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낚시는 원래 2대가 정석입니다.
왼쪽 챔질 했을때 오른쪽 대에 입질 오면 또 한손으로 챔질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떡밥낚시는 자주 투척을 해야 하니 여러대 피면 피곤한 낚시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2대를 펴고 하는데 성격에 따라서는 5대를 펴고 하는 분도 있더군요.
저는 7~8대 핍니다 겨기에 꼭 쌍포 한쌍 넣구요 노지에서....낚시하다보면 조사님들이 뒤에서 웃씁니다혼자 낚시한다고
ㅎㅎㅎ 하지만합니다 대신 혼자 뚝 떨어져서 조용한곳에서합니다 사회생활하다 보면 그다지 운동량이부족해서 낚시가서합니다 앉자다 일어났다 완전 군대 얼차래 ㅎㅎㅎㅎ
저는 전에는 4대 정도폈었는데 요즘은 1대로만 합니다. 제 나름대로 연구(너무 과장했나?)해서 목줄길이도 달리해보고, 찌맞춤도 달리해보고, 한곳에만 투척, 등등 이렇게 하고 찌하나만 계속 바라 보고 있으면 정말로 재미 있습니다. 내가 생각한게 제대로 효과를 나타내는지 찌를 응시 한 재미가 제법 쏠쏠합니다. 낚이는 거야 붕어 마음이것지만 그래도 나름 그걸 극복해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언제가는 득도하리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잡은 붕어는 대부분 방생을 하고 있습니다.
입질이 오는대을 자주보며 밑밥을 갈고 입질이 뜸하면
다른대도 밑밥투척을 하지요
재미있어요
바쁘답니다
6대가 최대입니다.
5단 받침틀에 +1 한건데요
추가 받침틀 연결 조인트로 연결해 본 적은 없네요
떡밥낚시 5대 이상이면 힙듭니다. ㅜㅜ
왼쪽 챔질 했을때 오른쪽 대에 입질 오면 또 한손으로 챔질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떡밥낚시는 자주 투척을 해야 하니 여러대 피면 피곤한 낚시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2대를 펴고 하는데 성격에 따라서는 5대를 펴고 하는 분도 있더군요.
일반터도 6대는 피지만 잔챙이들 성호가 심하면 점점 줄여 두대 정도로 줄입니다..
어쩔 수 없이 자동으로 두대 정도로 줄여지더군요
외대부터 6대까지
ㅎㅎㅎ 하지만합니다 대신 혼자 뚝 떨어져서 조용한곳에서합니다 사회생활하다 보면 그다지 운동량이부족해서 낚시가서합니다 앉자다 일어났다 완전 군대 얼차래 ㅎㅎㅎㅎ
일반터에선 2대에서 상황에 따라 조금 더 필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되겟지만
자연지에 터세고 계곡지에 생미끼 반응도
업고....
6~10대를 펴도 한가하더라구요
결국 1~2대에서 입질오구
낱마리조과ㅠ
외바늘에 딸기3번 단품 상당히 많이 치대서 달아놓고 한시간 정도에
갈아줍니다.
저두 왜 떡밥낚시에 다대편성하나 했는데요.
군계일학 동영상을 자주 봤는데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런데 군계일학 다이와3합은....
비싸요 ㅎㅎ
붕어가 입질을 잘하면 3대가 적격이지요.
점점 줄여가는씩~~입질빈도가 낮은곳에선 다대편성
2대 ~3대가 대부분입니다.
그이상 대 편성하면 입질 복발시 힘듬
초보라 두대도 버겁습니다...
한눈에 볼수있으니 놓치지도 않고 여유도 있고
두대도 하루밤 새면 팔이뻐근, 스피드로 조과는 마찬가지지요.
입질 없는날은 대가 만튼 적든 모두 모두 꽝에서 몇마리정도.
배스터에 걸면 월만나오는곳들도 주변에 있어요..
이런곳에선 진짜 심심하면 10여대도 까는데...(1시간에 한번씩 교채 합니다)
노동이 되어버리네요...
배스터도 6대 이상은 고단합니다....딱 6대가 좋네요..
남어지는접지요
자주 입질 오지 않으니...
2대가 넘게 되면, 챔질하여 당기면서도 다른 대를 보는 욕심(?)이 안생겨서 마음이 편합니다. ^^
떡밥 사용량도 적고...
두대 이상 펴나 한대 펴나 조과는 비슷합니다.
부지런히 집어하는 편이라 왠만하면 1대로 하고
집어 열심히 하는대도 안나오면 고기가 없다생각하고
철수합니다 1대당 최소 오분 간격으로는 떡밥갈아줍니다
짠챙이많은곳.사람많은곳은 3~6대가 적당 했습니다
3대 모두 입질이 들어오면 대략 난감;;
하루밤 낚시에 피로도가 몇일을 가더군요
요즘은 많이펴도 3대를 넘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