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물사랑찌 7호를 분납으로 가벼운 대물낚시로 사용중인데요.
물사랑찌중에 행복한날찌를 이용하여 봉돌과 찌만 바꿀수있도록 채비교체가 쉽게 사용할려고합니다.
498원줄 3호에 대물찌 사용하다가 행복한날찌를 사용하고자할때 원줄끝의 스넵도래에 걸려있는 봉돌만 교체하는 방법으로 사용할려고합니다.
이런경우 모든채비를 그대로 사용가능하면서 스넵도래로 봉돌교체가 간편해지는데요.
이런방법으로 무겁게 또는 가벼운 채비로 교환이 간단하기에 사용이 편할듯한데요.
어떠할까요?
스넵도래 사용시 찌맞충도 달라져야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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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도래 사용시 밤낚시 중 봉동과 찌의 교체가 수월하지요~
상황에 따라 무겁게 사용하고 싶으시면
황동 오링 두세개씩 도래에 넣고 빼고 하시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