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청평호에서 낚시를 하곤 합니다.
요즘 산란시즌이라 떡대물을 볼수 있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주로 토종붕어입질은 정확한 찌올림으로 챔질 파악이 가능한데 떡덩어리들의 입질은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타나 곤혹스러운 점이 나타납니다.
어떤분들은 꿈벅거릴 때 챔질에 걸어내기도 하고 하여간 정확한 패턴이 없어 곤혹스럽습니다. 미끼는 글루텐 외봉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챔질 파악과 더 좋은 미끼 선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답변] 댐에서의 대물 떡붕어의 입질에 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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