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래전 약 20여년 전에는 삼한사온 끝자락에 활발한 움직임 있었는데 요즘은 영... 2. 장기간 결빙되었다 해빙이 되는 시점 월님들 경험해 보신적 있나요 저는 2번의 경우에 고흥 해창만에서 준척부터 4자까지 셀 수 없는 조황이 있었습니다
출조당일 바람없고 볕좋은 날 평지형터 ..
죄는 손맛이 일품입니다
삼한사온 사라졌어요.
당체 7한2온입니더.
얼음두께도 장난아니고 ~~~~~~~~~~~~~~~
서서히 수온이 오르면 붕어도 좋아라 하겠죠.
아 이겨울이 시러요
될것 같아도 안되는게 낚시고 출조한다고 대박터질리 없는게 낚시잖아요 얼음이 녹는 그순간 봄냄새가 풍길때
경치좋은곳에 대를 드리우는것만으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월척잡기 힘듭니다. 남들은 월척이다 4짜다 쉽게 말하지만
어렵습니다. 정말 힘들지요 요즘은 코베아 난로틀고 이불덮으면 잠부터 오는데요 잠을 푹자야 됩니다.ㅎㅎㅎ
올해는 물도많고 수위도 적당하고 얼음만 녹기를 기다릴 뿐입니다.
불어라 봄바람아~~
저는 영등포사는데 짬낚시 가려고해도 1시간은 걸려요~~왕복2시간...
5시간 시간나서 짬낚시가야지? 이런생각이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왕복두시간 대피고 대접는시간포함하면...
그래서 서울 경기쪽엔 유료터가 득시글거리나봐요...
해당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영상 3 - 4도를 넘는 날이 3일 이상 지속되면 출조합니다.
아침 기온이 영하 1 - 2정도이고 낮 예보 기온이 10도를 넘을 것이라 하여도 출조합니다.
겨울....이 정도의 기온이면 제가 노리는 곳... 대부분 월척 조황 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