 채비니 하지만 중요한건 찌 맞춤을 얼마나 정확하게 했느냐가아닌가 봅니다. 낚시꾼의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와 같다고 합니다. 지인분들의 말씀에 참고는 하되 내 채비에 믿음을가지고 나만의 낚시를 즐겨야겠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1
3등! 홀리피셔맨™13-04-20 21:12 IP : 8d0f7860d4ed386 이물감만 놓고 본다면 바늘사이즈을 줄이는게 최곱니다 그다음은 찌랑 봉돌의 잔존부력(찌맞춤)조정 이겠죠.. 신고하기 추천 0
복이굿13-04-20 22:09 IP : 7bc4dfa22965066 분납채비 하시면됩니다 스위벨채비 해결사채비 분납 채비의 일종입니다 아니시면 본봉돌을 유동추를 사용하셔서 목줄길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갯바람13-04-21 08:24 IP : ad7913c945b4841 복이굿님 글에 한표 드리며 하지만 지금부터는 그렇게 예민하지 않아도 잘올려 주더군요 저는 주로 7~9호를 사용합니다 ^^ 신고하기 추천 0
목줄길이 늘려보시고요
고부력이니 저부력 채비니 하지만 중요한건 찌 맞춤을 얼마나 정확하게 했느냐가아닌가 봅니다.
낚시꾼의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와 같다고 합니다.
지인분들의 말씀에 참고는 하되 내 채비에 믿음을가지고 나만의 낚시를 즐겨야겠습니다.
그다음은 찌랑 봉돌의 잔존부력(찌맞춤)조정 이겠죠..
하지만 지금부터는 그렇게 예민하지 않아도 잘올려 주더군요
저는 주로 7~9호를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