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탕...고기 그것도 붕어가 이곳 저수지에 있는지 궁금 하시단 말씀인지...
맹탕....아님 맥물인지 아님 독약 탄 물인지 궁금 해서..
...
일단 낚수 꾼이면 담궈 보고 먹어봐야 한다는 생각.....ㅇ왜ㅇ
낚수대 던지고 하는게 낚시인디 그걸 않하고 ..
^^맹탕^^낚수대 던짐 차량에 생미끼 없으면 떡밥은 항상 있으니 그거라도 있는데로 준비해서 던지고 확인^^
그후 괴기가 있던지 없던지 보고 갑니다 마이홈 그라야 편함...
"영원한 맹탕저수지는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저수지 지령이 많아지면 없었던 수초도 유입되어 수초들로 뒤덮혔다가 자연적인 재해나 인위적인 사건(?) 등이 발생하면 다시 맹탕이 되었다가를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저수지도 환경에 따라 진화한다는 가정하에 맹탕지를 구분 하는 법 한가지!
신생저수지 및 준설한 저수지는 맹탕인 경우가 많은데 제방이 말끔하고 수문이 새것이면 맹탕일 확율이 높으며 또한 못주변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고 가장자리 수심이 깊은 곳은 준설로 인한 맹탕일 확율이 높습니다.
토질이 마사인경우
연안에는 수초가 자라도 연안을 제외한 곳은 수초가 드뭅니다
그런곳이라도 겨울지나 12월부턴 바닥에서 말풀이 자랍니다
통상 맹탕이라함은 수면위로 자란 수초가 없는 저수지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연안쪽까지 수초가 없는 곳이라 할지라도 의외의 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초가 없으면 낚시의 재미가 없다 생각하고
꾼들은 기피하는데 뜻밖의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채비를 조금더 정밀히 할수있고 운영에도 어려움이 없으며
찌올림이 상당히 자유로워 가벼운 채비를 하시면 상당한 재미를 만끽할수 있을겁니다
물론 바닥에 밀생해 있는 수초가 있을 경우는
대를 담궈봐야 알겠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설마.. 위성지도로 봐서 맹탕인지 아는 법 알려 달라는건 아니지요?.^^
안출 하세요.
근데 물속이건 사람속이건 담궈보고 겪어봐야 압니다.
눈으로 봐서는 물속상황은 판단하기 힘들죠.
하지만 예측은 가능합니다.
글로 설명드리기엔 좀 머하네요...
도움이 되셨나요?.
겉은 맹탕이라도 바닥에 수초가 깔려 있어면 맹탕 아니죠.
맹탕이라하면
고기없는 저수지를 말하시는지
낚시한 흔적 없으면 맹탕이죠
맹탕....아님 맥물인지 아님 독약 탄 물인지 궁금 해서..
...
일단 낚수 꾼이면 담궈 보고 먹어봐야 한다는 생각.....ㅇ왜ㅇ
낚수대 던지고 하는게 낚시인디 그걸 않하고 ..
^^맹탕^^낚수대 던짐 차량에 생미끼 없으면 떡밥은 항상 있으니 그거라도 있는데로 준비해서 던지고 확인^^
그후 괴기가 있던지 없던지 보고 갑니다 마이홈 그라야 편함...
저수지 지령이 많아지면 없었던 수초도 유입되어 수초들로 뒤덮혔다가 자연적인 재해나 인위적인 사건(?) 등이 발생하면 다시 맹탕이 되었다가를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저수지도 환경에 따라 진화한다는 가정하에 맹탕지를 구분 하는 법 한가지!
신생저수지 및 준설한 저수지는 맹탕인 경우가 많은데 제방이 말끔하고 수문이 새것이면 맹탕일 확율이 높으며 또한 못주변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고 가장자리 수심이 깊은 곳은 준설로 인한 맹탕일 확율이 높습니다.
제일 확실한 방법은 대를 드리워 봐야 하겠지요.
연안에는 수초가 자라도 연안을 제외한 곳은 수초가 드뭅니다
그런곳이라도 겨울지나 12월부턴 바닥에서 말풀이 자랍니다
통상 맹탕이라함은 수면위로 자란 수초가 없는 저수지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연안쪽까지 수초가 없는 곳이라 할지라도 의외의 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초가 없으면 낚시의 재미가 없다 생각하고
꾼들은 기피하는데 뜻밖의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채비를 조금더 정밀히 할수있고 운영에도 어려움이 없으며
찌올림이 상당히 자유로워 가벼운 채비를 하시면 상당한 재미를 만끽할수 있을겁니다