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과 목줄이 튼튼한 채비라 특별하게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보통은 받침틀 앞까지 데려와서 원줄잡고 한번에 들어버리죠~
그래도 뜰채는 준비해서 다닙니다.(1년에 두번정도 펴네요)
대신 붕어뜰채가 아니고 바다용 뜰채를 사용합니다.
바다용 뜰채가 튼튼하기도하고 길이도 길고,
게다가 수초낫을 장착할 수 있어서 5m 이내의 연안수초를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전 수초 제거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먼거리의 수초제거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아쉽지 않습니다.
대신 연안의 수초들은 앞치기, 랜딩, 찌 바라보기등에 방해가 되서 살짝 정리합니다.)
덩어리 떨구고나야
뜰체 피니..
피믄 꽝이고ㅜㅜ
붕어뜰체약해서
저렴한 잉어뜰체로 막씀니다
파손된대있으시면 자작하셔두
보통은 받침틀 앞까지 데려와서 원줄잡고 한번에 들어버리죠~
그래도 뜰채는 준비해서 다닙니다.(1년에 두번정도 펴네요)
대신 붕어뜰채가 아니고 바다용 뜰채를 사용합니다.
바다용 뜰채가 튼튼하기도하고 길이도 길고,
게다가 수초낫을 장착할 수 있어서 5m 이내의 연안수초를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전 수초 제거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먼거리의 수초제거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아쉽지 않습니다.
대신 연안의 수초들은 앞치기, 랜딩, 찌 바라보기등에 방해가 되서 살짝 정리합니다.)
준비해서 나쁠것없고
준비해서 손해볼것없다능~~~~~ㅎ
무게감은 좀 있지만 튼튼합니다
길고 망 깊은것으로 사셔야 2중 투자
막을수 있습니다
줌 3단. 제가 보기에는 좋더라구요.
아직사용전이라 2단은 튼튼해보입니다
3단을피면 좀 낭창하다는 느낌?? 고기를안담아봐서요^^
4미터로 간단한 주변 정리 작업과 뜰채 두가지를 다 할 수있어서 좋더라고요..ㅎ
참고만 하세요~
뜰채는 멋찐 찌올림을 선사한 붕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독야 뜰채 괜찮다길래~ 아무래도 없는거보단 났겠죠.
붕어보다는 잉어나 가물치 건져낼때 필요합니다
터트리지않고는~~잘모르죠..
뼈아푼 후회 하시지 전에 구비해놓으시는게~~기록경신에 도움될것 같습니다.
전....동일 낚시대의 받침대 5절을 1단 줄여서 만들어 사용중입니다.
뽀대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