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발판좌대는 잇는데 대물낚시할때 많이들쓰시는 대좌대가 아직 없어서 밥값을 아끼며 저금하고 잇는데요
일하다가 포인트근처에서 밥먹고 답사중ㅎㅎ
대좌대사는그날까지ㅜㅜ
조사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발판좌대는 잇는데 대물낚시할때 많이들쓰시는 대좌대가 아직 없어서 밥값을 아끼며 저금하고 잇는데요
일하다가 포인트근처에서 밥먹고 답사중ㅎㅎ
혹시 주위에 낚시 접거나 좌대 바꾸는 분들 만나면 좋겠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자동 다리구간이 30정도 돼어서 조정하기
좋습니다.
다들 좌대는 반하리 추천하시는것 같네요.
그날 까지 화이팅!
번외로 차량은 빤쥬트럭이네요.....ㅎㅎㅎ
좌대 피고 접는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
자립발판 또는 중좌대만 쓰게 된다는...
왜 샀나몰라 ㅎ
보일러사면 무시동히터도 눈에 보일꺼고....
혹시 장만하게되면 보여드릴께요 조사님들 감사합니다!
열정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포인트라고 해도 망설여지게 되요 찜빵이 무서워서요 철수할때는 무게가 더 배가 되보요 ㅠㅠ
식사잘하시고 좋은좌대 영입하시길 바랄께요 ^^
저는 1년 한번쓸까말까한 동일발판을 사놓고 3년전에 딱한번쓰고 베란다에 고이모시고있네요.
팔아야하나 ..... 두면 쓰긴쓸것같은데 .......
그냔 발판 좌대 가 제일 좋아요
대 좌대 설치 이동 하다가 어깨 다쳐 장비 다 팔았슈
체력도ㆍ 나이도 자꾸 먹어가고ㆍ
열정도 조금식었다면
대좌대는 서너번 펴고 하다가
지쳐서 펴기 싫어지고 모셔만두고
간단히 발판으로만 하게 되있읍니다
자신의 열정과 체력으로
극복할수 있다면
원하는 대좌대 구하셔서
힘찬 낚시 하기를,,,,,,
수중전이 아니라면 발판도 충분해 보입니다... 다만 낚시대 길이가 늘어 나기야 하겠지만요 ...
낚시 장비의 길은 끝이 없죠... 그것도 재미니깐요 ^^
만약에 저라면 물론 좌대도 있습니다만,
저 자리는 현장에 가봐야겠지만서도, 수초제거기로 구멍 몇개 내서 넣고 넘겨치고...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몇대나 피시는지 모르지만..;;
모든 장비가 있으면야 좋겠지만...돈도 돈인데 장비가 많아 질 수록 짐바리가 힘들어 집니다. 또 깊숙히 들어가는 것을 꺼려하기도 하고요
1500짜리 전투좌대 가지고 200메타씩 들어가기 빡세거든요.. 좌대에 낚시대, 파라솔등등...한 3번 다녀와야해요 ㅎㅎ..
생각해보면.. 낚시 본격적으로 할때 받침틀같은것도 없어서 땅에 받침대 꽂아서 하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점점 장비가 좋아져서.. 하나둘 사모으던 기억도 있고..ㅎㅎ 건투를 빕니다 ㅎㅎ..
본인이하는낚시 스타일에따라 장비가조금씩 저같은경우는 텐트두번올려보고 팔아치우고 의자만올라가는 1000~1300정도 만사용합니다
그것도 거의사용안하고 발판위주로하는편이고요
본인이 추구하는 스타일에따라서 장비 구매하시면됩니다 ^^
다른사람의 눈을 의식하는게아니라 ~~ㅎㅎ
모쪼록 원하시는 좌대구매하시길 ~~^^
대좌대 펴는 것보다 앉을자리 바닥 정리하는게 덜 힘들 것 같아요^^
초봄에 좋은 자리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